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스피킹 모임에서

.. 조회수 : 1,016
작성일 : 2026-01-19 13:32:06

 

새로 온 어떤 여자 사람이, 저보다는 30년은 젊어 보이는 젊은 싱글 여성인데

첫날 같이 주어진 주제에 대해서 여럿이서 같이 얘기 하다가

제가 한 말에 f 로 시작 되는 단어가 자기 한테는 p로 들렸는지

제 말이 다 끝나고 난 뒤에 홋잣말 같이, 그러나 같이 앉아 있는 사람은 들을 수 있는 정도로

아 f... 이렇게 얘기를 하던데

아 이게 계속 오래 마음에 남아서 좀 기분이 나빠지려는 걸 이성적으로 통제하고 있어요.

혹시 너가 얼마나 구리게 했으면 그 사람이 그랬겠어 할것도 같은데

그날 주제는 말하려면 말이 많은 거여서 할 말이 많아서 빨리 지나가긴 했지만 

저는 발음으로 누군가에게 지적당할 수준은 아니고 또 설령 과거에 내가 몰랐을 뿐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런 일은 전혀 없었기도 하고

지금은 누가 공통 자료를 읽다가 잘 못 읽어도 사실상 물어보는 거 아니면

저도, 누구도 말 안하는 식이라 이게 좀 머리에 계속 남아 있어요.

그 신참자는 저보다 영어는 훨씬 더 입에 익어 있더군요.

이런 걸로 기분 나빠하면 안되는데 저는 좀 매너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속 좁은 거고 잊어버려야 한다고 말해주세요. 저는 좀 기분이 나쁩니다.

아님 젊은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표현하는 게 아무 것도 아닌건데 내가 뭘 모르는 건가.

 

IP : 218.152.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1.19 1:34 PM (211.209.xxx.130)

    매너 없고 기분 나쁠 수 있어요
    끝나고 그 발음 이렇게 한 게 맞다 라고 하시지 그랬어요

  • 2. ㅇㅇ
    '26.1.19 1:39 PM (1.240.xxx.30)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그 여자가 이상한거고.. 정말 별거 아니에요 그런사람 신경쓰면 원글님만 해로워요.. 그냥 지나치세요 그게 좋아요

  • 3. 인성이
    '26.1.19 1:51 PM (1.236.xxx.139)

    나쁜 사람은 그사람 몫이지
    그걸로 기분나빠할 이유 없어요
    영어멤버75세 언니의 명언 느그들 (30대딸지칭)
    뼈빠지게 영어시키느라
    우리발음이 이렇다 ㅎㅎㅎㅎ

    새로 온 사람이 많이 배려가없고 구리네요

  • 4. ㅇㅇㅇㅇ
    '26.1.19 2:32 PM (175.113.xxx.60)

    너무너무너무너무 고쳐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이 있어요. 대놓고 못 고쳐주고... 혼잣말이라도 하면 저 분이 고칠까 싶어서 하는말이예요. 그냥 다음부터 f 정확히 하세요. 사람이 오지랖이 넓어서 그렇습니다. 이상 ESTJ 올림.

  • 5. 선생 본능?
    '26.1.19 2:40 PM (113.23.xxx.128)

    안 고쳐 줘도 됩니다

  • 6.
    '26.1.19 2:40 PM (96.60.xxx.13)

    P와 f r과 l 발음을 제대로 못하면 영어를 잘한다고 절대 못하죠

    Pine 과 fine 을 생각해 보세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 입장에선 복장 터지는 일입니다

    님이 정말 외국어를 잘하고 싶으면 그분한테 고맙게 생각해야 해요 이시간은 영어 시간이지 자존심 시간이 아니잔아요

    이게 속상하면 외국에서 본토 사람이 못알아 듣고 다시 물어보면 어쩌실려구요

    P 와 f 발음 때문에라도 콩글리쉬를 쓰지 말아야 해요

    이런게 기분 나쁘면 세상 근심 없는 분이군요

  • 7. ??
    '26.1.19 3:51 PM (218.148.xxx.168)

    대놓고 발음 고쳐주는게 낫지
    관련없는 옆에 사람한테 발음 어쩌고 하는 여자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 8. 혼잣말이니
    '26.1.19 4:17 PM (175.194.xxx.48)

    무시하세요. 담아 두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51 제가 딸만 키우는데 남자조카를 이틀 봐줬거든요? 10 0011 14:56:23 3,165
1790250 주식 엔켐이요 12 봄봄 14:56:22 1,043
1790249 신기하게 인성좋은 부모들 아이들이 공부도 잘 해요 18 14:55:11 1,921
1790248 중2병 걸린 장동혁. JPG 8 동훈아밀리겠.. 14:53:53 1,291
1790247 유방암 수술 해 보신분 9 수술 14:48:09 1,209
1790246 온라인 모임 오래가나요? 1 14:41:21 464
1790245 삼전 방금 15만 6 만다꼬 14:37:32 3,383
1790244 호스피스병원 절차 궁금합니다, 7 .... 14:37:12 672
1790243 옛날에 돌아보면 손태영씨 삼각사건 있잖아요.. 31 14:36:20 4,807
1790242 개인퇴직연금 irp에 불입액이 이상해요 6 이상하네 14:32:51 818
1790241 겨울에 얼굴 주름과 처짐이 더 심해지는 건.. 4 흑흑 14:31:47 921
1790240 주식)씨드머니 4천 순수익 7천 7 .. 14:29:12 3,243
1790239 작고 껍질 얇은 귤보다 크고 껍질 두꺼운게 좋아요 2 ㅇㅇ 14:27:20 895
1790238 무인기 보낸 단체, 배후까지 철저히 처벌하자!ㅣ한국대학생진보연합.. 8 전쟁유도범들.. 14:27:10 347
1790237 내 자식이 동성을 좋아한다면 어쩌시겠어요? 19 14:26:10 2,551
1790236 요즘 도미솔 김치 맛있나요 1 김치 14:17:53 380
1790235 정기예금 금리 2.8% 면 괜찮나요? 12 대략 14:17:09 2,299
1790234 사람 만날때 나이 안 알려줘요. 14 ooo 14:15:22 1,536
1790233 남자가 키가 좀 커야 11 히히ㅡ히ㅣ 14:13:44 1,951
1790232 살림이 정말 싫고 어려워요…저 문제 일까요 6 14:11:45 1,167
1790231 하지정맥 한줄이 보여요. 1 ddd 14:08:45 462
1790230 전라도 김치 좋아하시는 계세요?담그기 실패.. n번째 12 김치.. 14:08:10 734
1790229 무려 17년 전 작품 아이리스 3 ... 14:01:25 1,001
1790228 지난금요일 현대차 샀는데(주식) 4 라떼가득 14:00:30 2,814
1790227 쥴리말인데요 4 참! 13:59:42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