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지 생신이라 갈비찜을 할건데 압력솥이 작아요.

....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26-01-17 09:44:44

알꼬리 3키로를 8인용 솥에 넣으니까 솥이 찰랑찰랑하네요.

근데 알꼬리는 솥으로 삶으면 정말 시간이 한정없이 오래걸림.

 

한번 데치면 고기양이 좀 줄어들잖아요.

그리고 압력솥은 물 조금만 넣어도 되잖아요. (거의 증발을 안하니까)

 

고기 물에 푹 안담기게 해서( 고기는 많이, 물은 안전선 이하로) 

압력솥에  1차 고기 익힌다음에

양념넣고 일반 솥에서 졸이면 어떨까 싶은데.

 

아무래도 위험할까요??  T.T

 

일반갈비찜은 일반솥에 했었는데

알꼬리는 질길것 같고. 

꾀는 나고 그렇네요.

 

하지말아야 될거 같은데

혹시...될거같으면 누가 조언좀. 

(오늘 밤에 할겁니다)

 

반반 나눠서 할까봐요. 그래도 일반솥보단 빨리될듯. T.T

IP : 211.218.xxx.1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26.1.17 9:46 AM (221.140.xxx.8)

    해도 괜찮아요. 전 익히는건 압력솥 졸일 땐 일반 팬 이렇게 자주하거든요

  • 2. ....
    '26.1.17 9:48 AM (211.218.xxx.194)

    딱 물이랑 고기만 넣으면 고기가 안전선 위로 좀 튀어올라와 있어도
    압력추 구멍 막히고 위험해 질 염려 없을까요??

  • 3. ..
    '26.1.17 9:56 AM (221.140.xxx.8)

    안전 선 위로 몇 센티 정도인진 모르갰는데 너무 위면 물 끓을 때 추로 새서 튀어나오기도 하니 그거 감안해서 넣으세요

    근데 물이 아닌 고기가 위로 된건 영향 없을 듯

  • 4. 플랜
    '26.1.17 10:02 AM (125.191.xxx.49)

    안전하게 나눠서 하세요
    전 양이 많으면 압력솥에 나눠서 애벌 요리해요

  • 5. ....
    '26.1.17 10:06 AM (211.218.xxx.194)

    애벌도 한시간인 거라서...조금 고민해봤어요.
    이거하자고 더 큰솥 사기도 애매해서요.

    안전이 최고죠. 감사합니다.

  • 6. ..
    '26.1.17 10:20 AM (219.255.xxx.142)

    고기만 조금씩 삐죽삐죽 올라오는건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사실 나눠서 하긴 했어요.
    사고 날까봐 겁나서요.
    근데 나눠서 하는거 암것도 아닌것 같아도 너무 귀찮아서...

  • 7. ㅇㅇ
    '26.1.17 10:29 AM (39.7.xxx.193)

    너무 많으면 끓을때 거품나면서
    역으로 그 추를 통해 물과 증기 뿜어내며
    가스렌지 주변까지 난리난리
    오히려 나중에 그거치우고 닦느라 더 힘들어요

    차라리 안전하게 2번에 나눠하세요

  • 8. 나눠서
    '26.1.17 10:50 AM (218.154.xxx.161)

    그냥 안전하게 나눠서 해요.
    2키로 이상되면 애매해지더라구요.

  • 9. .....
    '26.1.17 11:48 AM (220.118.xxx.37)

    너무 많으면 끓을때 거품나면서
    역으로 그 추를 통해 물과 증기 뿜어내며
    가스렌지 주변까지 난리난리
    오히려 나중에 그거치우고 닦느라 더 힘들어요222222

    잔머리쓰다가 고생 된통한 저

  • 10. ....
    '26.1.17 12:51 PM (112.148.xxx.119)

    고기가 들어가기만 하면 물은 적게 붓고 하면 될 거 같아요.
    위쪽 고기는 쪄지는 거죠.
    물이 적으면 추 바깥으로 많이 새지 않아요.
    물이 많을 때 새더라구요.
    양념 안한 물이면 닦기도 좀 수월할 테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87 2인용 냄비사이즈 5 ... 12:11:17 244
1789686 아무리 힘들어도 틀어놓을때가 없네요. 20 ... 12:09:51 1,272
1789685 주민센타 노인 핸드폰 강좌 갔다가 2찍 뉴스앱 깔고 오신 어머니.. 13 어머나 12:07:10 973
1789684 침대 매트리스 몇년 쓰고 바꾸나요 2 00 12:05:24 353
1789683 사우나 카운터 직원의 응대 13 vv 12:03:05 938
1789682 '오천피' 코앞…'93조 실탄' 들고 우르르 5 ㅇㅇ 11:58:31 1,096
1789681 담주 삼전 예상해봅시다 11 담주 11:56:52 1,315
1789680 작은아버지가 본인딸(아가씨)에게 존대말 안쓴다고 13 닉네** 11:56:26 1,293
1789679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8 jasmin.. 11:54:41 2,948
1789678 중등 아이 교정치료중인데요 원래 이런가요 5 교정 11:54:22 385
1789677 만날 때마다 애 안가지냐고 물어보는 작은어머님 18 ㅇㅇ 11:42:22 1,232
1789676 기력이 허한데 컵라면이 먹고 싶어요 9 .. 11:41:59 705
1789675 드라마 1회가 일본 배경에 일본 배우 범벅 20 ... 11:31:12 2,142
1789674 살 빠지니 옷이 잘 맞아 좋네요 1 .... 11:28:40 766
1789673 생신날 딸네랑 밥 먹는다고 자랑하는 시어머니 15 .. 11:26:06 2,177
1789672 시금치 4키로 다 다듬었어요 13 시금치 11:24:07 1,103
1789671 (스포)러브미 도현 아들 다니엘 4 .. 11:24:06 1,111
1789670 싸우는 부부가 부러운 이유 15 심경 11:13:49 2,440
1789669 영어 스피킹 어떤 식으로 배우나요? ㅜ 5 요새 11:13:08 669
1789668 스트레스로 인한 가슴통증. 4 .. 11:12:35 479
1789667 마켓컬리 이용요령 알려드릴게요. 12 .. 11:12:24 1,631
1789666 탈퇴한 쿠팡에서 문자가 왔다 3 이것들 11:12:24 826
1789665 캐리어색상 선택좀 도와주세요 8 캐리어 11:11:51 350
1789664 넷플에 이사랑 통역이 되나요 10 달달 11:05:10 1,235
1789663 초소형 청소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2 꼭 좀 부탁.. 10:55:12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