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시누이랑 싸워서 서로 안 봐요.
딸 바보 집안이라 무조건 딸 위주인 집안인데
남편은 따로 시가 일 챙겨요.
시어머니 생신이라 아들이 돈 보내드렸더니
딸, 사위네랑 밥 먹는다고 자랑하시며
너네는 오지 말라고 하셨다네요.
저러다 또 맘 바뀌면 언제 오냐고 울며 전화 하시고
당췌 시어머니 속을 모르겠어요.
남편하고 시누이랑 싸워서 서로 안 봐요.
딸 바보 집안이라 무조건 딸 위주인 집안인데
남편은 따로 시가 일 챙겨요.
시어머니 생신이라 아들이 돈 보내드렸더니
딸, 사위네랑 밥 먹는다고 자랑하시며
너네는 오지 말라고 하셨다네요.
저러다 또 맘 바뀌면 언제 오냐고 울며 전화 하시고
당췌 시어머니 속을 모르겠어요.
정신이 널뛰기하는 사람은 무시가 답.
내할일만 하세요.~
딸바보 시모가 좋아요 아들 바보 시모면 아들에게 매달려서 며느리도 힘들어요. 생신도 알아서 챙기니 얼마나 감사해요
이제 그런가보다 하지만
그런말 듣는 아들은 기분은 나쁠것 같기는 해요.
늙으면 그래요. 사기 많이 당하잖아요. 판단력이 점점 없어지죠. 나이들어 현먕해지는건 참 어려운일이에요.
아들이 식사도 같이 안하시는구나. . .
돈 보내드렸음 됐죠.
오지말라 하시니 고맙죠,
원글님네 가족끼리 알콩달콩 지내세욬
생일이 뭐라고 참..
돈도 이제 보내지 말아보세요.
자식가지고 장난하나..
전에는 너무 힘들었어요.
어머니 딸을 제 딸처럼 챙기라고 요구하셔서요.
시누이 저랑 동갑인데
딸처럼 챙기라고 하시니
아들며느리한테 돈이나 안 뜯어 가시면 양반이죠
평생을 아들한테 돈돈돈
우리 애들 고모 둘은
지엄마 아플 때는 콧배기도 안보이고
연락도 안받고
지엄마가 뭐 사준대면 번개같이 달려와요ㅎ
말을 조심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식한테 상처주는 말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속을 모르긴요...늙어서 본능만 남아, 생각 따위는 개나 줩버리고
본능에 충실하면서 사는 할망구구만요.
그냥 차별하는 부모는 좋은 자식하고만 보고 사는게 맞는듯해요. 남편 참 속상하시겠어요. 미친 할망구 자기딸이 귀하면 저나 귀하지 며느리한테 별걸 다 요구하네요.
심즥,감정변화가 심한분드로
치매초기일수도 있어요
얼마전 친한 지인 병원입원하는데
차태워준다고 동행했다가 입원수속하는데
복용하는 약ᆢ쭉 설명하다가
경도인지장애ᆢ치매초기인걸알았어요
60대 중반인데 얼마나 쇼크였는지요
자기 딸이지 며느리 딸인가
진짜 왜저리 현명치 못할까요.
냅두세요 딸이 알아서 잘 모시게
성인자녀 둘 사이가 안좋을때 처신을 잘하셔야해요
나중에 부모에 대한 감정도 안좋아질수 있기 때문에
경험자입니다
부모님과 절연했어요
아들이 안타깝네요.
시어머니가 딸바보면 며느리야 편한데...
근데...좋은 것만 딸과 나누고 아프시거나 기댈 일 있을때 아들 며느리 찾는 최악은 아니시길 바래요.
남편의 짝사랑이 계속되면 이럴 가능성이 높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