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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날 딸네랑 밥 먹는다고 자랑하는 시어머니

.. 조회수 : 2,623
작성일 : 2026-01-17 11:26:06

남편하고 시누이랑 싸워서 서로 안 봐요.

딸 바보 집안이라 무조건 딸 위주인 집안인데

남편은 따로 시가 일 챙겨요.

 

시어머니 생신이라 아들이 돈 보내드렸더니

딸, 사위네랑 밥 먹는다고 자랑하시며

너네는 오지 말라고 하셨다네요.

 

저러다 또 맘 바뀌면 언제 오냐고 울며 전화 하시고

당췌 시어머니 속을 모르겠어요.

 

 

 

IP : 211.234.xxx.21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1.17 11:28 AM (175.223.xxx.51)

    정신이 널뛰기하는 사람은 무시가 답.
    내할일만 하세요.~

  • 2. 부럽네요
    '26.1.17 11:29 AM (180.83.xxx.182)

    딸바보 시모가 좋아요 아들 바보 시모면 아들에게 매달려서 며느리도 힘들어요. 생신도 알아서 챙기니 얼마나 감사해요

  • 3. 저야
    '26.1.17 11:29 AM (211.234.xxx.217)

    이제 그런가보다 하지만
    그런말 듣는 아들은 기분은 나쁠것 같기는 해요.

  • 4. 놀며놀며
    '26.1.17 11:29 AM (118.235.xxx.133)

    늙으면 그래요. 사기 많이 당하잖아요. 판단력이 점점 없어지죠. 나이들어 현먕해지는건 참 어려운일이에요.

  • 5. 어머니 생신에
    '26.1.17 11:30 AM (221.161.xxx.99)

    아들이 식사도 같이 안하시는구나. . .

  • 6. 신경뚝~
    '26.1.17 11:30 AM (124.217.xxx.4)

    돈 보내드렸음 됐죠.
    오지말라 하시니 고맙죠,
    원글님네 가족끼리 알콩달콩 지내세욬

  • 7. ㅇㅇ
    '26.1.17 11:31 AM (39.125.xxx.199)

    생일이 뭐라고 참..
    돈도 이제 보내지 말아보세요.
    자식가지고 장난하나..

  • 8. 180
    '26.1.17 11:31 AM (211.234.xxx.217)

    전에는 너무 힘들었어요.
    어머니 딸을 제 딸처럼 챙기라고 요구하셔서요.

    시누이 저랑 동갑인데
    딸처럼 챙기라고 하시니

  • 9. ..
    '26.1.17 11:32 AM (223.38.xxx.152) - 삭제된댓글

    아들며느리한테 돈이나 안 뜯어 가시면 양반이죠
    평생을 아들한테 돈돈돈

    우리 애들 고모 둘은
    지엄마 아플 때는 콧배기도 안보이고
    연락도 안받고
    지엄마가 뭐 사준대면 번개같이 달려와요ㅎ

  • 10. 나이들수록
    '26.1.17 11:36 AM (211.234.xxx.217)

    말을 조심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식한테 상처주는 말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 11. ...
    '26.1.17 11:37 AM (223.39.xxx.181)

    속을 모르긴요...늙어서 본능만 남아, 생각 따위는 개나 줩버리고
    본능에 충실하면서 사는 할망구구만요.

  • 12. ..
    '26.1.17 11:43 AM (211.234.xxx.227)

    그냥 차별하는 부모는 좋은 자식하고만 보고 사는게 맞는듯해요. 남편 참 속상하시겠어요. 미친 할망구 자기딸이 귀하면 저나 귀하지 며느리한테 별걸 다 요구하네요.

  • 13.
    '26.1.17 11:45 AM (223.39.xxx.106)

    심즥,감정변화가 심한분드로
    치매초기일수도 있어요

    얼마전 친한 지인 병원입원하는데
    차태워준다고 동행했다가 입원수속하는데
    복용하는 약ᆢ쭉 설명하다가
    경도인지장애ᆢ치매초기인걸알았어요

    60대 중반인데 얼마나 쇼크였는지요

  • 14. .....
    '26.1.17 11:50 AM (220.118.xxx.37)

    자기 딸이지 며느리 딸인가

  • 15. 어휴
    '26.1.17 11:54 AM (123.212.xxx.149)

    진짜 왜저리 현명치 못할까요.
    냅두세요 딸이 알아서 잘 모시게

  • 16. 지혜롭지못한
    '26.1.17 12:30 PM (218.155.xxx.35)

    성인자녀 둘 사이가 안좋을때 처신을 잘하셔야해요
    나중에 부모에 대한 감정도 안좋아질수 있기 때문에
    경험자입니다
    부모님과 절연했어요

  • 17. 짝사랑
    '26.1.17 1:44 PM (180.68.xxx.52)

    아들이 안타깝네요.
    시어머니가 딸바보면 며느리야 편한데...
    근데...좋은 것만 딸과 나누고 아프시거나 기댈 일 있을때 아들 며느리 찾는 최악은 아니시길 바래요.
    남편의 짝사랑이 계속되면 이럴 가능성이 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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