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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카운터 직원의 응대

vv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26-01-17 12:03:05

수년간 회원권을 끊어 사우나를 다니고 있어요. 오래다녔던터라 카운터 직원들과 스몰톡도 나누기도 했는데  어느날 남자청년이 알바로 왔더라구요.

속으로 기특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더라구요.

어느날 사우나 가서 키를 받는데 맨아랫장 번호를 주길래 허리 안좋아서 윗장 번호를 달라 하니 대뜸 그럼 첨부터 그리 얘기를 해야죠.하며 면박을 주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참았고  갈때마다 제가 원하는 번호대를 불러서 받곤 했어요.며칠후 또 그청년이 앉아있길래 원하는  번호를 불렀는데  젤 아랫장을 주길래 허리 때문에 윗장을 달라하니 한숨을 쉬며 키를 툭 던지며 귀찮은 티를 내는 겁니다.

두번 말하면 온몸으로 짜증을 내는것이 보여요.

이십대 초반이라 들었는데 내돈내고 가는데 이런대접받는것도 첨이지만 대놓고 무례한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것 보니 저런 종자도 있구나 하고 놀라고 갑니다.

담에 한번 더 그러면 담담히 한마디 하려구요.

 

 

 

 

IP : 220.87.xxx.15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7 12:06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관리자 없나요?
    컴플레인 좀 넣어야겠네요
    앞으로 또 그러면 그넘에게 관리자나 사장 연결 시켜달라고 해서 앞에 두고 말하세요
    손님 다 끊기겠다고

  • 2. ㅇㅇ
    '26.1.17 12:07 PM (125.141.xxx.75)

    남자 청년이 그래서 못마땅한거예요?
    여자 처녀가 그러면 괜찮았겠어요?
    뭘 말하고 싶은건지
    서비스업의 친절에 대해 말하고 싶은건지

  • 3. 지나가다
    '26.1.17 12:12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다른 생각이요.
    그동안 대접을 받았는데
    이 알바에게 대접을 못받아서 기분이 나쁘신거
    아니실까요?

    누구나 아래의 장. 젤 윗장. 코너는 싫어해요.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데
    일부러 불편한 위치를 준것도 아니고.

    사람들마다.
    거기 싫다. 바꿔라. 한 두번 들은것도
    아닌데

    툭 내던진게 감정이 실렸는지
    에러였는지는 모르지만요.

    사우나 가시는 실버층중
    허리가 안 아프신분이 몇 분이실까요?

    저도 회원제 피스니스 사우나
    다니는데
    정말 요구가 많아요.

  • 4. .....
    '26.1.17 12:13 PM (121.137.xxx.59)

    회원이 한 두 번 윗장 달라고 했으면 다음에는 카운터에서 알아서 위를 주는 게 좋은 서비스죠. 설령 그걸 못 외웠더라도 위로 달라고 하면 바로 교체해줘야 하구요.

    요즘 20대 남자들 싹싹한 사람도 많던데 이상한 직원이네요.

  • 5. ....
    '26.1.17 12:14 PM (121.137.xxx.59)

    게다가 원하는 번호를 말을 했는데도 일부러 아래를 주는 건 뭐하자는 거죠? 싸우자는 건가.

    윗 장이 다 찼으면 죄송하지만 아래를 이용해주실 수 없겠느냐 물어보든가. 참 이상하네요.

  • 6. ...
    '26.1.17 12:16 PM (61.152.xxx.67)

    대접이니 성별 얘기가 왜 나오나요? 규정에 어긋난게 아니고 장이 꽉찬게 아니면 그 정도는 못들어줄 요구가 아니잖아요? 다시 한번 그러면 매니저한테 말하겠어요. 손님이랑 기싸움하는것도 아니고

  • 7.
    '26.1.17 12:16 PM (203.236.xxx.81)

    젊고 무례한 직원들 있어요.
    분노장애 아르바이트생들
    결국 여러가지로 컴플레인 들어가서
    다음에 가면 없더군요.

  • 8. ...
    '26.1.17 12:16 PM (175.122.xxx.191)

    서비스 업종이에요
    사람에게 그런 식으로 응대하는 게 어디 있나요
    다듬어지지 않은 언행과 표정으로 고객에게 상처를 주는

    허리가 아파서 그 정도 요구 할 수 있고
    다양한 요구에 매너있게 응대할 수 있어야죠
    아직 어려서 잘 안 되나 봅니다

  • 9. 이상하네요
    '26.1.17 12:19 PM (219.255.xxx.120)

    젊은 청년이 왜 거기 앉아있나

  • 10. ....
    '26.1.17 12:24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영수증 리뷰 같은거 없나요?
    윗선에 알려서 태도 고치게 해야죠

  • 11.
    '26.1.17 12:28 PM (116.120.xxx.222)

    여기서도 저 싸가지없는 남직원 편드는 댓글은 뭔가요? 말로만듣던 중년남미새인가?
    원글님이 인상이좋고 말투가 순하셨을듯해요
    마동석같은 남자회원이면 저렇게 키던지고 한숨쉬고 할수있나요?
    꼭 윗선에 컴플레인하시고 아니면 대놓고 당사자한테 말하세요 싸가지없는 어린놈

  • 12. ..
    '26.1.17 12:40 PM (118.235.xxx.114)

    컴플레인 제기해야죠.
    4가지 없는 젊은 애들 구체적인 불이익
    받아봐야 정신 차려요.
    그게 그 아이 인생에 도움돼요. 정신 못차리면
    어쩔 수 없구요

  • 13. ...
    '26.1.17 12:43 PM (1.241.xxx.7)

    저는 그러몀 컴플레인 넣어요 그래도 안 바뀌면 네이버랑 카카카오 리뷰에 다 넣어요

  • 14. 50대
    '26.1.17 1:1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어떤 상황인지 완전 이해가네요
    작년 경주에서 맥심커피 팝업행사에 갔다가 저런 mz남직원을 봤어요
    행사장 이곳저곳에서 체험확인 스탬프 인증하면 커피 텀블러 같은 걸 주는데 다른 곳들은 줄을 많이 서고 있어서 줄이 아예 없는
    멧돌로 커피 가는 체험 코너에 가서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mz남직원이 대뜸
    말하기 싫어요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바로 옆 다른 체험담당직원에게 지겹니 어쩌니 귓속말을 하는데 다 들리더라구요
    그 상황이 화가 나는게 아니고
    우와 이게 말로만 듣던 개싸가지 mz직원 모습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15. 인생무념
    '26.1.17 2:58 PM (112.169.xxx.139)

    무례하네요. 컴플레인 하세요.

  • 16. 바로
    '26.1.17 3:51 PM (211.234.xxx.194)

    말해야죠
    너무 무례한직원 이네요
    저같았어도 뭐하는거냐고 한마디 했어요

  • 17. . .
    '26.1.17 5:01 PM (223.38.xxx.135)

    저런 머시기들은 짤려야돼요.
    카운터에 앉아있을 태도가 안되어있다고 컴플레인 하세요.

  • 18. ...
    '26.1.17 6:05 PM (121.130.xxx.155)

    책임자에게 업무태도 엉망인 직원 교육 제대로 해달라고 건의하세요

  • 19.
    '26.1.17 6:47 PM (124.50.xxx.72)

    목욕탕집 아들인가?
    카운터면 서비스업 친절이 기본인데

    사우나 카운터 아무리 나이가 많고 평소 친절하진않아도
    보통 위칸 키를 먼저 줘요

    다음에 꼭 영수증 달라고해서 리뷰남겨요

  • 20. ...
    '26.1.17 8:22 PM (180.70.xxx.141)

    남의집 멀쩡히 알바 잘 하는 아들을
    원글님이 뭔데 안쓰럽게 보는거죠?

    그런 시각이니
    그 젊은 알바에게 그런취급 받은거예요

    남의 귀한 아들에게
    저런종자.. 란 표현 쓰는
    원글님 행동을 돌아보라구요

    그 알바도 뭔가 기분나쁨이 전해오니 그리 대했겠지
    일하는곳에서 이유없이 그러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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