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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엄마는 좀 내버려뒀음 좋겠어요

1212121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26-01-16 07:59:19

딱히 해주는건 없지만

그냥피곤하고 맘의 여유가 부족한거같아요

게다가 아이들 방학이라 고3뿐 아니구

동생도 챙겨야하는데

지인들이 어디좀와달라..부탁들을하는데요

맘이야 시간제한없고 자유가 있음 가고싶죠

 

바람도 쐬고 홀가분히

근데 애들 밥도줘야하고 학원도 데려다줘야하고..평일은 하던일 내팽개칠수도 없는데

조심스레 미안하다 거절하면 또 서운해하고

아니..방학이고 챙겨야하는게 있고

고3엄마가 벼슬은 아니지만 저같음

부탁,요구조차안했을거에요..

무리해서 가겠다.주말은 어떠냐하니

주말은 자기 약속있다고 하고

또 못간다하니 말속에 서운함이 담겨있고

좀 고3엄마한텐 부탁좀하지마요 좀..

 

IP : 211.176.xxx.1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6 8:03 AM (112.151.xxx.75)

    그 지인 인상하네요
    주변에서 볼 수 없는..
    둘러 얘기하지 말고 직접 얘기 하세요

  • 2. 그분도
    '26.1.16 8:06 AM (114.207.xxx.74)

    이상.원글님도 여기 쓰신것처럼 온화하나 또렷이 얘기하심 될껄.
    다정한 거절은 없답니다.
    거절은 하고싶고 인간관계는 서먹하게 되지않고 싶고.
    그게 되나요?

  • 3. tower
    '26.1.16 8:08 AM (59.1.xxx.85)

    원글님 마음에 공감합니다.

    고3 학생 있는 집을 포함해서 개인사로 바쁜 사람들에겐 배려가 필요해요.

  • 4. 애 둘.
    '26.1.16 8:19 AM (211.211.xxx.121)

    둘째 입시 막 끝낸 사람인데요. 이제 홀가분합니다. 큰애 고1부터, 약 5년간. 밥 열심히하고 애들한테 집중해서 지내고.. 그 흔한 해외여행 안 가고 약속 최소한, 시댁 친정도 양해 구하고 욕 좀 먹더라도 제가 그렇게 했네요. 다 끝나고 나니 이제 자유롭고 차분하게 또 새로운 생활을 해 보려고요. 후회 없습니다. 그 시간들에 중요한 일을 했기 때문에..

  • 5. ㅇㅇ
    '26.1.16 8:23 AM (211.234.xxx.128)

    고3엄마라 맘의 여유도 없고 좀 힘에 부치네 미안 ..

  • 6.
    '26.1.16 8:38 AM (1.250.xxx.136)

    저도 고3엄마인데 ㅠ
    주변에서 좀 나뒀음좋겠어요

  • 7. ㅇㅇ
    '26.1.16 8:53 AM (73.109.xxx.54)

    그정도로 서운해하면 안만나도 될 사람입니다

  • 8. 그냥
    '26.1.16 8:59 AM (211.34.xxx.59)

    내가 거절하면 됩니다
    남이 어떻게 해주길 바랄 필요도 없어요
    몇번 그러다보면 시도조차 안할텐데요

  • 9. ...
    '26.1.16 9:07 AM (223.38.xxx.136)

    그냥 지금 내 코가 석자라 그럴 여유가 없다 미안. 나중에 연락할게 하면 보통 이해해주지 않나요?? 그것도 이해 못해줄 지인이면 없어도 그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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