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울
'26.1.15 10:34 PM
(125.249.xxx.218)
원글님글이 제마음이네요
왜 눈물이 핑돌까요...
남편하고 사리좋으신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2. 유니콘은
'26.1.15 10:34 PM
(121.133.xxx.125)
실제 존재하지 않잖아요.
보통 원글님 같습니다
에러가 있었다면 다정한 남편을 선택하지 않은거죠.
지인이고.같이 여행갈 정도면
비슷한 레벨 아닐까 합니다.
저의 경우도
그 지인댁 남편같지는
않지만 저는 자유.자율이 많아요. ^^
혼자 해외여행도 가고 골프도 지인들끼리 치고
외로움도 있지만
대신할수 있는것들도 많아요.
시댁이 부유한건 좀 부럽네요.
3. ..
'26.1.15 10:36 PM
(223.38.xxx.160)
50대 후반 부부가 너무 다정했어요
와이프가 물. 한마디 하면 물 따르러 바로 가는 아저씨
속으로 재혼 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취업한 딸이 있는 초혼 부부였어요
그 남편이란 남자가 저한테 카톡으로 작업 걸어서 너무 놀랐네요
과하게 사이 좋은 것도 못 믿겠어요
진짜 사이 좋은 부부는 티 안나요
비교하지 마세요
4. 헉
'26.1.15 10:48 PM
(222.236.xxx.112)
저도 엄청 사이좋다고 동네에 소문난 부부 남편이 밖에서 여자 엄청 밝히는 경우 봤어요. 동네에서 형동생 하고 지내던 집 와이프한테까지 전화하고 찾아오고.
나중에 밝혀졌는데 그집 와이프는 자기남편말만 믿더라고요.
남 너무 부러워마세요.
그속은 모르죠.
5. 영통
'26.1.15 11:05 PM
(116.43.xxx.7)
우리 부부가 50대 부부인데
밖에서 보면 제 남편이 님의 친구 남편처럼 보일 거 같아요
이제 다정하게 대하니 나도 잘 웃어요
그런데 그 외 말 못하는 여러가지가 많답니다.
다른 남편에 비해 많이 부족한 여러 면들...
이 곳 82쿡 댓글에 툭 툭 남편 흉 많이 봤죠..
부부 사이는 겉으로 보고 절대 몰라요 옛말이 맞아요
6. 흠..
'26.1.15 11:07 PM
(31.17.xxx.47)
-
삭제된댓글
댓글 대부분이 여우의 신포도네요.
그래도 원글님은 부럽다 라고 토로하는게
건전한 정신을 가지고 계신거에요. 그지인 불행한 부분 없나 꼬투리잡을려고 찾거나 내맘이 꼬여서 그 사람에게 질투하거나하면서 그 지인과의 관계를 망치지는 않으니까요.
그냥 그 지인 복이에요.
축하해주면 내 인생에 또 다른 복이 들어올거에요.
좋겠다 부럽다 내남편은 왜 이러지 이런 감정이 자연스러운일, 그냥 스처버리게하세요. 그 감정들을 잡고 나를 괴롭히지말구요.
7. 다정한 남편
'26.1.15 11:14 PM
(121.133.xxx.125)
물론 있어요.
저도 가끔 보고
남편 이중생활도 없어요.
그냥 그런 분도 있어요. 거기서 끝.
억울하다고 하신거보면
많이 맞추어주신거 같네요.
다정함은 타고나는 성격같아요.
그 지인 남편분 성격이고
지인 여성분 복 맞고요.
원글님은 다른 복이 꼭 있을거에요.
그걸 발견하시고
기운내시길요.
8. ..
'26.1.15 11:24 PM
(58.236.xxx.52)
부부속내는 모르는거예요.
밖에 나와 가면쓰는 부부들 아주 많습니다.
저도 이혼했다고 얘기하니,
애들 초등때 자주 어울렸던 지인이 너희 부부 좋았잖아 하더라구요.
밖에서는 좋은 사람인척,
늘 져주고 실실 웃고, 저만 나쁜 쌈닭 만드는 사람이거든요.
9. ..
'26.1.15 11:50 PM
(223.38.xxx.160)
이호선 상담사가 부부 사이는 밖에서 보이는 걸로
절대 모른다고 문제 없는 부부는 거의 없다고 했어요
10. 그냥
'26.1.16 1:25 AM
(115.138.xxx.204)
이런 사람도있고
저런 사람도 있나봐요..
11. …
'26.1.16 1:28 AM
(211.36.xxx.65)
저희 부부도 그래요.
남편 다정하고 돈도 잘벌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외모도 잘 가꿔서 아들이 아빠는 왜 연예인 데뷔안했냐고
할 정도인데..
여기 몇 번 글썼어요.
동의없이 개 사왔다고.
저는 개때문에 스트레스 푹푹받고 있는데
외부에서는 이런 거 몰라요.
12. …
'26.1.16 2:14 AM
(174.90.xxx.149)
저희 남편 밖에선 엄청 다정한데 실상 집에선 왕처럼 살아요. ㅋ 라면도 못 끓이고 배고프면 달걀 하나 못부쳐먹는다는. 피곤해요. 수발드느라…
13. 겉봐선
'26.1.16 2:24 AM
(211.234.xxx.91)
몰라요
그런걸 왜부러워하는지요 ?
겪어보지 않음. 모르는거에요
14. 본적이 없잖아
'26.1.16 2:56 AM
(124.53.xxx.169)
연애할땐 하늘의 별도 따다 줄거처럼 굴어도
살아보니 역시나 보지 못한건 못하는 건가봐요
제남편도 객관적으로 나쁜 사람 아닌데
다정이 뭔줄 몰라요.
젤 화나는것이 밨에서 언듯 본 사람들은
남편 표정만 보고 세상 좋은 남편일거 같다고
고 ..
앞에서는 말한마디 못하고
뒤에서는 자식들 끼고앉아 평생
남편 욕하는게 취미자 특기였던 시모
딸들도 비슷한 길을 걷더라는 ..
보고 배운적이 없이 할줄을 모르는거 같았어요.
15. 귀찮아
'26.1.16 10:52 AM
(58.29.xxx.32)
대화도귀찮아서 잘됐다 생각
남자 말너무 많아도 매력없어서
16. 남들이
'26.1.16 11:56 AM
(1.235.xxx.138)
봤을때 우리남편도 사람좋고 다정하다고 그래요.
근데요...성격드럽고요..바람도 폈었고요,능력도 없어요..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17. ..
'26.1.16 1:34 PM
(118.235.xxx.86)
그분의 복인것도 있고 부부사이는 부부만 아는 것도 있고 댓글들 말 다 맞다 싶어요
저는 님 상황에서 섹스리스가 부럽네요
저 조건에 남자가 지나치게 밝혀봐요 그것 또한 힘들어요
이제 엄마 아내 며느리 의무 걍 다 벗어던지시고 자신에 대한 의무에 충실히하며 사시면 되죠 나에 대한 그들의 무심함을 즐기시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셔요
18. 연예인
'26.1.16 4:05 PM
(211.234.xxx.242)
보는거 만으로 절대 알 수 없듯이
부부사이처럼 모르는게 있을려구요....
겉으로 판단하는 거 바보
19. ......
'26.1.16 4:08 PM
(106.101.xxx.197)
근데 우리나라 남자들 왜케 리스가 많아요?
20. ..
'26.1.16 4:12 PM
(121.137.xxx.171)
부러울만한 부부일 수 있으나 이렇게 세상 무너질 일인가요?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도 있을텐데. 세상이 아롱이 다롱이인줄 모르시나봐요.
21. ㅜㅜㅜ
'26.1.16 4:14 PM
(125.176.xxx.131)
아.....
그땐 왜 남자보는 눈이 없었을까.
아니지, 연애할땐 세상 다정다감해서 제가 속아서 결혼한거였지요.
그래서 연애기간은 짧으면 안되고 권태기까지 다 겪어봐야 하는 것 같아요.
세상 다정다감 하던 남자가 지금은 목석보다 더 무미건조하고 무심해서
눈물로 베게를 적신 세월이 20년이네요
22. 흠...
'26.1.16 4:33 PM
(122.43.xxx.29)
다정한 남편
평생 시부모님,시댁식구들 모두에게도 다정해서
질질 끌려다니고
진짜 별로
저한테도 한없이 다정
정말 시댁식구들도 그걸 이용하고
다정한데 바보같아요
23. ..
'26.1.16 4:36 PM
(39.7.xxx.210)
근데 무심하고 안다정한데 왜 잔거에요?님이 잘알아보고 사람을 선택했어야죠 아들들은 집안분위기, 아버지가 엄마한테 하는거 보고 배우니까 님아들은 무심하고 그집 아들은 다정한거구요 근데 다정한게 물론 더 낫긴하지만 이렇게 생각하셈.다정한 남자들은 일터 가서도 어디서든 대부분의 여자에게 친절합니다 끼부리고 작업도 잘걸구요
그렇게 생각하심 눈물 나오는게 좀 쏙 들어가실겁니다.
24. 다정바보 ㅎ
'26.1.16 4:41 PM
(116.41.xxx.141)
맞아요
저리 다정다감해서 온갖 외부칭찬은 자자한데
맥아리 없는 바보도 얼마나 많은지
그저 센소리 한번 못하는 겁쟁이일뿐
다정은 위선 ㅜ
25. 죄송..
'26.1.16 5:04 PM
(58.226.xxx.246)
저희집 남편보셨나봅니다
이런글에 넌씨눈댓글달면 욕먹던데
그런 남편도 있긴있다
댓글써봅니다 ㅎㅎ
학력 직업 연봉 키외모.몸매 머리숱,인성
전부다 최고수준입니다만..
시댁이 많이가난합니다
이부분때문에 남편이 마음고생많은 유년시절였지만
지금은 그 어떤 경제적핸디캡도 다 넘을정도로
돈을 잘법니다. 눈물흘린시절 많았고
항상 제가옆에있었습니다
저는 뭐 평범합니다
최고복은 남편복이구나하며
항상감사하며삽니다~~
26. ㅡ
'26.1.16 5:19 PM
(211.235.xxx.170)
저희집이 결혼 30년차 남편과 친구처럼 대화많고 남편이랑 사이 정말 좋은데 밖에 나가면 티 안내요
27. 저도
'26.1.16 5:25 PM
(222.107.xxx.251)
늘 원글님과 비슷해요
다정함이 없는 남의 편
그냥 이번생은 여기라 내가 할수 있는 부분도 없고
고칠수도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지요
중년 넘어서니 나 혼자라도 잘 놀고
잘 먹고 그러려고 해요 ㅋ
뭐 흠 집을만한 곳 딱히 없는 남편이라 그냥 받아들이고 살지요
가끔은 아주 가끔은 다정한 남친 한명 있었으면 마음속으로 소심하게 생각해요 ㅋ
28. ...
'26.1.16 5:25 PM
(39.7.xxx.125)
이런저런 부부 있는거죠..
조금 가라앉은듯한 마음도 충분히 공감하구요.
근데 인생이 어떻게 다 같나요..
그냥 맛있는거 먹고 다시 씩씩하게 지내야죠.
내 것이 아닌걸 부러워말고..
그냥 내 길 걸어가면 됩니다.
29. 00
'26.1.16 5:27 PM
(121.133.xxx.196)
지인 남편 세상 잘생기고, 다정하고 여자모임이후 지인 마중나오고,
직업도 괜챦고 그러더니
뒤로는 바람 피워서 지인이 별거 했어요.
아이들에게는 남편 해외로 돈 벌러 갔다고 하고
세상 남편 자랑 많이 했거든요.너무 다정하고 좋다좋다 했는데.
꼭 보이는 것이 사실아 아닌경우 많아요.
30. ^^
'26.1.16 6:01 PM
(223.39.xxx.79)
ᆢ원글님 마음 위로해요
여러이유로 비슷비슷하게 사는 부부들도 많아요
여러이유로 다른부부들과 같이 여행안가요
ᆢ여행다녀오면 별일들 많고 느낀점도 많아요
우리부부만 문제가 아니라는 것임
타인들~~부부간 일은 겉으로봐선 몰라요
31. ....
'26.1.16 6:07 PM
(222.98.xxx.83)
저도 그런 부부들 보면 참 부러웠어요
어떤 느낌인지 너무 잘압니다ㅠㅠ
어쩌겠어요..비교하지 말고 살아아죠ㅠ
나보다 어렵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 보며 위로받고 감사하며 삽니다^^
32. ㅇㅇ
'26.1.16 6:21 PM
(112.150.xxx.106)
저는 제가그런걸 그닥 안좋아해서 별신경안씁니다
그리고 남편과는 카톡을 좋아해요
33. ..
'26.1.16 6:38 PM
(106.101.xxx.159)
다정한 사람도 있고
안 그런 사람도 있고
아롱이
다롱이죠....
34. 사람마다
'26.1.16 6:53 PM
(182.211.xxx.204)
복이 다른거죠.
근데 그런 다정한 남편이 부러우면
내가 다정한 아내가 되어보세요.
그럼 조금이라도 달라지지 않을까요?
35. ㅇㅇ
'26.1.16 6:59 PM
(125.133.xxx.210)
제 남편이 그리 다정다감해요 도서관 가면 오다 미끄러 잘 못걷는다고 데리러와요 여행가도 그리 잘하고 해외여행이 힘든줄 모를정도로
손잡아주고 끌어주고 짐들어주고.
전 친정부모임이 그리 무심하고 사랑 1도 없어서
세상 다정하고 착한 사람이 이상형 이었어요.
지금도 인생 반은 아니올시다..
울면서 보냈던 십대 이십대.
36. ..
'26.1.16 7:06 PM
(1.253.xxx.7)
엄청 다정다감한 남편이랑 살고있어요
그런데 우유부단해서 인성나쁜 시댁식구와 저 사이에서 일이 벌어지면 갈팡질팡 모른척해요....
그냥 다 좋은 건 없어요
37. ㅇㅇ
'26.1.16 7:08 PM
(223.39.xxx.10)
그래도 긍정의 힘을 내세요.
남편을 깊이 더 존중 존경 해보세요.
사소한 것에 감사함을 표현 하세요.
찾아 보면 한트럭 넘을 거에요.
내가 존중 하면 존중 받습니다.
깊이 죽을 만큼 사랑 하고 존중 존경 하세요
38. ..
'26.1.16 7:15 PM
(211.246.xxx.206)
전 미혼인데 사회생활 30년 가까이하니 그닥 매너 등 믿지 않아요.
가장 충격적인 거는 저보다 어린 임원(50대 초반)이 점잖고 성품좋다 소문났는데 얼마전 입사한 30대 중반 여자 직원과 그렇더라고요.
그 여자 직원이 먼저 꼬신거는 알지만 그렇게 1년새에 진도나갈 줄은 몰랐어요
39. 그것이 팔자
'26.1.16 7:26 PM
(106.101.xxx.218)
사주팔자는 어쩔수없어요 복많은 여자 이길수없어요
복있는 여자는 남대문에서 아무 남자나 잡고 살아도 잘산대요
다음 생을 기약할수밖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