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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남녀 둘이서 엄청 떠드는데

00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26-01-15 17:05:34

온도가 70도인데 힘들지도 않나 

남녀 둘이 꼭 붙어서 몸 겹쳐서 끌어안고 누워서 찜질방 안에 다 들리게 떠드는데 목소리가 유난히 귀에 쏙 박히는 그런 목소리에요. 남자가 ㅎㅎ 

 

방금 들어온 사람들도 아니고 제가 온지 10분 넘었는데 이미 제 옆자리 누워계시던 아줌마는 그 커플 보면서 짜증내고 있었음. 

숨쉬기도 힘든데 안덥나 ㅋㅋ 

 

제 옆 아주머니는 짜증내는 티 내며 한숨 몇번 쉬다 나가셨고요

 

전 신경 안쓰려 노력하다가

그냥 남자가 하는 얘기를 듣기로 함

 

들어보니 남자 교회 사람이에요. 전도사인지 목사인진 모르겠고 교회얘기 함. 

 

70도 찜질방 안에서요 ㅎㅎㅎ 

 

 

 

IP : 115.92.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5 5:08 PM (211.51.xxx.3)

    유난히 귀에 쏙 박히는 그런 목소리...
    그냥 남자가 하는 얘기를 듣기로 함....

    목사나 전도사인가봐요 넘 웃겨요

  • 2. ...
    '26.1.15 5:25 PM (1.241.xxx.220)

    그럼 목소리 있죠.
    밀폐된 공간 - 찜질방, 엘레베이터, 버스 등등에서 입좀 다물거나 언성이라도 낮춰주는 건 기본이라고 상식아닌가 싶은데...

  • 3. ㅋㅋ
    '26.1.15 5:43 PM (61.74.xxx.243)

    호응도 막 해줘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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