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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 가능·월 160만원"…서초구 40억대 아파트서 '방 한 칸' 월세 나왔다

세계화 조회수 : 12,056
작성일 : 2026-01-15 10:09:17

지난해 11월 준공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축 고급 아파트 ‘메이플 자이’에서 방 한 칸을 월세 140만~160만 원에 내놓은 매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네이버페이 부동산에 따르면 메이플 자이 전용면적 59㎡에서 집 전체가 아닌 방 한 칸을 임대하는 매물이 등록됐다. 기본 조건은 보증금 3000만 원, 월세 140만 원으로 관리비 부담 방식에 따라 월 임대료는 달라진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K7ATTKUKM

IP : 125.183.xxx.16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
    '26.1.15 10:13 AM (220.80.xxx.129) - 삭제된댓글

    이런 임대가 많았어요
    저 젊었을때,
    그런대 좀 쌌지요
    친구도 할머니 사시는 집 방 한칸에 오래 살았어요
    시세가 30이면 20에
    좋았던 시절이네요
    이담에 저도 혼자 살면 해 봐야 겠네요,
    화장실 딸린 안방을 세주는걸로

  • 2.
    '26.1.15 10:16 AM (219.241.xxx.152)

    저도 20대에 저리 살았죠
    25평 현관 가까운 바깥방
    근데 부부가 어찌 싸우는지

  • 3. 95년도
    '26.1.15 10:18 A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뉴코아 앞에 한신4단지에서 친구가 할머니가 혼자사는데
    현관앞에 방에서 살았어요
    놀러가서 쥐죽은듯이 있으니 거실도 써도 된다고
    압구정현대에서 산 빵 맛있었어요 ㅎㅎㅎ

  • 4. 그러고보니
    '26.1.15 10:21 AM (106.101.xxx.45)

    옛날엔 겁도없었네요.
    94~5년쯤 친구가 일산에 할아버지 혼자사시는 아파트에
    방 하나 그렇게 세들어 살았었거든요.
    나중에 다른 친구까지 둘이 그 방에 살았는데
    별탈없이 잘살고 나온게 다행

  • 5. ㅇㅇ
    '26.1.15 10:22 AM (210.96.xxx.191)

    괜찮은 세입자가 있다면 혼자사는 사람에게도 나쁘진 않을듯 해요.

  • 6. ...
    '26.1.15 10:22 A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

    제 친구가 2000년대 초반에도 그렇게 살았어요
    집주인이 할머니이고 딸이랑 사는 집이어서
    여자뿐이라 안심된다고 그랬죠
    불편할거 같은데 요즘도 쉐어하우스 사는거 생각하면
    비슷한거 같아요

  • 7.
    '26.1.15 10:23 AM (58.120.xxx.220)

    외고 옆에 저런 월세가 있다 하더라고요. 방만 빌려 주는.

  • 8. 라다크
    '26.1.15 10:30 AM (169.211.xxx.228)

    저도 큰 평수에 저와 딸뿐이라 방1칸은 세놓을 수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근데 주변 원룸오피스텔 가격보다는 싸야지 세입자가 들어오지 않겠어요?
    서초동 오피스텔 월세가 얼마나 비싼지 모르겠지만 방1칸에 140이라니 비싸네요

  • 9. ...
    '26.1.15 10:41 AM (202.20.xxx.210)

    저 가격이면 그냥 오피스텔 월세 살죠.. 남이랑 같이 사는 게 얼마나 힘든데 -_- 예전에는 주택에 층을 다르게 해서 월세 주는 경우가 있었죠. 방 한칸.. 이런 거는 같이 살면 너무 힘들 듯

  • 10. 요즘
    '26.1.15 10:46 AM (58.29.xxx.106)

    요즘 애들이 고시원에 살아도 혼자 살지. 누가 주인댁하고 같이 살까요?
    예전 세대들이나 방 한 칸에서 세 살고 했어도..그리고 말도 안되게 비쌉니다.

  • 11. ...
    '26.1.15 11:51 AM (182.226.xxx.232)

    외국살때 이렇게 살았어요
    할머니가 사시는 큰 집에 방 하나만 쉐어해서 썼어요 화장실도 혼자 써서 좋았는데 ㅎㅎ
    할머니가 비트쨈 만들어서 아침에 학교 가면서 먹으라고 토스트 발라주셨던 기억도 나네요 ㅎㅎ

  • 12. ㅡㅡㅡㅡ
    '26.1.15 11:52 AM (39.7.xxx.100) - 삭제된댓글

    옛날에는 원룸이니 오피스텔이니 임대용 부동산이 없었으니 가정집에 방한칸 세들어 살았지,
    싸지도 않고,
    주인집에 방한칸에 눈치보며 불편하게 살려고 할까요.

  • 13. kk 11
    '26.1.15 12:00 PM (125.142.xxx.239)

    요즘도 노인 혼자 사는방 싸게 놔요
    근데 애들이 오피스텔 선호하죠

  • 14. ,,,
    '26.1.15 12:19 PM (125.143.xxx.60)

    저 돈 내고 왜 살죠??

  • 15. ..
    '26.1.15 12:42 PM (121.190.xxx.7)

    저두 방한칸 살아봤어요
    주인부부이 주방도 쓰라그러고 맛있는거 있음 같이
    나눠먹고 조카딸처럼 대해줬어요

  • 16. ㅇㅇ
    '26.1.15 1:11 PM (106.102.xxx.48)

    3천에 140이면 전세 3억 5천정도 되려나요. 주방 거실 공용이라고 하고 욕실하나 따로 주고 주소이전 가능하니.. 30평대 반포 신축 대단지 몇달 살아보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 수 있죠.

  • 17. ㅡㅡㅡ
    '26.1.15 1:39 P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전용면적 59㎡면 24평정도에요.
    30평대 아님.

  • 18. ...
    '26.1.15 2:01 PM (175.198.xxx.49) - 삭제된댓글

    호구를 찾는 느낌적 느낌....?.. 난 반대일세...

  • 19. 메이플자이
    '26.1.15 2:31 PM (58.234.xxx.182)

    메이플자이 신축 살고.방한칸 월세이지만,커뮤니티시설 이용 다할수 있게 한다고 메리트 있단 얘기도 나옵니다

  • 20. ...
    '26.1.15 3:26 PM (220.117.xxx.67)

    위치좋은 곳, 직장많은 곳 오피스텔 100이예요. 관리비 비싸구요. 괜찮을거 같네요

  • 21. 동등하게
    '26.1.15 6:39 PM (49.1.xxx.74)

    쉐어히우스로 살아도
    주방 공유하는 거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거기다 여자끼리면 더 심한데
    집주인과 세입자 구도에서 ㄷㄷㄷ
    아무리 돈 내고 산다 해도..

  • 22. ..
    '26.1.16 1:49 AM (175.118.xxx.197)

    예전에 중학교 도덕 쌤이 저리 살았아여
    신혼부부집 임대로 방한칸 산다고

  • 23. 괜찮은데?
    '26.1.16 2:47 A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여자혼자 오피스텔보다 아파트에 커뮤니티에 저정도면 들어갈 처자 많을듯.
    어디산다! 가 중요한 .음.
    글고 저런데,,,돈없는 특수직이 많이 저리 살았어요. 마치 여염집처자행세를.

  • 24. 십년전에도
    '26.1.16 5:38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광남중 배정되는 현대3단지 주소만 옮기고 책상등 갖다놓은 방한칸 월세 70이었어요.
    지금은 수능만점 두번 나와서 더 비싸겠죠.
    주소 이전되고 서초동사는 여자처럼 보이게 세팅하는게 목적인 사람들 수요 있을것 같아요.

  • 25. 저도
    '26.1.16 6:38 AM (211.52.xxx.84)

    빌라나,아파트에서 단칸방 살아봤어요 ㅎ

  • 26. ...
    '26.1.16 8:32 AM (219.254.xxx.170)

    저 기사의 요지는,
    반포의 저 비싼 아파트 주인이 월세 받으려고 방 한칸을 세놓았다는거 아닌가요?
    저런 형태의 월세가 있고 없고가 아니라.
    몇십억 하는 아파트 주인이 불편 감수하고 140만원 벌겠다고 월세를 내놔야 하는 상황.

  • 27. 아으
    '26.1.16 9:40 AM (211.34.xxx.59)

    남이랑 막혀있는 공간에서 같이 살아야 한다니..저는 좀 겁나요

  • 28. ㅇㅇ
    '26.1.16 9:40 AM (221.156.xxx.230)

    저돈 내고 들어가는 사람보다
    불편하게 남을 세입자로 들이겠다는 집주인이 더 이해가 안가요

    아파트는 시부모도 같이 살기 불편한 구조잖아요
    세대 분리가 전혀 안되고 다 공유해야 하는 구조라서요
    어떻게 타인과 같이 살 생각을 하는지

  • 29. ...
    '26.1.16 9:55 AM (211.51.xxx.3)

    하와이 숙소 알아볼때 저런곳 있었고 엄청 저렴했었어요. 우리 나라 기준 대저택인데도.

  • 30. 바람처럼
    '26.1.16 10:22 AM (49.1.xxx.78)

    80년대 초 (81년~82년) 저희 아파트 살았었는데, 저렇게 문칸방 월세놓으신 적 있어요.
    (당시에 아버지가 사업이 힘들어서 엄마가 생활비 필요해서 궁여지책으로 그러셨던 거 같아요.)
    당시에 제가 6~7살 적이였는데, 그 언니(?)가 당시 영화관 매표소 직원이였던 같아요.
    얼굴은 기억이 안 나지만, 엄마한테 종종 영화표 주셔서 극장에 엄마 따라 간 기억이 있어요. ^^; 이 기사 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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