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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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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요

에잇 조회수 : 2,113
작성일 : 2026-01-15 00:56:47

오늘도 나가 싸돌아댕겼는데 왜 잠이 안오냐고요.

수면 보조제도 한 알 먹었는데. 

어젠 두 알 먹었더니 전등도 못 끄고 푹 잤네요.

습관될까봐..

오늘 우연찮게 취미모임 같이하는집엘 갔더니

어느분 말이

계엄도 대통령권한인데 왜들 난리냐고. 

가며가며 한번씩 만나자던데

그만둬야겠어요.

그리고 대나무 숲에 자랑하나..

에잇 관둘래요...ㅋ

내일 남편회사 손 거들러 출근해야하는데

잠은 은제 올지..

IP : 112.157.xxx.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5 1:00 AM (119.71.xxx.80)

    오늘 절친언니랑 오랜만에 통화를 했는데 자긴 계엄 옹호나 합리화 시키는 사람은 원숭이 지능으로 결론 내리고 안 만나기로 했대요. 내 귀한 시간 쓰고싶지 않다고.. 50대가 되니 시간이 아깝대요. 저도 이젠 그래볼까해요.
    저는 귀마개를 하면 물 속에 들어간 느낌이랄까 잠이 잘 오더라구요 숙면하세요 :)

  • 2.
    '26.1.15 1:06 AM (175.127.xxx.213)

    두돌된 손녀가 제옆에서 새근새근
    저와 첫밤을 지내는중여요.
    딸애가 출산으로 ㅎ
    저녁에 재롱피는거에 각성됐는지
    통 잠이 안오네요ㅠ

  • 3. 말세
    '26.1.15 1:07 AM (61.105.xxx.165)

    저도 잠이 안 와요.
    방금 수면제 반알 먹었어요.
    전 30분뒤에 잠들겠죠.
    저도 상처받기 싫어 동네엄마들 안 만나요.
    운동 끝나면 쌩~집으로...
    자식 키우는 엄마들이
    '시체백'을 준비해 두고 일하는 사람을 두둔하다니...
    세상 모든 엄마 마음은 같은 줄 알았는데...

  • 4. ....
    '26.1.15 2:10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전 설쳐대던 김명신이 정말 별로지 않냐고 했을때
    자기는 이재명이 더 싫다고 했던 친구가 있는 모임에서
    여행 계획이 생겼는데 지금 갈까 말까로 고민하다 보니
    잠이 안오고 있어요.
    그 모임에 또 말을 좀 거슬리게 하는 동창도 있고 이래저래
    총제적 난국이에요.

  • 5. 뒷방마님
    '26.1.15 5:30 AM (59.19.xxx.95)

    계엄이 대통령 권한이라고
    함부로 쓰면 사형이죠
    잠깐 잠깐 잠들었다 4시에 벌떡 일어나
    엊저녁에 못한일 사브작사브작 집안일 하고
    있어요

  • 6. 00
    '26.1.15 7:18 AM (119.192.xxx.40)

    운동 하는데 60 넘은 아줌마들이 계엄이 뭐가 어떠냐고
    다들 잡아서 한번 다 처넣어야 한다고 삼청교육대 부활해야 한다고 해서
    충격 받았어요 웃으면서 인사 하고 했는데 꼴도 보기싫더라구요

  • 7. 참 난감
    '26.1.15 8:50 AM (125.189.xxx.41)

    오래된 친구가 그럴땐 정말 난감하지요.
    시가 어른들도 그렇고요.
    그 모임 할 수 없이 해야한다면
    전 그냥 정치얘기 하지말자 그랬어요.
    의견이 다르니 싸울 수 없잖아 하면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말꺼내는 인간 있으면
    쎄게 나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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