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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트인 회사 실세 동료에게 찍혀서 회사생활이 힘듭니다

…….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26-01-15 15:12:38

지난번에 한번 글 쓴 적 있는데

같은 직급에 경력도 같은 나르시스트 직장 동기가 있어요

목소리 엄청 크고 약간 팀 내에서 실세인 사람이라 모두들 그 사람 비위를 맞춰주는 듯 한데, 또 다들 마냥 약해빠진 사람들은 아니라서 적당히 적당히 선 지키면서 잘 지내더라구요

저는 그 사람들보단 더 약해서 그런가 처음부터 저를 만만하게 대했던게 느껴졌어요

어느정도 맞춰주고 웃으면서 대하고 하다 보니 점점 더 선을 넘는게 느껴졌고 지난주에 한번 정색하고 한마디 했더니.....난리난리 하더니 이번주부터 그냥 저를 투명인간 취급 하더라구요

일부러 밥 먹을때나 회의 할 때에도 점나 빼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더 친절하게 말 걸고 농담도 많이 하고 하는데

말 안거니까 좋다고 생각하려 하다가도 마음이 자꾸만 비참해집니다

제 일 열심히 하고 평소보다 더 열심히 일에 몰입하며 잘 지내려고 노력하고, 아니 그런 척 하고 있는데 

마인드 컨트롤이 잘 안되어요

이또한 지나갈거라고, 또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IP : 39.7.xxx.1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5 3:14 PM (106.101.xxx.232)

    미안하다 하세요 눈딱감고~
    그럼 좀 멀어져도 기회는 있을거예요
    사실 같이 붙을 체급은 아니잖아요
    그럼 들이받고 사과하는게 정석이죠

    체급이되면 버티셔도되지만..

  • 2. 일만 하세요
    '26.1.15 3:19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걔는 님 이용해서 자기힘 과시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너네 나한테 계속 기지않으면 쟤처럼 쩌리 만들어버린다고 보여주고 있는거예요.

    걔한테 안굽실거려도 잘못되는거 하나도 없고 월급받는데 지장없고 걔한테 알랑대느라고 에너지 쓸일 없이 잘 지낸다고 일만 잘하면 된다고 보여주세요.

    너네는 계속 나르의 개로 살아라고 나는 일하고 월급만 받아가련다. 태도로 살아야돼요.

    안그러고 지금 숙이면 그 팀의 제일 바닥으로 온갖 허드렛일 다하고 감정노동 다하고 딸랑이하고 제일 경략 안되고 곤란한 구정물 다 뒤집어쓰고 퇴사할때까지 그 팀 인원들 모두한테 숙이고 살아야됌.

  • 3. 음..
    '26.1.15 3:25 PM (118.235.xxx.58)

    나르시시스트에요.
    나르시스트인지 나르시시스트인지 단어도 제대로 모르는데 유행따라 다들 나르네요

  • 4. 쳇ㆍ
    '26.1.15 3:31 PM (59.14.xxx.42)

    나는 나. 너네는 계속 나르의 개로 살아라고 나는 일하고 월급만 받아가련다. 태도로 살아야돼요.

    안그러고 지금 숙이면 그 팀의 제일 바닥으로 온갖 허드렛일 다하고 감정노동 다하고 딸랑이하고 제일 경략 안되고 곤란한 구정물 다 뒤집어쓰고 퇴사할때까지 그 팀 인원들 모두한테 숙이고 살아야됌.
    22222222222222222222

  • 5. 사과ㄴㄴ
    '26.1.15 3:51 PM (175.199.xxx.97)

    하는순간 님 딸랑이는 커녕 ㄱ호구 됍니다
    나중에 님같은 직원 반드시 나옵니다
    다들 느끼는 건 똑같으니까요

  • 6. ㅇㅇ
    '26.1.15 3:53 PM (59.10.xxx.163)

    그냥 쭉 모른척 하세요
    님 가치관이
    내가 잘못 했을때만 부당한 대우를 받는거다란게 있어서
    괴롭고 비참한건데
    그 ㄴ 이 썅 ㄴ 이라 벌어진 상황이니
    적군이 처들어와 전쟁난거나
    마찬가지예요
    적군은 처부숴야 하는거지
    굴복하지 마세요
    유튭 참고영상도 보고
    전략전술 잘 짜면
    그 ㄴ이 더이상 거슬리지 않을 거예요

  • 7. ...
    '26.1.15 4:04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비슷한 상황이 오면 두세번만
    정색하고 할말해보세요
    미친년을 묵인해주고 두둔해주면 안되죠
    이미 원글님은 심리적으로 지배당하고 계세요
    미친척하고 둘만 있을때 쌍욕 한마디씩 날려보시죠
    gr하면 해맑은 얼굴로 시치미 뚝 떼시고 아돈노하시면 됩니다.
    미쳐뒤지라구요

  • 8. ..
    '26.1.15 4:13 PM (211.234.xxx.79)

    미안하다 하세요 눈딱감고~
    그럼 좀 멀어져도 기회는 있을거예요
    사실 같이 붙을 체급은 아니잖아요
    ----------------------
    저 상황에 뭐가 미안하죠?
    정색하고 한마디한 걸 왜 미안하다고 해야하는지?
    나르께서 기분나빠 하신다고 없는 사과를 해서 풀어요?
    상대방이 나르인데, 사과한 뒤에 무슨 꼴을 보려구요.
    조언을 이리 해서야..쯧쯧

  • 9. ...
    '26.1.15 4:22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같은 직급에 경력도 같은데 왜 미안하다 그래요.

    그런 나르는 어차피 독이 되면 됐지 도움될 타입 아닙니다. 회사는 어차피 혼자 다니는 거 아닌가요. 저도 그런 나르 동료 있는데 9년째 잘 다닙니다. 혼자 밥먹고 그런거 아무 상관없는 일이에요. 버티는 자가 이기는 거니까. 이제는 제 편이 더 많아요. 다른 사람들도 다 보는 눈이 있으니까요.

  • 10. ...
    '26.1.15 4:31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같은 직급에 경력도 같은데 왜 미안하다 그래요.
    걔보다 일을 잘하면 되는 겁니다. 회사에서 일만 잘하먼 되지 친분이 다 뭔 소용인데요

    그런 나르는 어차피 독이 되면 됐지 도움될 타입 아닙니다. 회사는 어차피 혼자 다니는 거 아닌가요. 저도 그런 나르 동료 있는데 9년째 잘 다닙니다. 혼자 밥먹고 그런거 아무 상관없는 일이에요. 버티는 자가 이기는 거니까. 이제는 제 편이 더 많아요. 다른 사람들도 다 보는 눈이 있으니까요.

  • 11. ...
    '26.1.15 4:33 PM (112.168.xxx.153)

    같은 직급에 경력도 같은데 왜 미안하다 그래요.
    걔보다 일을 잘하면 되는 겁니다. 회사에서 일만 잘하먼 되지 친분이 다 뭔 소용인데요

    나르한테 사과하는 건 자유이용권을 주는 거랑 똑같은 바보짓이에요. 나르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 어차피 다 나중에 떨어져나가요. 나르는 어차피 독이 되면 됐지 도움될 타입 아니니까요.

    회사는 어차피 혼자 다니는 거 아닌가요. 저도 그런 나르 동료 있는데 9년째 잘 다닙니다. 혼자 밥먹고 그런거 아무 상관없는 일이에요. 버티는 자가 이기는 거니까. 이제는 제 편이 더 많아요. 다른 사람들도 다 보는 눈이 있으니까요.

  • 12. ...
    '26.1.15 5:20 PM (39.7.xxx.171)

    나르시시스트 대처하기

  • 13. ㅇㅇ
    '26.1.15 6:17 PM (39.7.xxx.100)

    저렇게 침묵 요법 할 때
    저도 딱 손절하니
    갑자기 간식 주고 가면서
    얘기 좀 하자고 오더니
    왜 자기한테 예전처럼 살갑게 안하냐고 묻는데
    ㄹㅇ 또라이인 줄 알았어요
    지는 저러면서 왜 나는 지한테 살살 거리길 기대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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