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독하게 가난했는데 내집마련 했어요

루루 조회수 : 3,357
작성일 : 2026-01-13 14:09:09

정말 찢어지게 가난한집에 태어났어요

돈에 한이 맺힐 정도로 우울하고 상처받고 힘들었었죠

사회생활 시작하고 월급의 70%는 무조건 저축하고 나머지로 생활했어요.

예금과 적금에 충실했고 이율에 따라 1년~5년 

주로 제2금융권 이용했어요

가입하면 절대 해지는 안했고 그땐 이율이 좋아서 목돈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죠

한달 카드 사용액 정해놓고 한도 차면 사용 최대한 절제하고

푼돈을 우습게 여기지 않았어요

가까운곳 걸어다니고 택시 타본적 거의 없고 ATM 수수료 이용해본적 없고 

월급이 많지 않아 1억 모으기가 오래 걸렸는데 

그뒤로는 그래도 좀 수월했어요

아끼지 않은게 있다면 엄마 용돈과 건강검진

40대부터 해외여행 다니기 시작했고 조금씩 누리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서울에서 내집마련은 어렵더라고요.

끝자락 구축은 가능한데 티끌까지 쏟아 넣어야하고

이제 곧 경제활동도 힘들테고 현금 보유도 필요해서 지방에 신축으로 인생목표 달성했어요 

저처럼 0원부터 시작해도 오래 걸리지만 노력하면 된다는거 

목표를 향해 달리세요

IP : 116.123.xxx.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3 2:10 PM (118.235.xxx.35)

    축하드려요 !!!

  • 2. 축하
    '26.1.13 2:12 PM (211.234.xxx.53)

    축하합니다.
    애쓰셨어요~
    앞으로의 인생도 브라보!

  • 3. 나무木
    '26.1.13 2:13 PM (14.32.xxx.34)

    처음 집 샀을 때
    그 행복했던 기억이 지금도 나요
    새집에서 늘 행복하세요

  • 4. ㅇㅇ
    '26.1.13 2:13 PM (218.158.xxx.101)

    정말 축하드려요~~~
    푼돈을 우습게 여기지 않았다는 말이
    정말 와닿고
    제자신을 반성하게되네요~

  • 5. ...
    '26.1.13 2:15 PM (106.102.xxx.163)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 6. .....
    '26.1.13 2:17 PM (220.125.xxx.37)

    축하드려요.
    푼돈을 우습게 여기는 나 자신...반성해요..ㅠ_ㅠ

  • 7. ..
    '26.1.13 2:34 PM (117.111.xxx.221)

    원글님 축하드려요!!

  • 8. 우와
    '26.1.13 2:36 PM (175.124.xxx.132)

    축하드립니다~!!!
    새 집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 9. ****
    '26.1.13 2:39 PM (210.96.xxx.45)

    축하드려요~~

  • 10. 축하합니다
    '26.1.13 5:05 PM (14.37.xxx.123)

    정말 대견하네요
    첫장만한 내집은 집 그이상이죠
    수고많으셨어요
    내집에서 좋은일만 가득하시를 기도합니다

  • 11. ..
    '26.1.13 5:53 PM (182.220.xxx.5)

    축하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7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인사 18:07:34 59
1796173 안마의자 좋아하는 분~ 1 .... 18:04:34 132
1796172 산소에서 모였는데 며느리 아무도 안오고 저만 갔는데 눈물이 7 18:04:33 412
1796171 ‘거래세’부터 ‘빈집세’까지…다주택자 규제, 외국은 어떻게 하나.. 6 ... 17:55:51 355
1796170 올림픽도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가네요 3 ㅇㅇ 17:55:26 392
1796169 저같은 독신은 명절쇠러 가야 할까요 3 명절 17:55:00 282
1796168 엄마가 허리가 안좋아 잘 걷지를 못하신대요 .. 17:52:26 243
1796167 분당죽전 오늘 떡꼬치 파는데는 없겠죠? 3 .. 17:46:21 195
1796166 카페는 안 망하겠어요 6 .. 17:40:31 1,608
1796165 아직도 멀었네요 7 ... 17:38:13 761
1796164 왕사남 금성대군 너무 멋있었어요.. 8 금성대군 17:27:16 1,123
1796163 결혼할 때 100만원.. 10 .. 17:26:06 1,416
1796162 을지로 광화문 시청 근처 진짜 맛있는 커피 찾아요 10 ... 17:16:47 819
1796161 왜 재혼하는지 알겠어요 4 123 17:16:25 2,107
1796160 아니 근데 저는 저말고 다른 사람이 제 살림 만지는거 싫던데 15 adler 17:16:18 1,206
1796159 나이들수록 사람만나는게힘든이유 4 침묵 17:15:12 907
1796158 뭔 식세기만 있으면 만능인 줄 아나 7 17:14:11 1,123
1796157 8시간만에 다시 눕습니다. 4 17:04:52 1,461
1796156 저는 반려동물 키우는게 큰 행운같아요 13 .. 17:02:03 1,172
1796155 식구 단촐한 집인데 재밌는 게임 추천 해 주세요 5 윷놀이,고스.. 17:01:42 338
1796154 새배, 쑥스럽지 않나요? 11 ㅁㅁ 17:00:28 915
1796153 엄마를 괜히 싫어한게 아니었어 8 16:57:43 1,382
1796152 요즘 다세대 투룸에서 신혼집 차리기도 하나요? 10 ..... 16:55:17 1,127
1796151 명절에 밥하고 치우는 걸로 싸우지 좀 맙시다 8 16:54:49 1,126
1796150 정은 시어머니가 많네요. 17 ... 16:48:24 2,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