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한두끼만 먹고 헤어지거나..
한두끼도 사먹거나 빵사먹고..
아무 일도 하지 맙시다..
만나서 한두끼만 먹고 헤어지거나..
한두끼도 사먹거나 빵사먹고..
아무 일도 하지 맙시다..
이제 그런시대는 지났다고 보는데
여전한 집도 꽤 되나봐요...
남자들은 상만 받고 쓱 빠지고
실무자인 종년(?)들끼리 아웅다웅.
여전히 제사 신봉하는 시모가 많아요
말 안통하고 고집불통인 노인네들..
1년에 한 번인데 그게 뭐가 힘드냐는 댓글
줄줄이 달리잖아요
그래도 82에서 그런 글들이 한해 한해 다르게 줄어가네요. 몇년 전까지는 명절앞뒤로는 시댁 뒷담화만 몇 페이지씩이었는데요.
명절 차례 없앤 집들이 점점 늘어나서
시간이 갈수록 앞으로는 그와 관련된 갈등들도 점점 줄어들듯.
생각보다 빨리 세태가 변하는 것 같아요
지난 추석 때보다 더 음식 안 하고 외식한다는 글이 많이 보여요
점점 명절이라고 집에서 복닥거리며 음식 하거나
친지가 모이는 것도 줄어들 것 같아요
결혼한 딸도 제사는 시부모 두 분이서 지내고
밖에서 만나 외식하고 헤어진다네요
지금 80대인 부모님들 돌아가시면 제사도 없어질 듯요
교육을 하면 될거같아요
내친정이 이러한데 시집이 바뀌겠어요
내친정부터 며느님들 손에 물안묻히고 손님대접에
정성을 기울이면 머지않아 내 딸도 그런대접 받겠죠
먹는 것에 집착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번 명절 외식하고 카페가니 넘 좋아요
명절문화 바꿉시다
82가 늙어서 그래요
과거엔 며느리 입장이다가 이제는 시모 입장이라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