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직전 ‘자금 조달’ 지시한 尹
불법 계엄에 군인연금 활용 시도 정황
국방부 내 군인연금 관계자 대상 고강도 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95908?sid=101
윤석열 정부가 12·3비상계엄 당시 군인연금을 불법 계엄 자금으로 활용하려 한 정황이 포착돼 군 수사당국이 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중략)
군인연금은 심각한 적자 상태라 가용 가능한 현금성 자금이 극히 적다. 그러나 계엄 주도자들은 군인연금에 매년 조단위로 투입되는 정부 재정 덕분에 ‘지급 대기 자금’이 있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전역 군인과 유족 등에게 매월 차질 없이 연금을 지급하기 위해 미리 국가 보조금을 받아 준비금을 마련해두기 때문이다. (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