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중1 남자아이
외국에 1년 있다가 귀국해서 학원을 찾는데
전혀 모르는 곳에 터를 잡아서 학원에 대한 정보가 없어요
학군지랑은 전혀 거리가 먼곳입니다 ㅠ.ㅠ
두군데 가봤는데 한번 봐주세요.
여긴 학원이 보통 종합학원이라해서
국영수과를 한 곳에서 하더라구요.
1번 학원
차로 10분 셔틀옴
아이가 갈 중학교 애들 별로 없음
인테리어 새로해서 깔끔한 스타일 요즘 학원(?)
배치고사 결과 2개반 중 윗반배정
한반 현재 3명 (한명 유독 잘하는 아이가 있다함)
수업시간 한타임 40분
국영수과 선택시
국어 or 과학 한타임 + 영어 or 수학 두타임해서
매일 등원해서 학원 체류시간 2시간
(좀 짧은거 아닌가 싶긴해요 보통은 수학만 3시간 하던데..)
진도는 현재 중2-1 나가고있음
교재 개념원리
숙제로 본인이 원하는 교재로 풀어옴
2번 학원
차로 5분 가까움 셔틀옴 아이가 갈 중학교 애들 많음
30년된 학원이라 오래됐고 예전엔 학생수 천명정도로 엄청 큰 학원이었다함
초중고애들 다 있음
오래된 학원답게 낡고 이것저것 쌓여있음
데스크에 아주머니들이 간식갖고와서 먹으라함 ㅋㅋ
좋게말하면 인간적 가족적인 느낌
*배치고사 결과 따로 관리해주는 심화반
(나름 배치고사로 이틀에걸쳐 선발한대요
큰의미는 없겠지만 아이가 그래도 자신감 가질수있음)
현재 9명 (여기서 좀 걸려요 너무 많은거 아닌가)
수업시간은 50분으로 매일 등원
하루에 3시간 조금넘게 수업 들음
교재는 정상 아이비츠? 라는 자체교재사용
지금 진도는 중 1-2 나가고 3월쯤 중2학년 나갈거같다함
이건데
첫번째는 아이가 분위기도 깨끗하고
학원다운 분위기라고... 교구재도 최신이고요.
근데 같은 학교 애들이 없다는게 내신기간 대비할때 불리할까 싶고...
한반 3명이 장점일지 단점일지.
두번째는 진짜 사랑방?? 같은 느낌
초등학생 영수도 같이 하다보니
할로윈이니 크리스마스 이벤트 행사도 있고 가족적인거같아요
같은 학교 애들도 많고 한반 9명이라
적응은 잘 할거같고요
아이는 활발 예민(?) 하고 사회성 좋아요
외국에서도 인싸였어요
배치고사 볼때 느낌이 1번이 더 좋다는데
2번은 같이 갔던 시어머님이 여기가 더 가깝고
한반에 동급생도 많을거같고 애가 편하게 다닐거같다
일단 방학때 친구사귀고 정 공부가 별로면 옮기자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혹시 제가 놓친게 있을까 고민돼서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수만 하면 50인데
국어과학 추가하면 65네요 이러면 그냥 추가해서 다들으라할까요...
사실 전에 살던 곳은 대치동이고 아이가 황소다니고 열심히했는데 외국나가면서 많이 뒤처졌어요
진도는 중 2-2 까지 했는데 중 2는 구멍많아서 다시해야될거같긴해요
지금은 큰 기대없고 그냥 아이들이랑 무던하게 잘 지내면서 꾸준히 잘 다니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