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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손주 봐주지 마세요!!

손주 조회수 : 10,271
작성일 : 2026-01-09 11:06:05

손주들 절대 봐주지 마세요!!

육아휴직중인 딸 

맨날 너무 힘들다고 그러면 전 매장을 하고 있어

우리집으로 오라해서

길게는 5일 짧게는 2~3일씩 머물다 감

딸과 아기 밥 다 준비해서

차려줌

아기 부분도 둘이 같이 하는데

딸은 그게 서운했나봅니다

엄마가 다 해줄줄 알았다!

=========

하,,,

매장을 하면서 있는 시간 내 힘껏 도왔지만

결국 터지더라구요

손주들 봐줄수 있으면 봐줘야한다!

이게 평소 제 생각이었어요

근데

아니에요

절대 절대 !!

IP : 182.226.xxx.15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11:07 AM (223.38.xxx.1)

    일하는 분이 왜 그런 결정을 내리셨어요?
    죽도밥도 안 되게시리

  • 2. .......
    '26.1.9 11:08 AM (119.71.xxx.80)

    유난스러운 딸 손주 둘이나 봐준 저희 시모 지금 온몸 안 아픈 곳이 없이 늙으셨어요. 나중에 병원비와 고통도 생각해야함.. 몸을 그렇게 함부러 쓰는게 아니예요. 관절이며 다 망가져요.

  • 3. ㅇㅇ
    '26.1.9 11:09 AM (61.97.xxx.141)

    애 봐준 공은 없다잖아요

    시터 구하고 들여다 봐주는 정도가
    서로 맘 안다치고 건강지키는 길
    같아요
    손주는 올 때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네요 ㅠㅠ

    할머니 젊다해도 나이는 못 속여요
    아기 보는 거 정말 힘들어요

  • 4. .....
    '26.1.9 11:09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나를 왜 낳았냐.
    누가 낳아달랬냐. 로 귀결되는 문제

    엄마가 날 낳아서 내가 이렇게 애낳고 사는것이니,
    힘든건 엄마 탓이고,,,당연히 엄마가 도와줘야된다.
    이걸 누가 당합니까.

  • 5. ㅎㅎㅎㅎㅎ
    '26.1.9 11:09 A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본인 딸한테 오지 마라고 하세요

    다른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는 아니네요

  • 6. ...
    '26.1.9 11:10 A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우리 엄마도 손주 둘이나 봐주시다가 결국 쓰러지셨어요ㅠ

  • 7. .....
    '26.1.9 11:10 AM (211.218.xxx.194)

    나를 왜 낳았냐.
    누가 낳아달랬냐. 로 귀결되는 문제

    엄마가 날 낳아서 내가 이렇게 애낳고 사는것이니,
    힘든건 엄마 탓이고,,,당연히 엄마가 도와줘야된다.
    이걸 누가 당합니까.

    더 사랑하는 엄마만 환장할 노릇.

  • 8. ..
    '26.1.9 11:10 AM (182.226.xxx.155)

    지금 당분간은 안올것 같아요
    나한테 더 기대하지 말라 했네요.

  • 9. 에구
    '26.1.9 11:16 AM (114.86.xxx.174)

    자기 자식은 자기가…. 키워봐야 힘든거 알죠. 고생하셨어요.

  • 10. 육아휴직 중
    '26.1.9 11:16 AM (211.206.xxx.180)

    본인은 뭐하고 일하는 엄마한테.
    속이 없네요.

  • 11.
    '26.1.9 11:17 AM (58.235.xxx.48)

    그러다 나 병나면 애랑 늙은 엄마 니가 다 봐야한다.
    제발 각자 일은 각자 해결하자 하세요.
    형편되시면 도우미 비용이나 좀 도와주시던가.

  • 12. 솔직히
    '26.1.9 11:27 AM (118.235.xxx.186)

    원글님이 딸 잘못 키운것 같은데

  • 13. ㅇㅇ
    '26.1.9 11:28 AM (39.7.xxx.154)

    처음부터 바로 봐주면 안됨
    애보는게 얼마나 함든지 절절히 느끼고 눈못 콧물을 좀 흘려봐야
    서로서로 고마운줄 알아요

  • 14. ㅇㅇ
    '26.1.9 11:38 AM (14.155.xxx.148)

    원글님이 딸 잘못 키운것 같은데 222

    솔직히 키울때 옹냐옹냐 딸바보로
    아무것도 안시키고 귀하디 귀하게 키우면
    지새끼 하나 감당못해서
    독박육아니 아님 님네처럼 내애도 엄마가 봐줘
    저리 되더라고요

  • 15. @@
    '26.1.9 11:46 A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딸이라고 다 저러지 않아요.
    기본 개념이 없는 사람이네요.

  • 16. ....
    '26.1.9 11:47 AM (211.218.xxx.194)

    귀하게 안키우고 딸이라서 뭐라도 시키면
    그걸 엄마말듣고 고분고분히 하고 있을 딸이면
    지금도 애업고 와서 나이들어 자영업하는 엄마 밑반찬도 챙겨줄걸요.

    모든게 엄마탓같아도
    애 성향이라는게 분명 있어요. 사회에서 영향받은 것도 있고.

  • 17. ::
    '26.1.9 11:50 AM (221.149.xxx.122)

    자기자식은 자기가 키우는게 좋아요
    그래야 미운정 고운정 들죠

  • 18. 플랜
    '26.1.9 12:03 PM (125.191.xxx.49)

    직접 키워봐야 힘든거 알죠

    티브 프로그램보니 고관절 수술한 엄마에게
    돈 한푼 안주고 아기 맡겨 놓고
    섭섭한것만 생각하는 딸도 있더라구요

    애 다 키워주고 커리어 늘리라고 했더니
    승진해도 자기 잘난 맛
    고마운줄 모르고 시댁와서 전은 힘들어서 못부쳐요 하는 며느리도 있어요

    애 봐주는 공은 없어요

  • 19. 아휴
    '26.1.9 12:18 PM (58.29.xxx.185)

    딸들은 뭐가 그리 엄마한테 서운한게 많고 잘 삐지는지.
    이호선 유투브에서도 비슷한 딸 나오던데요
    암환자 엄마한테 수고비도 없이 애 맡기고, 애들이 왜이리 자주 아프냐는 말에 삐져갖고 2년이나 안 보고 휴,
    유튜브 제목만 보고도 딸내미쪽 잘못일 줄 알았는데 역시나.

  • 20. ..
    '26.1.9 1:03 PM (211.208.xxx.199)

    님 딸이 문제죠.
    제 얘기하면 넌씨눈이라 이만 줄입니다만
    세상 딸이 다 님 딸같지는 않아요.

  • 21. 맞아요
    '26.1.9 1:12 PM (112.153.xxx.225)

    친정이든 시댁이든 부모한테 맡기고 키우는 사람들이 둘 셋씩 낳아요
    힘든지 모르니까요
    손주 보느라 늙은 부모는 안보이니까요

  • 22. 손주
    '26.1.9 1:19 PM (14.48.xxx.69)

    손주 안 본 노인들도 여기저기 아파서 끙끙대요
    나이들면 아픈게 당연해요
    단지 손주 봤으니 좀더 아플지도요
    그럼 손주 안본 노인들은 전부 팔다리가 멀쩡해야 하잖아요

    원글님은 힘드셨겠어요

  • 23. 부모 자녀간
    '26.1.9 1:20 PM (121.162.xxx.227)

    아기 양육이라는 대 프로젝트를 할때
    동업처럼 서로를 봐야되는거 아닙니까?

    저는 착한딸이어서.. 울엄마가 우리애들 봐주셨고
    또 우리 엄마도 훌륭한 분이셔서 다 좋았습니다(정신 신체 건강. 마음의 여유, 아이키우기 좋아함)

    우리딸들 착할거 같고 저역시 엄마 이상으로 여러 여건이 탄탄해 봐줄 생각입니다. 완전 기대중이에요

    제 주변도 많이들 이렇습니다. 넘치는 친정 엄마들 다들 3대가 조화롭게 잘 양육해요
    애 못 봐준다 소리치는 집들은 마음이건 건강이건 재정이건 여유가 없어서 일듯요

  • 24. 글쎄
    '26.1.9 1:58 PM (1.176.xxx.174)

    엄마가 애 봐줘서 좋았다는 글은 이득을 봐서 그런거고 봐준 쪽은 정말 좋았을까?
    일방의 희생이 들어간 육아인데

  • 25. ㅇㅇ
    '26.1.9 4:08 PM (106.101.xxx.69)

    외손자 봐주다 병원에 들락달락하게들 되더라구요
    딸과 사이도 나빠지고요
    그래서 차라리 시터일하고 딸한테 용돈주는집들까지 있더라구요
    그게 현명한거 같아요

  • 26. ㅇㅇ
    '26.1.9 5:15 PM (122.43.xxx.217)

    손주는 애 아플때만 봐주면되요
    아프다고 연차 내는거 힘드니까

  • 27. ......
    '26.1.10 12:09 AM (118.235.xxx.138)

    육아휴직중에 애 혼자 보다보면 힘들어서 다시 친정 엄마에게 고마워하는 날이 올거에요.

  • 28. ..
    '26.1.10 12:38 AM (221.255.xxx.74)

    전 안 맡겼고 시터로 키웠거든요. 엄마가 매번 그렇게 아이 이유식 반찬 정말 많이 해서 오고 도와줬어요. 진짜 시댁에선 1원 한 푼 애 용돈도 받아본 적 없어요. 이번에 시아버지가 암이셨는데 남편이 저한테 말 안하고 수술날 퇴원길만 다녀왔더라구요. 나중에 저에게 진짜 우리에게 단 한 번 손 내밀어 준 적 없어서 너한테 말해서 부담 주기도 싫었다고. 너무 선 그으면 결국 가족 정도 다 무너지고 없어져요. 남편이 저희 엄마한테 너무 잘 합니다. 가는 정 오는 정이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니에요.

  • 29. 친정엄마가
    '26.1.10 12:48 AM (151.177.xxx.59)

    나와 애 아이들 그리 키워줬는데,
    지금 그렇게 큰 아이가 외할머니와 같이 살면서 밥 차려드리고 있어요.
    보은은 아직 몰라요.
    저도 가끔 한두달씩 엄마네집에 가서 엄마외식시켜드리고, 밥해드리고, 옷사드리고, 백화점 쇼핑도 같이해요. 친정엄마 90입니다.

  • 30. 부부가 서로돕고
    '26.1.10 1:12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의지하고 시간 일 분담 머리싸매고 하는 가정은 친정엄마한테 애 안맡기더라고요.

    남자들이 와이프 몸도 자기보다 약한데 출산까지하고 애보려면 힘들다고 자기가 여자보다 열심히 육아하는 집은 친정엄마한테 손 안벌리죠.

    젊고 힘센 남편이 듬직하게 내가한다고 나서는데 엄마한테까지 손 안벌려요.

    요즘말로 남미새에 자기가 남편 좋아죽는 여자들이 남편한테 공동육아 분담 못시키고 돈도 얼마 못벌면서 친정암마 등골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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