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상한 곳만
'26.1.6 12:36 PM
(220.117.xxx.100)
안 다니면 괜찮치 않을까요
저는 작년에 155 쪼매난 60 다된 아줌마 혼자 스페인 여행 했어요
걷기도 무지 걷고 자전거도 타고 공원, 미술관, 해변,... 혼자서도 가고 일일투어도 하면서
바셀 시내나 세비야, 그라나다 이런 시내 중심가는 밤 1시까지도 바글대서 위험하진 않았고요
2. ..
'26.1.6 12:39 PM
(210.94.xxx.89)
요즘은 걱정되기는 하죠.
그래도 스페인은 아직 괜찮은가 봅니다.
소매치기 조심, 차에 짐 놔두면 안되고.
밤, 어두움, 골목길, 낯선 사람의 도움 요청 등 조심하라고 하네요.
3. 토끼여사라고
'26.1.6 12:42 PM
(124.49.xxx.188)
60대여자분 유투버 항상 유럽 혼자 다니시던데...
그분은 고수라 괜찮은지..
솔직히 겁자긴 해요.. 날밝을때만 다니던지 번화한데만 다니던지 해야죠
것보다 체력 안되 무섭 ㄷㄷㄷ
4. 복불복
'26.1.6 12:45 P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파리 여러번 다녀왔는데 그동안 쭉 괜찮다가
마지막 여행에서 당할뻔했는데 하도 꽁꽁 싸맸던지라 더듬기만 하고 가더라구요.
무조건 핸드폰은 목줄하시고, 가방쯤이야 쉽사리 여니까
귀중품은 가방 속에 그냥 넣지 말고 가방 안에 있는 지퍼 지갑에 또 넣으세요.
여러명이 둘러싸고 속주머니까지 뒤집디다.
유럽에 사는 지인 왈, 관광객 티내지 말고 현지인처럼 차림새도 자연스럽게 하고(핸드폰 목줄했는데 자연스럽긴 다 틀렸..ㅎ) 현지인처럼 여유럽게 슬렁슬렁 다니래요.
그런데 현지인도 핸드폰은 날치기 당합디다.
걍 당해도 어쩔 수 없다는 마인드로 귀중품을 소지 안하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5. 복불복
'26.1.6 12:48 PM
(223.38.xxx.129)
파리 여러번 다녀왔는데 그동안 쭉 괜찮다가
마지막 여행에서 당할뻔했는데 하도 꽁꽁 싸맸던지라 더듬기만 하고 가더라구요.
무조건 핸드폰은 목줄하시고, 가방쯤이야 쉽사리 여니까
귀중품은 가방 속에 그냥 넣지 말고 가방 안에 있는 지퍼 안에 또 넣으세요.
여러명이 둘러싸고 입고 있는 옷 속주머니까지 뒤집디다.
유럽에 사는 지인 왈, 관광객 티내지 말고 현지인처럼 차림새도 자연스럽게 하고(핸드폰 목줄했는데 자연스럽긴 다 틀렸..ㅎ) 현지인처럼 여유작작 슬렁슬렁 다니래요.
그런데 현지인도 핸드폰은 날치기 당합디다.
걍 당해도 어쩔 수 없다는 마인드로 귀중품을 소지 안하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소매치기 걱정하다보면 관광이고 뭐고 스트레스만 팍팍 쌓이다 올 수 있으니 털려도 그만의 자세로 잘 댕겨오세요.
6. 둘은
'26.1.6 12:54 PM
(114.204.xxx.203)
괜찮아요 저나 친구들 둘이 자유여행 자주 다님
밤늦게 외진데 안 다니고
소매치기는 항상 조심 해야 하니 복대에 넣고
소액만 따로 넣고 주로 카드 사용
관광객 티.안내긴 불가능
렌트카 보이는데 짐 안 두기
7. 무셔라
'26.1.6 12:55 PM
(175.208.xxx.213)
저도 나름 대비하느라 옷핀, 지퍼팬티, 양말지갑 각종 도구도 고안해서 다니는데 이게 5월이고 에워싸고 털면 답이 없겠더라구요.
그게 무셔워요.
귀중품도 없지만 핸드폰이 젤 문제ㅜ
중고폰 하나 뚫어서 유심 갈아끼며 쓸까요?
늙으니 겁도 많아져서 무서우면 울텐데
8. ..
'26.1.6 12:57 PM
(175.120.xxx.74)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너무 좋은 호텔 ( 만다린 포시즌 이런데) 안가시면 되지않을까해요 이런데 묵으실거면 도어투 도어로 아예 럭셔리러 차단을ㅋ 어중간하게 거기 묵으시는 분들 따라다니며 타겟 되는걸 봐서 그리고 너무 밤늦게 으슥한데 다니지만 않는다면 그리고 막 귀중품 현금 마구 들고 다니지마시구요 소매치기는 어디에서든 조심하시구요
9. 조심하심
'26.1.6 1:05 PM
(180.229.xxx.103)
괜찮아요.
걱정되는곳은 아예 가지마시구요.
스페인도 집시들 모이는 지역이 있어요.
저는 그런데는 원데이투어로만 갔어요.
핸드폰은 목에 거는 케이스 해서 걸고다니시구요
가방은 브랜든 크로스백 면세점에서 하나 구입해서 갖구 다니세요. 안전고리 있어서 좀 안심되거든요.
저는 지갑도 가방안쪽 고리랑 연결해서 넣어갖구 다녔어요, 가방 지갑 핸드폰은 나와 한몸이라고 생각하고 다니심 됩니다.
화이팅!
10. 한달반을
'26.1.6 1:11 PM
(220.72.xxx.241)
여름에 한 달 반 동안 돌아다녔지만 그런 일은 일도 없었어요.
너무 과민반응이라 뭐라 말해도 믿을 지 모르겠지만
그런 마음이면 어딜가도 불안할테고 그냥 집에서 편하게 여행 다큐 보는 게 나을지도 몰라요.
그거 아니면 무슨 위험한 곳이 아니라 관광객이 가는 곳은 정해져 있는데
그런 과민한 걱정은 돈 싸매고 가도 걱정 돈 없어도 걱정
밥 먹을 때도 걱정 좋은 거 볼 때도 걱정이겠네요.
11. 고급 숙소
'26.1.6 1:15 PM
(121.133.xxx.125)
안전한거 같아요.
집시들이 밤에 주로 모이는데
따로 있고, 고급 숙소 주변은 아니거든요.
안전한데 위주로 다니셔야지요.
워킹투어함
가이드가 어떤 지역은
본인들도 안다닌다고 하거든요.
괜히 유투버나 다른 사람 후기보고
아무데나 가면 그게 더 위험하지 않을까요?
12. 123
'26.1.6 1:20 PM
(119.70.xxx.175)
작년 3월에 60대 할머니인 저..
혼자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세비야 자유여행 하고 왔습니다.
저도 쪼매나요..ㅋㅋㅋㅋㅋ
13. 히어리
'26.1.6 1:35 PM
(211.235.xxx.15)
-
삭제된댓글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로마, 피렌체, 밀라노,파리, 리스본
이런 관광객이 몰리는 도시에 소매치기 강도들은 좀 거칠게 목표물을 겨냥해 들이대더라고요.
그리고 남녀불문 몇명이 다니면 역할 분담있자노요.
그 부분만 조심 하시고
이동시 케리어를 통째로 가져가는게 주의 사항 입니다.
나라간 이동시 더 그런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빠듯하게 다니지 마시고 여유롭게 다녀 보세요.
근데 소도시는 현지인들이 친절하고 순한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14. 예전
'26.1.6 1:42 PM
(121.133.xxx.125)
전문 여행사에서 투어로 간 숙소에
소매치가가 체크인시 혼잡한틈을 타
트렁크 가져가려다 걸린적도 있고
보통 트렁크가 너무 많아
다 괁리가 안되더군요.
가이드가 투어비 걷은 돈 털린 적도 있었어요.
한국인들이 투어비 현금으로 걷어
내는걸 아는거 같았어요.
두분이고
소지품없이 안전구역 위주로 다니심
너무 염려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15. ..
'26.1.6 2:24 PM
(82.35.xxx.218)
-
삭제된댓글
아이고야 걱정 노우 노우~ 유럽사는 사람입니다. 괜찮아요. 그것도 둘이 다니니 문제없어요. 소매치기조심해야하는 것만 지키면 되요 일반 숙소 묶으시면 되구요. 밤늦게 외진곳 골목길 피히시구요. 유럽은 우범지대 슬럼가 가지않는 이상 치안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