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명 빼고
어쩌다 엮이는 남자들이 부자예요
근데 돈을 스스로 벌어 편하게 쓰는 부자가 아니고 부모님이 부자이고 남자는 그 능력에 못 미치는 편인...
그래서 부담돼요
전 돈이 많지 않아도 편하게 살 수 있는데
그런 남자들은 그래도 차는 뭐 이상, 집은 어디 이런 게 있는데 자기 능력 부족하니 부모님 눈치를 보고.
그렇다고 제가 열심히 벌어서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수준이 아니예요. 알고 보면 부모님이랑 사는 집만 거의 몇십억이니..
그래서 같이 부모님 눈치 봐야할거 같은 느낌에 매번 진지해질 즈음에 헤어지게 돼요..
중간이 있으면 좋은데 딱 이런 종류의 남자랑만 진행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