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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안해도 자식은 있어야 좋은 거 같네요

조회수 : 14,361
작성일 : 2026-01-08 00:23:05

저희 부모님 보니... 

 

아프다 수술한다 와서 보호자로 있어라 말만 해도

바로 찾아가서 간병하고 수술비도 내고 

온갖 뒤치닥거리 (재활치료 알아보고 24시간 도우미 알아보고

약처방 입원 수술 전후 필요한 물품 사나르기 머무르실 곳 알아보고 결제  등등...)

뒤치닥거리 할 사람 꼭 필요하니... 핏줄 아니면 누가 이런걸 해주겠어요.

 

불쌍한 연고없는 노인이라 해도.. 입원 수술 전후 필요한 물품 사소한 거

챙겨서 사갖고가기.. 이런걸 가족 혈연 아니면 누가 해줄까 싶네요......

IP : 223.38.xxx.68
1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8 12:25 AM (223.38.xxx.26)

    자식도 자식 나름
    저는 안 해요
    취업해서 부모님 가전 가구 바꿔드리고 잘한 친구도 부모님 아프면 바로 요양원 보낼 거라고 하구요

  • 2. ...
    '26.1.8 12:26 AM (223.38.xxx.68)

    큰 병 아니고 수술 몇번 하는건 요양원에서 안받아줄텐데요?

  • 3. ..
    '26.1.8 12:28 AM (223.38.xxx.26)

    요양보호사 쓰죠

  • 4. ..
    '26.1.8 12:30 AM (125.185.xxx.26)

    엄마 코로나 응급실 입원
    슬러퍼 치약칫솔 수건 텀플러 물티슈
    시집간 딸이다 퇴원수속도 시집간 딸이다
    어깨수술 수술실 앞에 대기 자녀들이
    월욜 퇴원이라 그래서 데릴러 또 가야함
    간병은 간병인해도 왔다가 일이 많아요

  • 5. ㅡㅡ
    '26.1.8 12:30 AM (116.125.xxx.87)

    자식은 뭔죄?

  • 6. 뭔죄
    '26.1.8 12:33 AM (223.38.xxx.68)

    뭔 죄가 아니고
    본인이 어른될때까지 보살핌을 받았으니까 보은 하는 거죠.

  • 7. ㅇㅇ
    '26.1.8 12:34 AM (112.148.xxx.54)

    자식이 뭔죄가 아니라 자식이니까 하는거죠

  • 8. ...
    '26.1.8 12:35 AM (223.38.xxx.142)

    아프자마자 바로 요양원 직행하는건 아니니까요
    꼭 간병을 한다는게 아니라요
    간병인을 두더라도 자식이 챙겨줄게 있더군요

  • 9. 간병인
    '26.1.8 12:36 AM (223.38.xxx.68)

    간병인 알아보고 면접보고 간병인 월급주려면 부모님 재산 관리 해야되고..그런게 자식 몫이죠.

    간병인이 자판기 커피도 아니구..

  • 10. ㅇㅇ
    '26.1.8 12:39 AM (222.108.xxx.71)

    아프면 요양원에 있다가도 병원 데려가라고 보호자 부르죠
    아프면 요양원에 어떻게 보냄??

  • 11. ㅡㅡ
    '26.1.8 12:39 AM (116.125.xxx.87)

    자식이 꼭 있어야한다 왜? 내간병해줄사람이니까
    이거아닌가요?
    낳아서 키워주는건 의무인데..

  • 12. ㅇㅇ
    '26.1.8 12:39 AM (112.148.xxx.54)

    평범하고 상식적인 부모자식 관계라면 부모 아플 때 자식들이 뒷치닥거리 도맡아 하죠
    그걸 자식 말고 누가 하나요

  • 13. @@
    '26.1.8 12:40 AM (175.194.xxx.161)

    자식은 뭔죄?
    22222222222

    뭔 죄가 아니고
    본인이 어른될때까지 보살핌을 받았으니까 보은 하는 거죠.
    -----> 낳아달라 한적 없고 부모가 원해서 낳았는데 어른이 될때까지 보살피는건 의무입니다
    의무이행에 뭔 보은인가요? 고맙다 느껴 알아서 돌보면 좋은거고 아니여도 그만이죠

  • 14. 그러게요
    '26.1.8 12:40 AM (223.38.xxx.155)

    ㄴ간병인 알아보고
    재활치료 알아보고...
    입원 수술전후 필요한 물품 사나르기
    결제 등등...
    자식이 챙길게 생각보다 꽤 있더라구요

  • 15.
    '26.1.8 12:42 AM (106.101.xxx.208) - 삭제된댓글

    보은.. 근데 자식이 낳아달라 한 적은 없죠.
    요즘 젊은애들 낳음 당했다라는 말 잘 쓰던데

  • 16. ...
    '26.1.8 12:45 AM (116.125.xxx.87)

    보은 보고 읭?했네요
    정말 자식 안낳아주는게 진정한 자식사랑 맞네요

  • 17. 00
    '26.1.8 12:45 AM (1.242.xxx.150)

    자식이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 돈이 있어야..돈 있으면 사람 써서 할수 있죠

  • 18. 그것도
    '26.1.8 12:46 AM (106.102.xxx.222)

    딱 지금 중년들까지만 합니다
    지금 10대 20대들은 다 공주 왕자로 커서 그런거 못해요

  • 19.
    '26.1.8 12:46 AM (223.38.xxx.68)

    남을 어캐 믿고 계좌 비번이나 관리 재산 관리 병원비 관리를 맡겨요

  • 20. .. ..
    '26.1.8 12:47 AM (175.193.xxx.138)

    시모 어깨 수술.
    퇴원하고도 손 못써서, 저랑 시누이랑 하루씩 번갈아 왔다갔다 했어요. 하루 한번 소독하고 약 발라주고 왔고, 시누이는 머리도 감겨주고 식사 챙기고 하더라구요.

  • 21. 수술까지
    '26.1.8 12:49 AM (203.128.xxx.32)

    아니더라도 감기몸살 독하게 걸리니 가족뿐이 없다 싶네요
    물수건 헹궈다가 얹어주고 물떠다 약먹게 하고 죽사다 나르고
    걱정해주고요
    가족이 제일이에요 내가족이니 하지 뒷집 아줌마가 하겠어요
    앞집 아저씨가 하겠어요....

  • 22. 엄마가 투병하니
    '26.1.8 12:50 AM (223.38.xxx.67)

    자식 없었음 어쩔뻔했나 싶긴 하더라구요
    간병을 말하는게 아니고...
    연로하신 엄마가 서울의 대학병원까지 다니시면서 항암치료와 수술등 겪으시면서요
    자식이 서울로 엄마 모시고 다니고...

  • 23. ......
    '26.1.8 12:50 AM (223.38.xxx.140)

    원글 님이나 자식 믿고 노후에 의탁 할 생각 많이하세요 근데 점점 요새 아이들은 국물도 없을 겁니다 그리고 그런 부모둔 자식들은 속으로 부모 원망 엄청 많이 해요

  • 24. 자식이니까
    '26.1.8 12:54 AM (223.38.xxx.119)

    그리 할수 있는거죠
    믿고 결제도 맡기고 심적으로 가족한테 의지할 수 있는거죠
    꼭 긴 간병을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 25.
    '26.1.8 12:55 AM (14.6.xxx.117)

    맞아요 요즘공주왕자

    어제 유치원생 방학이라 하루종일 집에서 데리고 있는데
    애가 저녁때 심심하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심심?
    엄마는 어릴때 심심할틈이 있었나 생각해보까했어요

    우선 농사를 짓었는데 남들은 농기계쓰는집도많았지만 우리집은 오로지 손으로만 짓는터라
    농번기인겨울도바빴어요
    일단 이맘때뭘했나했더니 마늘심기위해 밤마다 마늘머리자르고 쪼개 마늘씨만들었어요
    또 그걸 겨울에심고 비닐덮고 싹이트면 구멍내고 이걸다겨울에합니다.
    그래서 오늘 청소를하라고했어요
    걸레도빨고
    만약 내일도 심심하다하면 운동화를 빨라고할겁니다
    요즘 부모님!!!!
    일을시키세요
    학원만들입다보내지마시고요

    그리고 예전 유치원부모교육에 동화작가가 왔는데 엄청 유명하신분입니다.
    자기는 나중에 유치원을 만든다면 고생유치원만들고싶다고
    무조건 등원하면 걸레빨고농사짓게한다고
    그말이 주옥같네요

  • 26. 남한테는
    '26.1.8 12:57 AM (223.38.xxx.24)

    어찌 믿고 결제를 맡기겠어요ㅜㅜ

  • 27. ㅁㄴㅇㄹ
    '26.1.8 1:01 AM (61.101.xxx.67)

    자식도 양질의 자식 또는 평범한 자식마저도 로또 확률인거 같네요...

  • 28. 그럴죠
    '26.1.8 1:03 AM (125.176.xxx.131)

    부모와 애착 형성이 안되어있거나
    싸가지 없는 호로자식이 아닌 다음에야
    엄마가 아프다고 히면 병원 데리고 가고
    찾아오고 간병하고 그렇죠

    남은 절대 못해주는 걸, 자식은 합니다
    저도 그랬고, 제 부모님도 그랬고.

  • 29. ㅡㅡㅡ
    '26.1.8 1:10 AM (112.156.xxx.57)

    요양원도 보내주는 사람이 있어야죠.
    돈 있다고 자기가 알아서 요양원 가는 노인이
    몇이나 되겠어요.

  • 30. 사랑이죠
    '26.1.8 1:10 AM (121.168.xxx.246)

    의무가 아닌 사랑.
    부모에대한 사랑으로.
    자식이 받은 사랑이 있기에.
    돈있어도 자식 없으면 보호자 없으면 못하는일 태반이죠.

    우리나라는 사랑이 이상하게 흐르는거같아 안타까워요.

  • 31.
    '26.1.8 1:10 AM (106.101.xxx.220)

    단순히 있어서 좋다.... 라고만 말하기엔
    자식을 키워내는 부모도
    본인의 인생을 견뎌내야 하는 자식도
    지난한 고통은 디폴트죠

  • 32. 그렇됴
    '26.1.8 1:28 AM (70.106.xxx.95)

    결국 다 자신의 필요에 의해 낳는건 맞아요
    당장 우리 양가 부모님만 봐도 돈이 아무리 많으면 뭐해요
    어디 가거나 병원가거나 어디 명절이라도 되면 자식 찾고 난린데

  • 33. 그리고
    '26.1.8 1:32 AM (70.106.xxx.95)

    그나마 자식이니 봐주지
    늙고 보잘것 없어지면 그냥 도태되는게 자연의 이치에요
    자식 도리로 늙고 고집쎈 미운 노인들 돌봅니다. 내 부모 아니면
    쳐다도 보기 싫어요

  • 34. ㅇㅇ
    '26.1.8 1:44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게임, 유툽등을 통해 폭력적인 문화에 쉽게 노출되는 요즘 세상에
    늙은 부모에게 그렇게 사랑을 주고싶어하는 자식으로 키우는 게
    혼자만의 힘으로는 너무 힘든 일이에요.

  • 35. ㅇㅇ
    '26.1.8 1:48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게임, 유툽등을 통해 폭력적인 문화에 쉽게 노출되는 요즘 세상에
    늙은 부모에게 그렇게 사랑을 주고싶어하는 자식으로 키우는 게
    혼자만의 힘으로는 너무 힘든 일이에요.
    한부모 가정이 아니어도 이걸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서
    전두엽이 제대로 안자라는 애들이 요즘 너무너무 많아요.
    부모들이 자기 얼굴에 침뱉는 거라 말을 다 못해서 그렇지
    애들한테 맞고사는 부모들이 드러난 것보다 훨씬 많아요.

  • 36.
    '26.1.8 1:57 AM (1.242.xxx.150)

    이 정도면 자식을 낳은 이유가 간병인으로 쓰려고 낳은거 아닌지 ㅋ

  • 37.
    '26.1.8 2:03 AM (106.101.xxx.101) - 삭제된댓글

    보은은 좀 거북하네요
    자식도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거친 세상에 덜컥
    태어나서 별의별 고통 겪어야 하는 건데
    키워줬으니 나한테 보은 하라는건 너무 뭐 맡겨놓은 태도같아요
    보은 보다는 차라리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사랑으로 부모 봉양하는게 맞죠
    근데 사랑으로 한다 하더라도 의무감, 힘듦은 부정할수없어요
    부모 보살펴줄 시기면 자식도 늙어서 지친 나이구요
    사랑만으로 산뜻한 몸과 마음으로 부모를 돌볼순 없는 처지예요
    그리고 부모가 생명력 넘치는 어린 자녀를 돌보는 것보다
    자녀가 노쇠해지는 부모님 챙겨드리는게 더 힘들어요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둘 다요
    슬픈거죠

  • 38. ...
    '26.1.8 2:05 AM (223.38.xxx.157)

    ㄴ댓글 좀 읽어보세요
    누가 다들 간병 맡긴다고 했냐구요
    꼭 간병 아니더라도 자식이 챙겨야할게 있다구요
    간병인으로 쓰려고 낳았다는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자식이 해줘야 할 부분이 있더라는 얘기잖아요
    부모님 아프시고 실제 자식으로서 겪은 경험담이잖아요

  • 39.
    '26.1.8 2:07 AM (106.101.xxx.123) - 삭제된댓글

    보은은 좀 거북하네요
    자식도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거친 세상에 덜컥
    태어나서 별의별 고통 겪어야 하는 건데
    키워줬으니 나한테 보은 하라는건 너무 뭐 맡겨놓은 태도같아요
    보은 보다는 차라리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사랑으로 부모 봉양하는게 맞죠
    근데 사랑으로 한다 하더라도 의무감, 힘듦은 부정할수없어요
    부모 보살펴줄 시기면 자식도 늙어서 지친 나이구요
    사랑만으로 산뜻한 몸과 마음으로 부모를 돌볼순 없는 처지예요
    그리고 부모가 생명력 넘치는 어린 자녀를 돌보는 것보다
    자녀가 노쇠해지는 부모님 챙겨드리는게 더 힘들어요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둘 다요
    슬픈거죠

  • 40. ...
    '26.1.8 2:56 AM (119.71.xxx.80)

    원글 님이나 자식 믿고 노후에 의탁 할 생각 많이하세요 근데 점점 요새 아이들은 국물도 없을 겁니다 그리고 그런 부모둔 자식들은 속으로 부모 원망 엄청 많이 해요

    222222222

  • 41. 혼자면
    '26.1.8 3:1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정신이라도 있으면 간병인,요보사 쓰고 사오라하고 하면 되지만
    정신없으면 그땐 어쩔까아ㅛ?
    난 그게 젤 걱정입니다

  • 42.
    '26.1.8 3:15 AM (112.153.xxx.114)

    그렇게 쓰는분들 절대 자식 도움받지마세요
    그래도옆에있어주니 고맙다고히는거죠

  • 43. .......
    '26.1.8 3:32 AM (223.39.xxx.149)

    결혼은 안해도 자식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무서워요
    우리나라 정서상 그 아이가 만날 세상이 얼마나 험난할까요
    태어나서부터 아빠가 없는건데요
    아이는 무슨 죄며.. 나중에 낳아준 댓가까지 치뤄야하고

  • 44. 80대
    '26.1.8 4:18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생각이네요
    자식으로 그 생각은 소름끼치던데....
    젊은 분 같은데 이런 생각을..
    아빠 없이 자라 살아가야 할 자식 인생은 생각도 안 하고 내 간병을 위해 자식을 도구로 보는건지...

  • 45. ...
    '26.1.8 5:12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자기 위해 자식 낳은거죠
    태고적부터 그래요
    미혼자식이 부모에게 제일 좋다는 소리하는거 봐요
    정도차이지

  • 46. ...
    '26.1.8 5:15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자기 위해 자식 낳은거죠
    태고적부터 그래요
    미혼자식이 부모에게 제일 좋다는 소리하는거 봐요
    정도차이지 다 그렇죠

  • 47. ...
    '26.1.8 5:17 AM (1.237.xxx.38)

    솔직히 자기 위해 자식 낳은거죠
    태고적부터 그래요
    미혼자식이 부모에게 제일 좋다는 소리하는거 봐요
    정도차이지 다 그렇죠
    자기 좋자고 낳아놓고선 은혜니 뭐니

  • 48. 자식은
    '26.1.8 5:39 AM (117.111.xxx.4)

    이기적인 사람들이 수천년간 같이 수렵하고 잘때 지키고 또 계속 애 낳아서 수렵하고 채취하는 인력 필요해서 낳은 거예요.
    현세대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본능이 시키는대로 생존에 유리해서 낳은거예요.

  • 49.
    '26.1.8 6:42 AM (61.84.xxx.183)

    원글님. 말이 맞구만 자식필요없고 돈만있으면 된다고 하는사람은뭔가요
    우리엄마보니까 돈이많아도 90살넘으면 은행일 모르는사람한테 맡길수 있나요? 카드맡길수 있어요?
    병원입원시키면서 싸인도해주고 요양사 시키는것도
    90살넘은사람이 알아볼수 있냐구요
    누가 자식한테 간병하라고 했나요?

  • 50. ㅇㅇ
    '26.1.8 7:02 AM (59.21.xxx.28)

    없느니만도 못한 자식 가진 부모는 어쩌라고요

    같은배에서 태어나도 아롱이 다롱이라 부모가 잘못 길러 그런게 아니라 태생이 선천적으로 그런 성품인걸 어쩌라고요
    그 부모는 똥 밟은건가요?
    보탬도 도움도 의지는 커녕 없는것보다 더 못한 자식 낳아버려서 가진것마저도 다 털려 노후준비도 못해 자식이 철저하게 방임해
    그런 부모는 무자식이 상팔자였을텐데 . .
    미래알고 그런 자식 낳은것도 아니고
    알았으면 안낳았겠죠

  • 51. 며칠전
    '26.1.8 7:05 AM (121.134.xxx.62)

    무슨 기사 보니 지금 사십대가 그나마 그런거 해주는 마지막 세대가 될거라고… 저는 자식 신세 안지려고요. 아이 인생이 있을건데
    부담되기 싫음

  • 52. ..........
    '26.1.8 7:17 AM (39.7.xxx.176) - 삭제된댓글

    자고로 무자식이 상팔자

  • 53. 노후
    '26.1.8 7:34 AM (118.235.xxx.252)

    자식을 자식 위해 낳는 사람이 솔직히 어딨나요 다 본능적으로 자기 자신을 위해 낳는거죠 노후든 뭐든 자식이 이익이라고 생각해야 낳는건데 그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아니라고 생각하니 안 낳는거에요. 자식 안 낳는 거 이기적이다? 자식 낳는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본능 그 자체에 충실한 성향이 훨씬 강하죠 짐승도 환경이 안 좋으면 안 낳는 게 본능인데 인간은 환경이 시궁창이어도 둘씩 셋씩 낳아서 방치하며 키우잖아요

  • 54. ...
    '26.1.8 8:02 A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

    돈 있으면 사람 쓴다는데 친구가 외동딸인데
    해외에 살고 있어요.
    부모님집 가사도우미와 운전기사있고 비서도 있어요.
    두분 다 경도 치매신데 작년에 친구가 직장 관두고 몇달 와서 보니
    가사도우미가 시장볼 때 자기 집 거까지 봤고
    운전기사가 기름 넣으라고 준 카드로 자기가 쓰고 다니고
    비서는 부동산 월세 계약 임차인 편에서 시세보다 싸게 하게 했더래요. 친구가 그거보고 영구 귀국했어요.

  • 55. ...
    '26.1.8 8:03 A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

    돈 있으면 사람 쓴다는데 친구가 외동딸인데
    해외에 살고 있었어요.
    부모님집 가사도우미와 운전기사있고 비서도 있어요.
    두분 다 경도 치매신데 작년에 친구가 직장 관두고 몇달 와서 보니
    가사도우미가 시장볼 때 자기 집 거까지 봤고
    운전기사가 기름 넣으라고 준 카드로 자기가 쓰고 다니고
    비서는 부동산 월세 계약 임차인 편에서 시세보다 싸게 하게 했더래요. 친구가 그거보고 영구 귀국했어요.

  • 56.
    '26.1.8 8:04 A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

    돈 있으면 사람 쓴다는데 친구가 외동딸인데
    해외에 살고 있었어요.
    부모님집 가사도우미와 운전기사있고 비서도 있어요.
    부모님이 연세가 있다보니 두분 다 경도 인지장애가 조금 있는데 작년에 친구가 직장 관두고 몇달 와서 보니
    가사도우미가 시장볼 때 자기 집 거까지 봤고
    운전기사가 기름 넣으라고 준 카드로 자기가 쓰고 다니고
    비서는 부동산 월세 계약 임차인 편에서 시세보다 싸게 하게 했더래요. 더 얼마나 사기칠지 모르는거죠. 친구가 그거보고 영구 귀국했어요.

  • 57.
    '26.1.8 8:05 AM (175.223.xxx.244)

    돈 있으면 사람 쓴다는데 친구가 외동딸인데
    해외에 살고 있었어요.
    부모님집 가사도우미와 운전기사있고 비서도 있어요.
    부모님이 연세가 있다보니 두분 다 경도 인지장애가 조금 있는데 작년에 친구가 직장 관두고 몇달 와서 보니
    가사도우미가 시장볼 때 자기 집 거까지 봤고
    운전기사가 기름 넣으라고 준 카드로 자기가 쓰고 다니고
    비서는 부동산 월세 계약 임차인 편에서 시세보다 말도 안되게 싸게 하게 했더래요. 더 얼마나 사기칠지 모르는거죠. 친구가 그거보고 영구 귀국했어요.

  • 58. ㅇ .ㅇ
    '26.1.8 8:10 AM (218.154.xxx.141)

    큰신세가 아니라 기본도리죠 저도 간병 진짜 열심히 했지만 저만큼은 아니라도 자식도 어느정돈 기본으로 하는거죠

  • 59. 당연하죠
    '26.1.8 8:42 AM (118.235.xxx.78)

    세상에 후레자식만있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대부분의 평범한 아이들은
    나이먹어가며 철들고
    그래도 부모 정은 귀하고

    기본적인 도리는 합니다.

    진짜 남은 99% 사기치겟죠.

  • 60. 와 댓글보니
    '26.1.8 9:01 AM (220.117.xxx.100)

    정말 이상한 부모를 만난 자식들인건지 그래도 자기를 낳아서 지금 이정도 온라인으로 자기 억지주장 펼치고 남들 말에 시비 걸 정도로 키운건 아무 의미도 가치도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못난건지 모르겠지만 세상과 싸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당연하죠님 말씀대로 대부분은 가정에서 부모님 노고로 자라고 자녀들은 잠시 헤멜때는 있지만 인간이 무언지 인생이 무언지 배워가며 자신이 세상 혼자 생겨난거 아니란거 알게 되고 부모를 이해하고 자신을 알게되고 친구나 지인이나 동료나 이 세상에서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존재 가치에 감사하게 되죠
    부모님께 살갑고 효도하는 그런 자녀가 아니라도 부모는 사랑으로 애들 키우고 자녀는 커가며 부모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면 챙기고 돌보는건 기본적인 인간의 모습이예요

  • 61. 동감해요
    '26.1.8 9:29 AM (14.48.xxx.69)

    저 지금 60대인대 30대에 결혼 안한다고 했을때.
    울 친정엄마가 그랬어요
    나중에 결혼 안하고 혼자 살면 엄마가 어디서 애 하나 데려다 준다고,
    그때는 미용실등 소개 통해서 애를 남에게 주는 집들이 간혹 있었어요
    저도 혼자 살았으면 아이는 데려다 키웠을거 같아요
    아니 키웠을거예요
    자식노릇해라는 아니고
    너도 외롭고 나도 외로우니 같이 살자 하는의미로요
    어쨋거나 아이 한명은 입양이라도 해서 같이 살았을건 확실해요

  • 62. 뭐래
    '26.1.8 9:30 AM (14.39.xxx.125)

    결혼을 안했는데 어찌 자식을 얻어요?
    말이야 막걸리야 참 ㅋㅋㅋㅋ

  • 63. ...요즘
    '26.1.8 10:11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그런 자식 많지않아요
    남 자식 키워서 걔가 내 수발 들거란 기대도 없고요

  • 64. ...
    '26.1.8 10:22 AM (59.5.xxx.180)

    자식 있으면 노후에 좋은거 누가 모를까요.
    돈 많으면 좋은거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

    무슨 엄청난 통찰도 아닌데..이런 글은 대체 왜 쓰는걸까요?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이 글로 상처받을 사람들 생각은 안 하시나요?
    자식 낳고 싶어 시험관 수십번 해도 못 낳은 사람들...
    결혼하고 싶었으나 인연이 안 닿아서 결혼도 못해서 아예 아이 낳을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
    다 키운 자식 성인되서 먼저 앞세운 사람들...
    등등등...
    그냥 이런건 혼자 생각하고 마세요. 글쓰지 않아도 모르는 사람 없으니까요.

  • 65.
    '26.1.8 11:51 AM (14.55.xxx.141)

    이 글로 상처받을 사람들 생각은 안 하시나요?
    자식 낳고 싶어 시험관 수십번 해도 못 낳은 사람들...
    결혼하고 싶었으나 인연이 안 닿아서 결혼도 못해서 아예 아이 낳을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
    다 키운 자식 성인되서 먼저 앞세운 사람들...
    등등등...
    그냥 이런건 혼자 생각하고 마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
    2222222222
    나 돌봐라고 자식 난다면
    참.. 그 자식 불쌍하네요

    남 걱정 마세요
    자식 없어도 길에서 안 죽고 죽으면 나라에서 치워줍니다

    화장후 부모 뼈가루 항아리에 부어놓고 온 자식들 알아서
    내 노후에 자식의 역할은 생각지도 않고 있어요

  • 66. 자식 역할...
    '26.1.8 12:18 PM (223.38.xxx.209)

    양가 부모님 투병 겪어보고 나니까
    자식의 기본 역할이 중요하더라구요
    꼭 간병을 말하는게 아니구요
    경험해보니까 알겠더라구요
    자식 아니면 그 기본적인 일도 믿고 맡길 데가 없죠

  • 67. 그래요
    '26.1.8 1:09 PM (14.39.xxx.125)

    치매걸려...거동못해 요양원 강제로 보낼때
    자식들 후다닥 사인해서 강제입원시키고
    재산팔아 나눠먹고 나몰라라 할때
    자식 필요하죠 ㅋㅋㅋ

  • 68. 아유
    '26.1.8 1:16 PM (211.218.xxx.194)

    평생 자식 사업자금 대주다가
    팽당하는 부모도 있는데요.

  • 69. ...
    '26.1.8 1:33 PM (173.63.xxx.3)

    자식이 나 노인되면 돌봐줄거다 기대하지만 부모맘처럼 보통 되질 않아서 문제.

  • 70. ....ㅡㅡ
    '26.1.8 1:38 PM (106.101.xxx.101)

    인간의 자식은 원래 인류가 있던 때부터 많이낳아 수렵 채집 시키고 농작시키고 공장서 일시키고 인력의 개념으로 낳아서 키웠습니다. 인간의 본성이예요..지금 시대는 나머지는 자식이 필요없고 나중에.늙었을때 나좋자고 쓸모에의해 낳아키우는거죠.

  • 71. 답없다
    '26.1.8 1:41 PM (121.182.xxx.113)

    서로가 가지고 있는 성향대로 하면 됩니다
    저는 시골태생이지만 사랑마이 받고 논밭 한번 안끌려나가고
    곱게 자랐어요
    그제 아부지 상 치루고.
    언니, 오빠와 합세하여 아부지 잘 보내드리고 엄마한테 더 효도하겠다
    아버지 유골을 땅에 넣으며 맹세했죠
    저는 20대 딸아이 하나라 효도받는다 생각안하고 살겁니다
    저 위에 말씀처럼 우리세대까지 부모 공경하고
    자식에겐 못받는 세대라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사랑받은 자식은 부모에게 잘하고
    차별받고 힘들게 자랐음 부모 안봐도 된다 생각하네요

  • 72. .....
    '26.1.8 1:52 PM (211.218.xxx.194)

    요즘은 꼭 자식 낳아야 되는 세상도 아니고
    이슬람처럼 여자는 돈 못버는 것도 아니고
    비혼에 애없는 여자도 자기 사회생활하고 살수있는데
    자식 안낳을 사람한테 결혼해라. 자식낳아라 할건 아닌것 같아요.
    강제로 어떻게 할것도 아니고

    다음세대와 그 부모들은 출산율 낮으면 낮은대로 답찾아야죠.
    자식안낳는 사람들은 어차피 50년 후의 세상이랑 무관해요.

  • 73.
    '26.1.8 1:54 PM (121.131.xxx.141)

    노후 병원 간병 도우미 시킬 생각에 든든하고
    좋아서 무자식들 알아서 부러워 하라고
    다아는 내용 알려 주는건가요

  • 74. ...
    '26.1.8 2:06 PM (218.48.xxx.188)

    이런 글엔 꼭 세상 100명에 한명 있을까말까한 패륜자식들 예를 들어 재산뺏기고 팽당한다 어쩐다 댓글 다는 사람들 많은데 보통 일반적인 대부분의 자식들은 부모에게 최소한의 도리는 합니다.
    최악의 자식들 예를 꼭 들고와서 그래봐야 버림받는다 이딴소리 함 ㅋㅋㅋㅋ

  • 75.
    '26.1.8 2:14 PM (106.101.xxx.44)

    보은.. 근데 자식이 낳아달라 한 적은 없죠.
    요즘 젊은애들 낳음 당했다라는 말 쓰던데222222222

    자식을 자식 위해 낳는 사람이 솔직히 어딨나요 다 본능적으로 자기 자신을 위해 낳는거죠 노후든 뭐든 자식이 이익이라고 생각해야 낳는건데 그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아니라고 생각하니 안 낳는거에요. 2222222

    원글 님이나 자식 믿고 노후에 의탁 할 생각 많이하세요 근데 점점 요새 아이들은 국물도 없을 겁니다 그리고 그런 부모둔 자식들은 속으로 부모 원망 엄청 많이 해요3333333333

    솔직히 국물도 없을겁니다 그걸 아니까 요즘 세대애들이 애를 안낳죠^^;; 오은영이 분석한 그대로예요

  • 76. ..
    '26.1.8 2:19 PM (1.218.xxx.248) - 삭제된댓글

    언제 어떻게 죽을지도 모르는데
    내 노후 두렵다고 자식 낳는 건 좀 그렇죠
    인간이 원래 이기적인 존재라지만
    자식도 인격체고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온갖 시련 감내하다 늙어죽는 인간인데
    나좋자고 덜컥 낳는건 자식에게도 못할 짓

  • 77. ..
    '26.1.8 2:25 PM (61.254.xxx.115)

    아는 언니들 골드미스로 오십중반 넘어가는데 남편없는건 괜찮아도 자식있는건 부럽다 소리해요 와서 간병하라는게 아니라 인지기능 조금씩 떨어지는데 재산이 있을수록 자식은 있어야되요 수술비 요양원 요양병원 누가 알아보고 넣겠어요 돈없으신분들은 자식없어도되요 구청이나 주민센터에서 쌀 김치주죠 요구르트배달해주며 살았나죽었나 다 살펴봐주죠 고독사하면 알아서 다 처리해줍니다 돈없는사람은 자식 안낳아도 되는데 있으신분들은 입양해서 거두던, 조카라도 자식이라 생각하고 넉넉히 돈주며 드나들게 하는게 낫죠.기부왕 이수영회장도 자식없으니 조카가 같이살며 이런저런일 다 돌봐드리잖아요 돈만 많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나 위해서 자식낳는거 맞고 보통의
    평범한 가정은 자식들이 최소한의 도리라도 돌보지요.

  • 78.
    '26.1.8 2:32 PM (106.101.xxx.225) - 삭제된댓글

    인간이 원래 이기적인 동물이잖아요
    세상은 아름답지 않아요

  • 79. ㅇㅇ
    '26.1.8 2:46 PM (24.12.xxx.205)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울고 웃고 하면서
    가족간에 화목하게 아름답게 사는 사람들이
    곳곳에 조용히 살아가고 있어요.
    이런 얘기를 하면 넌씨눈이라고 욕이나 먹으니
    아예 내색하지 않는 것 뿐이에요.

  • 80.
    '26.1.8 2:48 PM (106.101.xxx.15) - 삭제된댓글

    ㄴ그 아름다운 삶이라도 인간은 자기 안위를 위하는 본능이 있을수밖에 없어요 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이게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러하다는

  • 81. ㅇㅇ
    '26.1.8 2:49 PM (24.12.xxx.205)

    노인이 된 나를 지극정성 사랑해주고 챙겨주는 자식으로
    잘 키우려면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정말 힘들어요.
    요즘은 자칫하면 애들이 게임, 유툽에 빠져서
    전두엽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 채로 성인이 되어버릴 수도 있어요.
    예전처럼 밥만 해주면 애들끼리 골목길에서 딱지치기하고
    만화방에서 만화책이나 보면서 자라는 시대와는 너무 달라요.

  • 82. ㅇㅇ
    '26.1.8 2:51 PM (24.12.xxx.205)

    그 아름다운 삶이라도 인간은 자기 안위를 위하는 본능이 있을수밖에 없어요 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이게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러하다는
    ...................

    맞는 말이에요.
    다만, 그런 본능에도 불구하고 내 부모와 내 자식을 위해
    내 자신의 이익을 뒤로 물리는 소수의 사람들이 존재하고
    이들의 명맥을 잇는 가족들이 있다는 거...

  • 83. ㅇㅇ
    '26.1.8 3:12 PM (106.101.xxx.117) - 삭제된댓글

    노인이 된 나를 지극정성 사랑해주고 챙겨주는 자식으로
    잘 키우려면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정말 힘들어요.
    요즘은 자칫하면 애들이 게임, 유툽에 빠져서
    전두엽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 채로 성인이 되어버릴 수도 있어요.
    222

    공감이요
    넷플에 소년의 시간 보면
    자식 낳아 기르는 게 예전 보다 더 힘들겠다 싶어요
    물질적인 면을 떠나서 바른 가치관, 건강한 정신을 가진
    어른으로 키우는 건 부모의 노력만으론
    힘들어진 시대가 아닌가 싶어요

  • 84. ....
    '26.1.8 3:16 PM (220.78.xxx.94)

    자식이 부모님께 보은하고 돌보는게 당연한거라구요? 무슨 그런..?

    부모는 부부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것이니 사랑으로 양육하고 키우는건 당연한 의무죠.

    하지만 자식은 본인 선택도 아니고 그 자식은 또 본인 자식에게 그렇게 사랑으로 양육하면 되는거죠.

    이왕이면 잘 보살펴드리고 효도하는게 좋죠. 하지만 그게 부모가 자식 키우는것에 대한 댓가 의무라고 생각치마세요. 그거 아주 잘못생각하시는거에요.

  • 85. ...
    '26.1.8 3:36 PM (211.218.xxx.194)

    낳음 당했다는 애들은...
    자기 소신대로 살게 내버려 둬야죠.
    솔직히 부모가 책임감가지더라도 감당 못해요.
    보험들어놓고 부모가 죽어 줄수도 없고.

  • 86. 참82란...
    '26.1.8 3:36 PM (61.35.xxx.148)

    부모님 보호하는 게 의무나 당연한 건 아니지만
    사람된 도리로 편찮으시면 들여다보고, 신경쓰이는 게 당연한 건데
    바쁜 일상 살아가면서 그 일이 반복되면 귀찮은 건 맞고, 나도 내 할 일 해야하겠지만
    신경쓰지 말라는 건 어떤 되먹지 않은 자식들인지.

    자식이 여럿 있으면 꼭 신경쓰게 되는 자식은
    가까이 살거나 마음 약한 사람.
    그럼 나머지는 그 사람이 잘하겠지 하고 믿고 모른 척 하게 됨

    내 주변 사람들은 부모가 아프다면
    다 달려가고, 전화통 붙들고 삽니다.

    그런 성향의 사람들과 어울리니 그런 모습들만 보는 걸까요.
    적어도 나 몰라라 하는 싸가지들은 주변에 없어 그러는 걸까요.

  • 87. 간병하라
    '26.1.8 4:01 PM (1.227.xxx.17)

    자식 낳는건 아니지만
    인지상정, 본능적으로 패륜부모 아닌이상
    남보다는 내 부모가 더 신경 쓰이고 애틋한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러니 요즘 결혼 후 자기부모 자기가 챙기라는 말 도는거고요.

    82는 결혼, 자식 이야기는 무조건 극단적으로 나쁘고 안된 이야기 써야지만 속 편한 사람들이 다른 곳보다 더 많은 듯 해요.

  • 88. 본능
    '26.1.8 4:07 PM (211.234.xxx.243)

    간병하고 치닦거리 힘들어 원망도 투덜거릴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내 부모니 내 맘이 불편하고 부모 안된 마음에 그 뒷바라지 하지
    내 부모 아니면 그런 뒷치닦거리 남인 사람 중 누가 그 일 하겠어요?

    돈 많을 수록 이상한 사람들, 돈에 눈먼 사람들이 그 돈 때문에 꼬이는게 세상 이치인데,
    자식도 못 믿는 사람들이
    돈만 있으면 늙고 힘없고 판단력 없는 자신들에게 돈으로 좋은 사람 고용할 수 있다는 근자감은 뭔가요?

  • 89. 처음부터 요양원?
    '26.1.8 4:10 PM (223.38.xxx.46)

    누가 바로 요양원부터 가냐구요
    부모님 노후에 아프시면 자식들이 기본적인건 챙겨드리죠

    82는 결혼, 자식 이야기는 무조건 극단적으로 나쁘고 안된 이야기 써야지만 속 편한 사람들이 다른 곳보다 더 많은 듯 해요
    2222222222

  • 90. ..
    '26.1.8 4:18 PM (61.254.xxx.115)

    아니 십년전에 뉴스기사난거 안보셨어들?자식없고 가까운 일가친척 왕래 안하는 노인이 조선족 간병인이랑 살다가 정신온전할때 atm기기 가서 돈뽑을때 간병인이 비번 봐뒀다가 인지기능 떨어지니 계속 돈뽑아서 13억 들고 중국으로 나른거? 돈있음 뒷정리 해줄 자식 있는게 낫다니까요

  • 91. ...
    '26.1.8 4:30 PM (118.235.xxx.211)

    의무가 아닌 사랑.
    부모에대한 사랑으로.
    자식이 받은 사랑이 있기에.
    돈있어도 자식 없으면 보호자 없으면 못하는일 태반이죠.
    22222

    여기서 이상한 댓글 다는 사람들은
    어떤 부모를 만나서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가 보이는것 같네요

  • 92. ...
    '26.1.8 4:53 PM (223.38.xxx.238)

    돈 있어도 자식 없으면 보호자 없으면 못하는일 태반이죠
    333333333

  • 93. As
    '26.1.8 5:08 PM (210.121.xxx.14)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비슷한 내용의 글

  • 94. 그거야
    '26.1.8 5:22 PM (121.127.xxx.156)

    희망사항일 뿐이죠
    그런거 기대하시려면 작은거 하나에도 감사할줄 아는 인간으로 키워 놔야 가능한거에요
    이타심 제로 이기심 풍만..이런 품성을 가지고 자란 자녀에게서 그런거 기대하는거 너무 야무진 기대요 꿈입니다

  • 95.
    '26.1.8 5:25 PM (106.73.xxx.193)

    딩크들이나 부모도 모르는 나쁜 사람들만 댓글 쓰나…
    아무리 돈 많아도 자잘한 거 챙겨주는 자식 필요하던데
    아직 그거 모르는 나이들인가…

  • 96. ..
    '26.1.8 6:02 PM (119.192.xxx.22)

    원글님 부모님이 자식복 있는 거 같아요
    저도 부럽습니다.
    같이 부러워해요!!

    그리고 자식이 노후 돌봐줄거라는 건 착각입니다.

    넘 자기연민에 빠지진 마세요.

    우리 나라 복지 잘 되어있어요

    요양원도요, 잠깐 들어가서 요양하고 나와도 되요
    병원도 병원동행서비스도 있고요,
    요양보호사도 등급 안 받아도 임시로 오시게 할 수도 있어요.


    내가 아는 정보가 다가 아니예요
    생각의 관점을 바꾸세요.

  • 97. 음..
    '26.1.8 6:14 PM (183.106.xxx.223)

    뭔가 요즘 자식을 안낳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 98. 전제가
    '26.1.8 6:29 PM (58.29.xxx.185)

    결혼은 안해도 자식은…이라죠?
    결혼을 안 하면 자식도 없는 거죠
    사유리 같은 경우를 말씀하시는 건 아니겠죠?

  • 99. 이기심
    '26.1.8 6:30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자식 있으면 노후에 좋은거 누가 모를까요.
    돈 많으면 좋은거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22222

    나 돌봐라고 자식 난다면
    참.. 그 자식 불쌍하네요2222

    결국 이기심 그러고 보면 딩크가 더 성숙한 인간상 맞음

  • 100. 이기심
    '26.1.8 6:31 PM (1.222.xxx.117)

    자식 있으면 노후에 좋은거 누가 모를까요.
    돈 많으면 좋은거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22222

    나 돌봐라고 자식 난다면
    참.. 그 자식 불쌍하네요2222

    결국 이기심 그러고 보면 딩크가 더 성숙한 인간상 맞다는 소리. 박애와 지능의 있냐vs 없냐 차이.

  • 101. 외국인들이
    '26.1.8 6:39 PM (151.177.xxx.59)

    한국인 와해시키려고 자식도 못가지게 이 악물고 덤벼들고있는데,
    이런글쓰면 당연히 공격받지요.

    자식이 이익이 되니깐 많이낳고, 아들이 이익이니 아들아들거리면서 딸이라면 태아감별로 뱃속에서 죽여버렸잖아요.

    중국인들은 부모가 키워주는건 당연한거니 효도할필요성도 못느끼고 이기적으로 사나봅니다.
    너무나도 우리의 정서와 다른 글이 넘쳐나서 기분나쁘네요.

  • 102. ..
    '26.1.8 7:19 PM (61.254.xxx.115)

    아니 그니깐 요양보호사건 간병인이건 요양원이건 나이들면 혼자 알아봐서 못하니깐 자식이 필요한거죠 아픈사람이 그런 서비스들 참도 알고 잘 신청해서 오라고 하겠네요 대학병원마다 동행서비스 있는것도 아니고.주간보호센터니 이런것도 자식이 알아보고 보내드리는거지 멀쩡하고 혼자 잘씻고 밥잘해먹음 내집에 있지 거길 뭐하러 가겠음?그런거 가는것도 다 알아봐줘야하는거라고요 입원도 수납도 마찬가지고요 부자고 2교대 3교대로 사람 쓰려해도 잘해줘도 자식이 다 알아봐줘야하는겁니다.조선족이고 간병인이고간에 집에 부르는것도 아무도 간섭안하고 돈만주고 방치하는 노인집이나 편하고 좋으니 가려고하지 자식이 같이 돌보는집들은 사람구하기도 어려움.
    나 돌보라고 낳은거 아니고 애들 예뻐서 나좋자고 낳은거고 사랑으로 키우면 애들도 다 알고 고마워하고 다 알아요 다 자기가 한것만큼 되돌아오는겁니다.

  • 103. 간병안해요
    '26.1.8 8:15 PM (220.73.xxx.71)

    우리집만해도 서로 간병 못한다고 간병도우미 바로 붙였어요

    돈있으면 몸 못갈아 넣어요

  • 104. ..
    '26.1.8 8:29 PM (61.254.xxx.115)

    요즘 5,60대 세대도 자기부모 간병 못해서 다 돈주고 구하잖아요 젊은세대는 더 못돌보구요 그런거 감안해서 다 돈모아놔야함.자식한테 그거 하라고 낳은거 아니고요

  • 105. ..
    '26.1.8 8:40 PM (106.101.xxx.178) - 삭제된댓글

    웬 보은이요
    버려진 아이 입양해서 키워준 것도 아니고
    자기가 좋아서 자기 욕심으로 낳은 아이
    잘 보살피고 키우는 건 당연한 부모의 의무

  • 106. 간병인
    '26.1.8 8:54 PM (151.177.xxx.59)

    구해주는것도 자식들이 하잖음. 여기 댓글에도 바로 위에 두 개나 있네요.
    노인되어서 스스로 못찾습니다. 자식이 같이 안살아도 가끔씩 전화하고 이거저거 참견해주는게 그게 어딘데요.

    위에 보은글쓴이는 너무나도 이기적인게 딱 공산주의식이네요.

  • 107.
    '26.1.8 9:18 PM (58.235.xxx.48)

    누가 직접 대소변 받고 식사 챙기라 했나요?
    간병인 알아보고 중요한 병원 스케줄은 챙기고
    요양병원도 알아보고 하는게 자식 역할이지
    그것도 안해요? 나는 안 한다는 댓글은
    기본 인성이 안된거.
    나이들면 자식이 그런면에선 필요한데
    오히려 짐이 되는 자식도 있긴 하니
    없으면 또 방법이 생기겠죠.

  • 108. ..
    '26.1.8 10:24 PM (61.254.xxx.115)

    요양보호사도 신청하려면 등급 받아야 하고 그런거 등급받으러 대학병원가서 검사하는것도 자식이 모시고 가야지 혼자 못하니까 하는말입니다.무슨 돈만 있음 세상일이 다되나? 간병인 요양보호사 2교대로 구하는거, 먹거리 사고 병원 다니는것도 나이들면 도와줄 사람없음 못해요 인지기능 떨어져서.

  • 109. ..
    '26.1.8 10:27 PM (125.185.xxx.26)

    요새는 수술해도 통합병동이라서
    이틀 거기있다 일빈병실가면 혼자 잘계시던데요
    양반김 귤 두유 갖다주고 입원 준비물 필요한거 다 챙겨주고
    퇴원때 수속돕고 실비 청구도와주고
    대신 병원비 거기서 10프로 엄마가 수고비 용돈 주세요
    병원비는 보험 다되니.

  • 110. 세상
    '26.1.8 10:28 PM (124.56.xxx.72)

    어느 누구도 낳아달라고 해서 태어난 사람이 없는데 뭘 낳아달라고 했냐는 헛소리는.진짜 나이값 좀 하길

  • 111. 제목이 황당
    '26.1.8 10:34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결혼은 안해도 자식은 있어야 한다?
    그 자식은 사생아죠

    지금같은 세상에 이런 생각을 하다니ㅠ

    예전에 자식이 있어야 간 이식 받을수 있다고한 모지리 아줌마 생각나네

  • 112. 돈으로
    '26.1.8 10:34 PM (70.106.xxx.95)

    양가노인들,
    아무리 돈이있어도 인지능력 떨어지니 다 자식들이 치닥거리중이네요

  • 113. 제목이 황당
    '26.1.8 10:35 PM (14.55.xxx.141)

    결혼은 안해도 자식은 있어야 한다?
    그 자식은 사생아죠

    지금같은 세상에 이런 생각을 하다니ㅠ

  • 114. ..
    '26.1.8 10:36 PM (61.254.xxx.115)

    낳아줬으니 효도해라.나 모시고살아라.그게 도리고 의무다. 이런얘기가 아니잖음.자식교육비로 올인하지말고 내노후자금 모아놓고 노인되고 인지기능 떨어지면 병원이든 간병인이든 요보사든 붙여주는건 아무래도 자식이 좀 도와줘야되요 노인되서 혼자 해결 못해요.쉽게 넘어지고 자빠지고 고관절 골절되고 입원하고 치매아니어도 연하기능장애로 음식물 걸려서 죽고 그런다구요

  • 115. ..
    '26.1.8 10:56 PM (61.254.xxx.115)

    병원이든 요양원이든 보호자 등록하라고 합니다
    입퇴원때도 모시고 가야하는거구요 부부는 노인이고 잘걷지도 못하고 한명은 휠체어타고 하는데 서로
    85세 90세 되서 돌보는게 가능할거같음?안된다니까요
    해외여행갈때 펫시터집에 강아지를 맡기는데 택시기사님이 그러더군요 왜 양가부모님께 안맡기냐고.노인인데도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랬죠 양가 어른들 지팡이 짚고잘걷지도 못해서 강아지 산책같은거 못하신다구요 본인이 그상황 안되면 모르는거에요

  • 116. 에효
    '26.1.8 11:02 PM (61.84.xxx.224)

    정답이 몬지..

  • 117. 치매가
    '26.1.9 12:01 AM (211.36.xxx.120)

    아니라면 간병통합병동가면 됩니다.
    굳이 바쁜 자식한테 짐되느니 인지있을땐 스스로 하는걸로~
    (작은 수술정도로도 자식들 오라가라 질질짜고 성가시게하는
    노인들 결국은 자식들이 지치더군요
    사이도 나빠지고)
    자식도 본인인생이 있으니 큰병 아니고는 스스로 해결하는게
    길게보면 자식과 좋은 관계 유지할수있음

  • 118. ..
    '26.1.9 12:12 AM (61.254.xxx.115)

    이수영 회장님이 천억대 부자이고 서울대 법대나와서 비혼으로 평생 멋있게 사셨는데
    83세에 설대법대 동기랑 결혼하고 올해90살 되셨네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외로와서 한거고 남편 생겼어도 노인둘이 스스로 모든걸 해결하기 버거우니 조카 데리고 살잖아요. 돈만 많다고 모든게 해결되는게 아님.사람은 사회적동물이고 여러 관계성을 많이 맺을수록 건강하게 산다고 연구결과가 나와있음.그래서 히키코모리로 사는걸 걱정하는거구요

  • 119. ..
    '26.1.9 1:10 AM (106.101.xxx.209)

    간병통합병동가면 됩니다.
    굳이 바쁜 자식한테 짐되느니 인지있을땐 스스로 하는걸로~
    222

    요즘은 대부분 이렇게 하더라구요
    사람은 사회적 동물인건 맞으나
    사회 관계는 가족 아니어도 맺을 수 있죠

  • 120. ..
    '26.1.9 2:18 AM (61.254.xxx.115)

    그럼요 꼭 가족 아니라도 종교모임 산책메이트 언어공부모임 노래나 무용 요리모임 등등 여러사람을 만나 관계맺는게 치매예방과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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