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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사람 ㅇ

ㅁㅁ 조회수 : 963
작성일 : 2026-01-02 23:16:48

제가 시집왔을때 저희 시어머니 연세가 딱 50이셨어요.

근데 그맘때쯤 갱년기를 정통으로 맞으신건지

우울증이 생기셔서 식사도 잘 안하시고

물에 밥한숟가락 말아먹거나 바느질하는 수준으로 드셔서

갑자기 살이 많이 빠지셨어요. 6개월에 8키로정도..

병원가서 피검사했는데 백혈구수치가 일시적으로 조금 낮아졌대요. 근데 급성백혈병인것처럼 말씀하셔서, 친척분들이 서울에 큰병원 가보라고.. 당장 저희집으로 모시고 온식구 총출동해서 검사받고 며칠뒤에 결과보고.. 

결과는 식욕증진제 처방...

 

 

IP : 1.239.xxx.2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11:29 PM (1.239.xxx.246)

    바느질 하는 수준으로 드신다 이런 표현도 있나봐요

    엄청 적게 먹는다는 의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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