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가 오네요
아이둘 키우고 맞벌이로 샇동안.... 돌아보니...
시집이라는 짐으로 힘들게 했어요
할머니한테 인사 안했다는 이유로 4살짜리를 2시간동안 큰소리로 혼내고...
15년 디 엄마랑 살지 왜 결혼했냐 싶은 인간이었다가....
이혼각오 싸우고 이제는 시집 저는 신경 안써요
돈 받은거 1도 없는데 지 딸들도 시집살이하는 집은 인보냈다면서 너는 시집살이해야 힌다던 힉발도 재력도 친정보다 못한 시모...
지금 보니 남편이라는 놈은 지몸 히나 겨우 챙기면서 최저시급 생활비 내놓고 사네요
옷도 안사서 와이셔츠 목이며 바짓단이며 올이풀려 너덜거리는데.... 그 200만원 생활비로 사주고 싶은 셍각도 여유도 없아요 애둘 교육비며 저 돈으로는 택도 없거든요
이악물고 맞벌이.....
50이 지나가니 왜 결혼을 해서 어차피 존제감없는 놈한테 평생을 이러고 사나 싶어요. 지돈 들까 여행가자 소리도 인히는 놈.........
졸혼하고 살 것 같아요 이미 각방 쓰고 있고요
꼴랑 저 돈 주면서 애들한테 기대치는 높아요. 좋은 대학가길 원하는 듯.
제가 돈버느라 많이 바빠져서 둘째가 밖으로 많이 도는게 보여 속상하기도 하고.... 사는거 어렵네요
돌아보니 여행비도 내가 다 내야 가고
애완동물도 다 내돈으로.....
시실 고양이 모래 세일하길래 좀 사라했더니 저더러 주문하라길래... 고양이 중성화 수술했는데 지가 계산하더니 그 돈 빼고 생활비 보냈길래 그 쪼잔함에 현타가 왔네요
아 참고로 남편은 억대연봉자입니다
대출금도 없어요. 시모한테 돈 보내는 것 같아요 자세히는 모릅니다. 이대로는 살기 싫어요.
집이요??? 시집에 1도 받은거 없습니다. 맞벌이로 집 샀습니다. 결혼초는 제가 연봉이 두배더 많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