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부동산이 노후 자산의 80-90프로 이상비중이래요.
저희는 딩크라 그런지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받는것 같아요.
학군 x, 출퇴근만 가까우면 됨.
지금도 월세 사는데, 부동산 깔고 앉을 돈 있으면
구르는 돈이 더 낫지 않나 생각하고요.
어짜피 물려줄 곳도 없는데 부동산 대출금으로 빚지고 살고 싶지않아서요.
남들 반대로인가요?
나중에 주택연금 생각해서 서울 아니고,
경기도쪽 학군 안좋은 곳만 골라서
집값 안오르는 곳일수록 좋음. 저렴한 곳 사고 주택연금으로 털어버리면 적당한 국민연금이랑 합해서 노후 대책 끝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