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바스켓을 저리도 많이 놔두는지.
차라리 물건을 없애지 바스켓들 보니 환공포가 아니라 바스켓공포 생길 지경이에요.
저건 정리가 아니라고 봐요.
뭔가 또다른 호더 같아요.
무슨 바스켓을 저리도 많이 놔두는지.
차라리 물건을 없애지 바스켓들 보니 환공포가 아니라 바스켓공포 생길 지경이에요.
저건 정리가 아니라고 봐요.
뭔가 또다른 호더 같아요.
그런거 좋아하는데 귀찮아서 . ㅠㅠ
링크좀 주세요 대리만족할래요
차라리 바스켓 같은거면 그나마 나은데
박스들 자르고 오려서 조막조막 붙여놓고
수납이라고 하는거 보면 뜨악 싶어요.
다이소 가면 천원만 줘도 수납용품 많은데
너저분하게 구석구석 붙여놓는거
진짜 꼴불견.
그거 일주일만 되도 바구니안에 먼지 쌓이고 바구니 닦는게 더 일이예요
수납용품 살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래저래 내게 들어온 자원들을 재사용 재활용하려는거죠.
옛날엔 이걸 검소함, 알뜰함, 지혜 등등으로 불렀고
요즘앤 환경을 생각해서 그렇게 하려는거구요.
단순한 삶이라는 미니멀 라이프 주제로 살림하는 유튜브 보세요.
이 분 영상 정말 좋아요.
ㄴ
단순한 진심..채널인 듯
바스켓 호더ㅋㅋㅋ
차곡차곡일때야 멋(?)있지,,
바구니든 바스켓이든 보기만 정리되어 보일뿐
실생활 자질구레 벌려놓은건 매한가지, 불편하기만 합니다.
정리하라고 하고, 분리해서 담아놓는건
sns용 정리같아요. 진짜 정리는 물건자체가 딱 필요한것만 두니까
그런 바구니 따위 안씁니다
정리를 위해 정리하는거 너무 싫어서 바구니 안사요
정리한다면서 바구니부터 사는 친구
그 바구니 정리를 못해서 더 어지러운 집ㅎㅎㅎ
일단 상자든 뭐든 오려붙여 있는걸로 써본후에 아니다 싶음 박스 테이프떼서 재활용장에 내놓으면 되는데
박스라고 크기별로 쟁여놓고 안쓰고 또 크기에맞게 또 사고...정리를 위한 물건을 정리하는거 극혐이에요
서랍에 양말 속옷 구분정도
냉동실에 몇개 냉장고에 몇개
씽크대 높은곳에 몇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