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말하면 유해졌고 솔직히 말하면 빙구가 된 느낌이에요.
억울한 상황에서도 어버버하다가 손해 보구요.
전엔 안그랬거든요. 파이팅하는 성격이었는데 호르몬 변화가 생기더니 왜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좋게 말하면 유해졌고 솔직히 말하면 빙구가 된 느낌이에요.
억울한 상황에서도 어버버하다가 손해 보구요.
전엔 안그랬거든요. 파이팅하는 성격이었는데 호르몬 변화가 생기더니 왜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유순했는데
앙칼지게 바꼈어요
남편이 벌벌 떱니다ㅠ
소극적이고 소심하고 그랬는데 챙피한거 모르는 외향적 아줌마로 변함 ㅎㅎ 심지어 mbti도 변함 ~
지금의 내가 오히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