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청소하면서 이것 저것 버렸거든요.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나중에 이거 없으면, 나중에 필요해지면 어쩌지?'하면서
망설이고 주저하면서 차마 버리기 어려운 거 있었는데
네 가지나 있었는데 일단 언제 그런 걱정을 했냐는듯이
오늘 저녁도 잘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더 버릴 것들이
많은데. 월소득이 한 육백만원만 된다면 정말 일년 살았을 때
일년 주기 사이클에 필요 없는 건 다 갖다 버릴 것 같아요.
언제 다 갖다 버리죠? ^^
베란다 청소하면서 이것 저것 버렸거든요.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나중에 이거 없으면, 나중에 필요해지면 어쩌지?'하면서
망설이고 주저하면서 차마 버리기 어려운 거 있었는데
네 가지나 있었는데 일단 언제 그런 걱정을 했냐는듯이
오늘 저녁도 잘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더 버릴 것들이
많은데. 월소득이 한 육백만원만 된다면 정말 일년 살았을 때
일년 주기 사이클에 필요 없는 건 다 갖다 버릴 것 같아요.
언제 다 갖다 버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