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상대녀를 스토커로 신고할땐 언제고 불리해지니 살려달란 문자나 보내고 진짜 치졸해서 다시 보기도 싫고요
근데 그 상대녀도 성폭행 아닌이상은 뻔히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고서 지속적인 성관계 한거니 불륜녀 맞지 않나요
직업 잃을까봐서 성관계를 지속적으로 1년반 넘게 계속 하는 사람이 있나요 보통 성추행으로 신고하고 그 직장 그만두지 않나요?
상대녀가 저작권에선 명백한 피해자로 보이지만요 (둘이서 같이 일도 하고 불륜도 하며 좋은 시간 보내다가, 저속노화가 좋은것만 다 빼먹고 토사구팽 해버리니 상대는 저작권도 뺏긴데다 따지러갔다가 스토커신고까지 당하니 열받을만 함 )
불륜에 있어선 둘다 비난받고
저속노화는 저작권 강탈까지 했으니 더 비난받아야죠
근데 상대녀는 일년반이나 남의남편과 뻔뻔하게 불륜할땐 언제고 마냥 피해자이기만 한듯이 당당히 얘기하니까 이게 맞나 싶네요
다른사람들은 불륜 하나만으로도 자리에서 내려오고 난리가 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