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27 10:16 PM
(39.7.xxx.189)
내 집 마련이요
로또만 당첨되면 가능할 거 같아요!
2. 저는
'25.12.27 10:16 PM
(118.235.xxx.230)
제 사업 잘 되어서 월 순익 1억씩~
그리고 조부모님이랑 시간을 더 보내고 싶어요
3. 다이어트죠뭐
'25.12.27 10:22 PM
(221.158.xxx.36)
2030년까지
4. 제
'25.12.27 10:27 PM
(121.160.xxx.242)
동생 치료 힘든 암인데 잘 이겨내고 건걍해지길...
그리고 패혈증 후유증 극복하고 저기 일 열심인 남편 잘 되길...
5. Amu
'25.12.27 10:35 PM
(27.35.xxx.76)
저도 가족모두 저 아는사람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올해 가족 먼저 보내고 몇년전 친구 먼자 보내고 연말에 어머니 아프셔서 심장이 덜컥하더라구요 원글님 바램도 꼭 이뤄지길 빌어요
6. ..
'25.12.27 10:36 PM
(106.102.xxx.195)
우리가족 심신이 다 치유되어 건강해지고
우리집의 장기숙제가 드디어 해결되고 끝날때가 되어서 우리집에 만족스런 결과로 잘 끝나서 그동안의 마음고생이 눈녹듯 사라지고 마음이 평온해지고 기쁨속에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살기를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자존감을 올려주는 건강과 인성과 능력이 좋고 사랑이 많은 미혼남자를 만나서 행복한 결혼생활 할수있기를
7. ..
'25.12.27 10:42 PM
(218.153.xxx.253)
주식 대박나고 싶네요 !!
8. 저는
'25.12.27 10:44 PM
(116.120.xxx.222)
내년 2026년에 새로운일에 도전을 하는데 일이 잘풀려서 돈 많이 벌고싶어요
서울에 작은 집이라도 마련해서 아이와 정착하고싶어요
9. 애가 개과천선해서
'25.12.27 10:45 PM
(218.50.xxx.164)
독립해나갔으면
지금은 독립시키자니 주변 이웃 민폐여서..ㅠㅠ
10. ..
'25.12.27 10:48 PM
(59.5.xxx.161)
졸업반 아들 4년동안 훌륭한 스펙쌓아놓고 지금도 열공중인데
취업성공을 빕니다
내년 전문직 시험보는 조카도 꼭 합격하길~
새로운 도전하는 둘째 지혜와 영리함으로 좋은결과있길 바래요.
82님들 모든 소원 이뤄지는 해가되길
11. 울
'25.12.27 10:48 PM
(1.250.xxx.105)
둘째 원하는 대학. 학과에 합격했으면 좋겠어요
12. ..
'25.12.27 10:55 PM
(112.214.xxx.147)
가족의 건강이요.
특히 엄마.
13. 00
'25.12.27 10:58 PM
(180.65.xxx.114)
올해 몸은 편했지만 마음이 너무 힘들었어요. 갱년기라 그런지 모든게 다 불쌍하고 우울하고 보이는 사람들도 다 힘들어보였어요. 전 초긍정적인데 아니 긍장적이었는데요. 지금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깊은 수렁에서 벗어나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주변을 돌아볼 줄 알고. 따뜻한 엄마이자 아내, 딸이자 동생, 언니이자 친구가 되고 싶어요.
운동도 하고 밥도 잘 챙겨먹고 친구들 연락도 잘 받고 책도 열심히 읽고 있는데 매일매일 나와 하는 지금의 약속을 꼭꼭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변하면 모든게 바뀔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살아왔어요. 그게 올해의 제 소원입니다.
14. 다이어트요
'25.12.27 10:58 PM
(218.48.xxx.143)
건강검진해보면 해마다 혈압이 오르고 있어요 몸무게도 야금야금 오르고요.
다이어트와 운동 열심히해서 혈압고 내리고 몸무게도 내리고 건강해지고 싶네요.
15. 전
'25.12.27 11:02 PM
(211.219.xxx.62)
집.집 매수
남편 고용계약 연장
나의 마무리 차근차근 잘준비 하기
16. JJ
'25.12.27 11:17 PM
(58.227.xxx.175)
저희 아이 준비하는 시험 무사히 치르고 합격소식 꼭 듣는게 제 간절한 소원입니다
17. ...
'25.12.27 11:20 PM
(211.178.xxx.17)
첫째 저 포함 가족들 건강
둘째 정규직 전환
세째 데이지 꽃 (저만 아는 암호 입니담 :)
18. hohoh
'25.12.27 11:24 PM
(49.169.xxx.2)
우리가족 건강.
영육간의 건강.
생미사 자주 넣기.
성체조배 자주 하기.
19. 가람
'25.12.27 11:28 PM
(211.235.xxx.251)
아이 입시 성공과 가족 건강을 바랍니다 :)
20. 2026
'25.12.27 11:29 PM
(61.77.xxx.109)
건강과 아들의 결혼요.
21. ㅇㅇ
'25.12.27 11:35 PM
(59.20.xxx.136)
온가족 건강하길…
돈때문에 하고싶은거 못하게 되지않기를
화목한 가정 되길
22. 꽃자리
'25.12.27 11:35 PM
(218.153.xxx.224)
몸과 마음 건강
묵은 짐 버리고 미니멀로 살기
현금부자되기
23. ....
'25.12.27 11:40 PM
(59.16.xxx.41)
양가 부모님들 건강하시고 제가 하는 모든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24. 지나가다
'25.12.27 11:42 PM
(110.70.xxx.147)
아픈 우리아들 빨리 나아서 엄마랑 같이 돌아다니자~~
25. 믿음
'25.12.27 11:44 PM
(114.203.xxx.46)
우리 아이 마음의 감기 다 나아서 세상 밖으로 나와 본인 꿈 마음껏 펼치는 것 보는 것이 내년 바람입니다.
가족 모두 건강두요
글 쓰시는 모든 분들
꼭 다 이루어질지어다~~
26. ㅇ
'25.12.27 11:47 PM
(118.235.xxx.184)
우리 딸 마음과 몸의 상처 다 나아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바라구요.
위 댓글님 말씀대로 글쓰시는 분들 소원 다 이루어지길...
27. ...
'25.12.27 11:50 PM
(114.205.xxx.88)
몇년째 방구석에서 못나오는 아이
내년엔 꼭 직장취업도 하고 연애도 하고 여행도 가고
사람 냄새나는 세상으로 나오기를 바랍니다.
28. 우리
'25.12.28 12:00 AM
(112.169.xxx.130)
가족 모두 건강하고,
우리 딸 희망 대학교 합격하자!!
모든 분들 소원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9. 그냥...
'25.12.28 12:14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독서 50권하기로 정했어요.
다이어트는 해봤는데,2~3년내 요요와서 현상유지ㅠ
1000일 미라클모닝 4시반에서 5시에 기상...
이제는 그때 일어나 할 일도 없음.
결국 징빙돌다 다시 자야하나 그 생각...하루 리듬깨어짐.
30. 소원
'25.12.28 12:21 AM
(118.217.xxx.114)
내집 마련해서 들어가고 싶어요.
여기 소원 쓰신 분들
병오년 새해에는
모두 소원성취 하시길 빕니다.
31. 로또
'25.12.28 12:24 AM
(112.167.xxx.79)
로또 1등 맞아서 34평 가서 살아보고 싶어요
32. 새해
'25.12.28 12:38 AM
(218.54.xxx.75)
계획, 소원은 매년 비슷하더라고요.
돈, 건강, 영어공부...
33. 이루어져라!
'25.12.28 12:38 AM
(58.120.xxx.112)
올해만큼 주식으로 수익 내기
5키로 빼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지금만큼만 일하기
저축 목표액 달성하기
욕심 많네요 ㅜ
34. 믿음 소망 사랑
'25.12.28 12:45 AM
(183.99.xxx.213)
우리 둘째와 웃으며 재잘재잘 수다 떨고 싶어요.
35. ..
'25.12.28 1:11 AM
(39.115.xxx.132)
가족의 건강과 평온한 일상
그리고 큰아들 정규직 취업
작은아들 공무원 합격
글 보니 암이 정말 많네요
아픈분들 잘 이겨내고 건강해지시길.....
36. ㅇㅇ
'25.12.28 1:19 AM
(219.250.xxx.211)
와 제가 지금 보니까 바라는게 없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제가 하는 공부가 좀 더 제대로 됐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제가 좀 착해져서 버럭버럭 화내는 일이 없고 마음이 부드러워졌으면 좋겠어요
37. ..
'25.12.28 2:35 AM
(218.232.xxx.111)
올해 암 진단 받았습니다
수술 앞두고 있어요 좋은 결과 나오길..
재판도 있고 사업도 잘 되고
우리가족 무탈하게 이 긴 터널을 빠져나오길
바랍니다
38. 건강
'25.12.28 2:48 AM
(219.249.xxx.96)
졸업반 큰아이 원하는 결과 얻도록..
작은 아이 학교 잘 다니고..
남편 건강히 회사 잘 다니고..
저는 건강 좋아지기를 기도합니다
39. 건강
'25.12.28 3:54 AM
(220.65.xxx.99)
건강을 되찾고 싶어요
다시 활기차게 생활하고 싶어요
40. 2026
'25.12.28 6:26 AM
(118.235.xxx.3)
1년 금주
공부와 운동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기
41. 그냥
'25.12.28 6:47 AM
(211.206.xxx.191)
나도 가족들도 건강하게 무탈하게 26년을...
운동 시작해서 성실하게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