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 월400만원 내야하고
텍사스 시골 외딴 집소유 재산세는 연간 1600만원
올리버샘 아버지?는 췌장암인데 초기진료도 제대로 못받았고요 보험을 그리 내는데도...
근데 다른 미국이민자 유튜버들 브이로그보면 다들 크게 좋은직업 아니어도 잘먹고 잘살던데
텍사스라 그런건지?
올리버샘 유튜브보면 우울한 얘기가 많더라구요
같은지역인데 동네마다 빈부격차가 너무 심하고...
공교육 학교도 제대로 된 정교사가 없고 일반인이 아무나 한다는식으로 사람은 그냥 소모품이래요
미국이민가서 돈을 얼마나 벌어야 일반적으로 살수있는건가요?
그리고 ai돌린다고 텍사스에 그 발전기를 계속 지어서
기후도 많이 힘들대요
미국 사는 지인 의료보험 없다더라구요
아니 왜 없냐니까 비싸서 가입을 안 했대요 ㅠ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없는건데..
그돈도 못 내면서 거긴 왜 사는지..
비싼거면 본인이 지불할 금액은 많지 않다던데요.
의료보험 부담이 덜하지 않나요
제대로 된 진료를 못받는대요 저돈을 내고도
주치의밖에 못만나고 그것도 계속 미뤄지고 검사도 못받고 소금물먹고 쉬라했대요
자영업자라 그런가
미국사는 분들도 여기 많을텐데 좀 알려주세요
직장 다니면 직장보험으로 대부분 커버해요.
저소득층, 수입이 없는 경우 오바마케어 쓰는 편이구요.
우리나라와는 달리 deductable이라고 얼마 이상이면 보험으로 커버하는 옵션도 있는데 그런거는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우리나라와는 달리 그게 의무는 아니라서 가입안하는 사람이 많은거예요
텍사스는 집보유세는 높지만, 토지만 보유한 경우 세금없고(건물에 세금매기는 구조), 개인 소득세도 없어요.
그리고 목장을 운영(소 몇마리만 있으면 목장으로 쳐줌)하면 또 감세 혜택있고, 직접 거주하는 경우도 감세혜택있고 나름 감세 제도도 많이 있어요.
거기도 다 사람사는 곳인데 한국에서 돈버는 자영업자 올리버한테 안맞나보죠
올리버는 한국에서 돈벌어서 미국 보험 커버하려고 했는데 커버가 안되나보다 그렇게 생각했네요
물가도 요즘 엄청 올라서 미국도 먹고 살기 힘들다더라구요.
관세협상하면 자기들은 물가가 안오를줄 알았나....
당연한 수순이고 악순환이죠.
우리도 더 힘들어질테고.
직장 다니면 직장보험으로 대부분 커버해요.
저소득층, 수입이 없는 경우 오바마케어 쓰는 편이구요. 우리나라와는 달리 deductable이라고 얼마 이상이면 보험으로 커버하는 옵션도 있는데 그런거는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우리나라와는 달리 그게 의무는 아니기도 하고 가입안하는 사람이 많은거예요.
그리고 in-network이라고 보험사와 계약된 병원으로 가면 보험혜택 없구요.
텍사스는 집보유세는 높지만, 토지만 보유한 경우 세금없고(건물에 세금매기는 구조), 개인 소득세도 없어요.
거기도 다 사람사는 곳인데 한국에서 돈버는 자영업자 올리버한테 안맞나보죠
올리버는 한국에서 돈벌어서 미국 보험 커버하려고 했는데 커버가 안되나보다 그렇게 생각했네요
캐나다도 그래요 의사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
숨 넘어가기 일보직전의 응급환자만 먼저 해주고
수개월씩 대기도 엄청 길고 무상의료라고 자랑하더니
한국와서 병원투어해요
약도 너무 비싸다고 울나라에서 6개월치 벌크로 가져가고
인도 이민자들이 너무 많아서 살기 힘들다함
자영업하는 한인분들 보험없는 사람들 많아요. 한인들끼리 조합 비슷한거 만들어 큰병 생기는거 대비하는것도 봤어요. 그러니까 국적 말소안한 시민권자들도 한국오면 병원가서 밀린 치료 다하고 가요.
직장 보험도 천차만별이구요. 지인은 대학 정식 교직원인데 암치료하는데 물론 보험되는데도 한국과 비교하면 말도 안되게 비싸던데요.
마찬가지 ㆍ
의료는 우리나라가 최고예요
우리 시누 이번에 한국와서 성형 미용 안경 건강검진에 쇼핑까지 싹 해가면서 미국에신 용종하나 떼는데 1000불이랍디다.(보험 400이상 냄) 여긴 외국인이라 50만원 냈는데싸다고 ~~ 우린 보험적용되서 몇만원 안내지않아요? 암튼 위내시경,대장내시경도 보험있어도 비싸지만 해주지도 않는대요. 그돈으로 한국 비행기값 뽑고도 남는다고~2년에 한번씩와요.
얼마버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살만한가봐요.
그러게요 다른 이민 브이로거들은 행복하게 사는데
올리버는 좀 우울한 얘기를 많이 해서..특히 다른 부자동네 구경 은 또 왜다니는지 가난한 동네는 창문을 가린다는둥
조회수높이려고 더 자극적으로 만드나싶기도…
구독자들은 다 한국인일텐데 돈도 많이 후원하고 그러네요
오래되긴 했지만 미국에서 유학하고 회사다녔는데 보험 있어도 우선 병원 가는것이 너무 힘들어요. 내가 진짜 아플때는 결국 바로 못가는게 문제임.
한국이 좋긴 좋네요 의료보험이며 공교육도 그렇구요
보험없이 남의 나라에서 병을 방치하면서 사는거죠
대사질환은 꾸준히 관리해야는데 보험 없으니 당장 아파서 실려가는 병 아니면 냅두게되죠.
우리나라가 의료가 이렇게 좋은데 거기서는 기본적인 의료혜택을 못 받으니 안타깝네요
각종 시스템을 떠나서 영상만 봐도 살기 힘들어 보여요. 그 집이랑 마당 관리하기도 보통 일 아니고 들짐승도 자주 출몰하던데 안전 관리도 해야 하고...아이 라이드나 장보기도 한참을 나가야 하고...원래부터 쭉 살던 사람도 아니고 번거롭고 답답할거 같아요.
적당히 도심지에서 살면 안되나요?
너무 산속에 외딴 집짓고 무서울것 같긴 해요…
미국은 월급이 많잖아요 보통 우리 2배는 될걸요
집값은 생각보다 안비싸고
사교육비 많이안들고
냉동식품류는 저렴하고
올리버샘 구독자도 200만 넘던데
직원이 있는것도 아니고 수입 꽤 많겠죠?
그냥 저래 하소연하고 미국 계속 살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교육비용, 집값 생각하면 의료보험비 커버되고도 남을 듯
그리고 과일, 고기 등 식자재 같은건 텍사스가 워낙 싸요
장점이 있으니 전문직 비자 대기가 계속 대기시간 늘어나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자체가 미국에서 직장은 없잖아요?
한국사람용 유튭으로 돈 버는거지.
미국에선 백수잖아요.
한국과 비교해서 집ㅈ값만 쌀 뿐
보유세가 어마어마하던데요.
웘세가 따로 없드만요
전 호주 시드니 사는데 솔직히 삶의 질이 한국보다 훨씬 좋거든요.
의료, 배달 이런거 다 포함해도요.
근데 호주보다 훨씬 더 잘산다는 미국이 살기 힘들다는거 별로 안 믿겨요 .
동정표, 국뽕위한 과장일듯요.
아니면 시골이라 그런가요?
공립학교는 교사할 사람이 없어서 교원자격증 없는 일반인 쓰는데 일반인도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교사부족 학교가 많고 월급도 적지만 그것조차 적게주려고 주4일 등교하고 연방 교육부도 폐지했다는 얘기도 충격이었어요
올리버쌤 할아버지가 625 참전군인이라 한국에 관심이 많아서 유툽에 성공한거 같아요.
미국에 간것도 한국인여성과 결혼한다니까 한국남성들이 올리버쌤 찾아서 죽이겠다는 살해협박 받아서 미국 간걸로 알아요.
전 올리버쌤 여성팬들이 부인 질투해서 스토킹하고 그런걸로 들었는데… 근데 또 손태영네 보면 미국에서 잘살잖아요
돈이 많아서 좋은 학군 살아야하나
그 사람이 그런 영상만 찍는 것 같아요.
저는 별로...
손태영이랑 비교라니 ㅋㅋㅋ 손태영은 돈 많잖아요
워낙 커서 한지역과 다른 지역 차이 많이나요
올리버쌤은 택사스 시골사니 여러가지가 안좋을듯합니다
저도 캐나다 사는데 위의 캐나다분 말은 과장이 너무 심한대요
한국처롬 즉각적으로 의사능 못보지만 보통 2주안에 더 전문의 만나고 있습니다
약은 본인이 직장보험 없으면 보험이 안되니 6개월치 몰아가지고 가는거죠
워낙 커서 한지역과 다른 지역 차이 많이나요
올리버쌤은 택사스 시골사니 여러가지가 안좋을듯합니다
시골과 도시가 안프라가 같으면 누가 집값 비싼 큰도시에살까요?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저도 캐나다 사는데 위의 캐나다분 말은 과장이 너무 심한대요
한국처럼 즉각적으로 의사는 못보지만 보통 2주안에 더 전문의 만나고 있습니다
약은 본인이 직장보험 없으면 보험이 안되니 6개월치 몰아가지고 가는거죠
워낙 커서 한지역과 다른 지역 차이 많이나요
올리버쌤은 택사스 시골사니 여러가지가 안좋을듯합니다
시골과 도시가 인프라가 같으면 누가 집값 비싼 큰도시에살까요?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저도 캐나다 사는데 위의 캐나다분 말은 과장이 너무 심한대요
한국처럼 즉각적으로 의사는 못보지만 보통 2주안에 더 전문의 만나고 있습니다
약은 본인이 직장보험 없으면 보험이 안되니 6개월치 몰아가지고 가는거죠
미국에 간것도 한국인여성과 결혼한다니까 한국남성들이 올리버쌤 찾아서 죽이겠다는 살해협박 받아서 미국 간걸로 알아요.
ㅡㅡㅡ
한국남자가 왜요?
한국여자 싫어서 일본여자랑 결혼하겠다는 놈들인데.
게다가 올쌤 마님 전혀 한국남자가 좋아하는 외모가 아닌데.
전 이 사람 거짓말에 msg치는거 같아서 신뢰도 0
제 생각도 그래요
소위 말하는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높이고
돈 더 벌어서 좋은 동네로 이사갈것 같아요
한국남자가 왜요?
한국여자 싫어서 일본여자랑 결혼하겠다는 놈들인데.
게다가 올쌤 마님 전혀 한국남자가 좋아하는 외모가 아닌데.
전 이 사람 거짓말에 msg치는거 같아서 신뢰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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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살해협박 죽이겠다는 글 캡처해서 보여줬었고 유툽에 찾아보면 있어요 못믿겠음 찾아보세요 이거 본 사람들 많을텐데 모르는 사람들 많은게 신기
한국남자가 왜요?
한국여자 싫어서 일본여자랑 결혼하겠다는 놈들인데.
게다가 올쌤 마님 전혀 한국남자가 좋아하는 외모가 아닌데.
전 이 사람 거짓말에 msg치는거 같아서 신뢰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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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살해협박 죽이겠다는 글 캡처한거 보여줬었고 유툽에 찾아보면 있어요 못믿겠음 찾아보세요 이거 본 사람들 많을텐데 모르는 사람들 많은게 신기하네요
이 사람 국뽕 컨셉으로 오바해서 미국 욕하고 인기얻는거 짜증난다고 ㅎㅎㅎ 부인분 좀 전해주세요.
범죄지만
그 이유가 한국여성과 결혼은 아닐거에요.
한국에서 힘든점 찾아서 그것만 적어서 올리면 동남아 사람들이 한국 살기 그렇게 어렵냐고 물어보는 거랑 같아요.
아파트에서 답답하게 사느니 넓은 정원에서 애하고 개들하고 뛰어놀게 살고 싶어해요. 한국이니까 아파트의 편리함때문에 많은 걸 포기하고 사는 거지.
200만 유투버 걱정 그만하고 미국 걱정도 그만하세요.
미국직장을 안다니고 유튜버니까 민간의료보험이 비싸겠죠
집도 시골 산속에 덩르러니 지어놓아서 집값 오를 가능성도
희박한거고.
아무리 재산세인가 보유세인가 많다고해도 집값 오르면
아무것도 아닌거잖아요
병원진료도 한인들 거주 많은 곳에는 한국병원도 있다던데요
미국의 문제라기 보다는 저 가족의 문제 같음요
이 사람 어그로 너무 끌어여.. 저도 관심 가지고 봤는데, 한국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알고 그거 보여주는 유투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뭘 설마 협박을 당해요 그럼 스토킹으로 고소하고 접근급지하면 돼지요. 저기서 하나 맞는건, 텍사스가 보유세가 어마어마해요. 1.6 -1.8 되는 걸로 알아요. 한마디로 10억 집 가지고 있으면 일년에 보유세가 1400만원 정도 하겠죠. 것도 환율로 계산하니까 그런거고.. 좋은 동네는 2.5도 넘어요. 그대신 시네어 혜택도 있고 뭐 가 있는데 원론적으로 그렇타는거. 그걸 다 빼고 지금 이야기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어그로져. 특히! 미국 텍사스는 근로소득이 없어요. 이게 얼마나 올리버인지 하는 애 한테 유리하겠어요. 그래서 간거지 무슨..
또 제가 저희 아버지 미국에서 돌아가셔서 알아요. 병원에서는 1억 5천 청구했어요. 근데 보험 들어있었기 때문에, 10년전 한 사람당 700 불 보험이었어요. 그 보험 거치고 나서 0원 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보험 들면 병원에서 레드카펫 깔아줍니다. 미국은 내가 선택해서 싼거 들든지 심지어 보험 안 들던지 할 수 있잖아요. 지금 가족 3명에 기껏 400 불 낸다는거에요? 아니면 400 만원을 낸다는거에요? 만약 400 불 낸다는 거면 진짜 기본 중에 기본 보험 든거에요. 그러면서 뭐..
직장 있으면 의료 보험은 아무 문제 없어요. 저는 시민권 안딴 영주권자라서 한국이랑 미국에서 의료 보험료 다 내는데 이번에 임플란트 하느라고 보니까 보험 커버되고 미국이 더 싸서 미국에서 하기로 했고요. 의사도 주치의 제도라 한 사람이 우리 가족력을 다 알고 전담 관리해줘요. 간단한 문제로 병원 가도 기본 한 시간 상담과 진료. 한국 큰 병원에선 십분에 다섯 여섯 명 진료 하던데 의료 서비스는 미국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십년도 넘은 일이지만 아이 낳을 때 1주일 입원하고 제왕절개로 낳았는데 총 100달러 냈어요.
재산세 (보유세?)는 확실히 비싸요. 하지만 주마다 동네마다 차이가 커서 제 직장 동료들은 옆동네에 모여 살아요. 공교육은 동네마다 질이 천차만별이라서 학군 좋은 곳은 집값도 비싸지만 그런 동네에 살면서 무상 공교육 받거나 저처럼 학군 별로인 동네에 살면서 사립학교 보내는 집도 많아요. 대신 학비 지원도 많이 나오고 다른 사교육비는 안 들어가니까 고딩 아이 한국에서 학원 몇 군데 보내는 것보다 더 비싸진 않은 것 같아요.
결국 그 텍사스 사시는 분은 미국에 직장이 없고 세금이 비싼 동네에서 살아서, 그리고 한국에 가면 더 많은 소득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서 이주하시는 거 아닐까 싶어요. 케바케지만 30년 살아본 아직까지 한국이 월등히 싸거나 미국이 월등히 비싼 건 아닌 것 같거든요.
미국 월급이 한국의 2배에요?
잘버는 곳도 많지만 그렇지 않는경우가 많아 맞벌이가 필수인거에요
그리고 직장 의보도 직장마다 천차만별인데 직장 짤리면 의보부터 문제생김
미국서 병원비 걱정없다 의료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좋은 의보 가진사람들임 이것도 일부만 해당
그러니 슈퍼에 온갖 상비약들이 엄청 구비해놓음
병원가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미국처럼 좋을거같으면 우리나라 의료민영화 왜 반대하겠음?
국뽕컨텐츠로 돈벌수 있을지. 돈떨어져 다시 한국에 돈벌러 나오려고 하는거같은느낌. 처음에 미국은 왜 다시 돌아갔대요. 미국남자가 미국을 이민생활이라고 표현하는것도 진짜 웃김. 저도 해외 살지만요. 사람이 자기 정체성은 못버려요. 한국산다고 나 한국인이네 하는 외국인들 저는 다 좀 사깃꾼이라고 봐요.
미국에서 직장 다니면 그렇게 의료보험비 비싸지 않아요
그 유투버는 자영업자라서 그렇게 비쌀거예요.
재산세는 저같은 경우 캘리 엘에이에서 1.25프로였어서 집값이 70만불(10억가량)이라면 세금이 일년에 9000불(1300만원가량)정도였구요. 도시마다 세금율이 달라요.
근데 새로생긴 옆도시는 2프로가 넘었고.. 엘에이가 세금이 좀 싼축에 들긴했어요. 텍사스 같은데는 2프로 더 넘는걸로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랑 비교할때 보유세가 비싸긴하죠..
올리버 유튜버 너무 내용을 자극적으로 만들어서 보면서 엥? 할땍가 많아서 그거 100프로 믿지 않는게 좋아요..
미국은 직장 확실하고 잘사는 사람만 가야 맞는 듯
안그러면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빈곤하고 열악하고 가난하게 살아야함
올리버쌤 영어나 가르치면 좋겠어요
어그로가 너무 심해요
한국사람등 국뽕 자극해서 조회수 올리겠다는 게 목표
로버트 할리, 쿠팡 김범석처럼
우리나라에거 돈벌어가겠다는 외국인일 뿐이에요
그렇게 좋으면 한국 와서 살겠죠
미국 생활이 안 힘든 건 아니지만
그 정도는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전문의 예약 없이도 당일 바로 볼 수 있고, 비보험이라도 비용도 저렴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죠. 게다가 대도시는 좋은 개인 의원도 많고, 전문병원도 있고 너무 좋아요. 게다가 건강검진은 받고 싶으면 쉽게 받을 수 있고.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미국보다 긴 것이 다 이유가 있는 거에요.
참 그리고 텍사스는 집값이 엄청 싸요.. 엘에이같은 대도시하고 비교도 안되게요 대략 한화로 4-5억정도면 매우 크고 좋은집 살수 있는걸로 알아요
대도시 살다가 집값이 싸다는 이유로 텍사스로 이사가는 사암들이 많죠. 세금은 비싸나 집값이 싼 곳이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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