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물에 면을 7분 삶고
올리브유에 소금후추 페퍼론치노 마늘 새우 오징어 체리토마토 시금치 넣고 볶은 웍에 면을 옮기고 면수도 추가해서 볶았는데 간은 딱 좋은데 식감이 왜 그런지 면의 표면이 매끄러운 느낌이 안들고 거칠하고 메마른것 같은데요.
왜 이럴까요....
소금물에 면을 7분 삶고
올리브유에 소금후추 페퍼론치노 마늘 새우 오징어 체리토마토 시금치 넣고 볶은 웍에 면을 옮기고 면수도 추가해서 볶았는데 간은 딱 좋은데 식감이 왜 그런지 면의 표면이 매끄러운 느낌이 안들고 거칠하고 메마른것 같은데요.
왜 이럴까요....
품질이 안좋은거 아닐까요?
담번엔 올리브유를 충분히 넣어보세요.
면수보다 오일을 많이 넣어야 오일리 하면서 맛있어요
마지막에 2분 볶을 때
면 전체와 재료가 코팅되듯 볶아내는 게 한끗일 거예요.
그리고 전 지극히 개인적이누입맛으로 봉지에 표시된 분보다 2분 더 삶아요.
면이 중요해요. 흡수를 잘하는 면이 있고 안그런 면이 있구요.
면을 삶은 뒤에 꺼내서 조금 꾸덕해질때까지 두세요.
그런다음에 올리브유를 넣어 버무리면 흡수가 잘돼요.
시간에 배웠는데 스파게티에 충분히 오일이 스며든뒤 면수를 넣어야 하더라구요
모두 감사합니다
그런 경우
마지막에 오일을 더 너ㅎ더라구요
건져먹어야할정도로 흥건하게...
오일을 엄청 엄청 뿌려야하고, 멸치 볶음 하듯 엄청 엄청 그리고 면수도 넉넉하게 넣어서 좀 많은데 싶을 정도로 넣어서 섞으면서 물을 졸여줘야하고, 마지막으로 파스타면이 좀 좋아야해요. 겉면이 투박하고 하얀게 좋은 파스타.
저윗분말처럼 건져먹어야할만큼 오일을 부어야해요
이태리에서 오일파스타 먹었는데 진짜 건져먹었어요. 먹고나니 오일이 바닥에 두껍게 남더라고요
파스타면이어도 맛만 좋음...
오일에 각종 향신료 팍팍. 쳐야하고
...동그란거 말고 납작하게 긴 파스타 링귀니..... 더 두꺼울수록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