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인수인계해주며 저는 눈에 빨리 익어야하니
컴퓨터 화면을 찍은것밖엔 뭘 특이점이 없는것 같거든요.
옆에 샘이 알려주시는것 듣고 노트 필기 열심히 하면서요.
갑자기 전화가 와서 그 선생님이 그대로 하기로 했다며
거짓말을 하는것 같은데...
전 말도 안하고 예의있게 말하며 열심히 배우는 자세 보인것밖에 없는것 같아서요.
첫날 인수인계해주며 저는 눈에 빨리 익어야하니
컴퓨터 화면을 찍은것밖엔 뭘 특이점이 없는것 같거든요.
옆에 샘이 알려주시는것 듣고 노트 필기 열심히 하면서요.
갑자기 전화가 와서 그 선생님이 그대로 하기로 했다며
거짓말을 하는것 같은데...
전 말도 안하고 예의있게 말하며 열심히 배우는 자세 보인것밖에 없는것 같아서요.
아까 글 봤는데요.
그냥 더 나은 사람을 면접 봤을 수도 있고..
무경력인게 신경 쓰였을 수도 있고..
원장 마음이니 나한테서 왜???를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시원하게 욕하고 잊어요.
짤리신 분이신가요?
그냥 잊으세요.
찍어도 되냐고 물어는 보셨어요.
안물어보고 찍었으면
뭔가 심기가 불편할수도 있었겠어요.
허락받고 찍어야죠
이유를 찾지 마시구요, 그냥 여긴 내자리가 아닌가보다하고 넘기세요.
다니고 싶으면 노동부 접수
해고사유가 안 될것 같아요
윗님
하루 인수인계 받았는데, 노동부 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