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처준 사람들은 늘 기억을 못하나봐요

ㅇ ㅇ 조회수 : 2,407
작성일 : 2025-12-19 20:17:06

상처준 사람들은 늘 기억을 못하나봐요

그러니까 상처겠죠?

그들의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관심이 없나봐요

 

아님, 너 그렇게 말과 행동하면 나 상처받아

라고 일일이 말해서 알려줬어야 하나요

 

누군가가 참 피곤해지는 밤이에요..

IP : 118.235.xxx.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일상이니
    '25.12.19 8:20 PM (175.123.xxx.145)

    막말하고 남 상처주는 사람들은
    그게 일상이더라구요
    그러니 기억 못하구요

    상처받는 사람은ᆢ
    태어나서 듣도보도 못하고 입밖으로 내보지도
    못한 막말을 들었으니 평생 기억 하는거더라구요

    그들에게는 기억도 못하는 일상의 일로
    나만 상처받는건 억울하니 ᆢ그냥 놔버리셔요

  • 2. 11
    '25.12.19 8:22 PM (218.145.xxx.183)

    맞아요.
    전 엄마가 저에게, 평생 듣도보고 못한 막말을 많이 했는데, 들으면 순간 몸이 다 얼어서 받아치지도 못했어요
    혼자 속으로 앓다가..
    엄마한테 말하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기억 못해요.

    그런데 엄마가 남들에게도 그러는지 가만 보면, 지인들에겐 못그래요. 만만한 저나 이모, 아니면 음식점에서 ..
    보통 음식점 사장님들은 다 들으셨을텐데 못들은 척 넘기시더라구요

  • 3.
    '25.12.19 8:23 PM (61.43.xxx.159)

    난 금방 잊어버려 ~ 라고 자랑처럼 말하던 ㅎ
    전 그 사람이 머리가 나쁜가 싶엇내요.
    근데 그런게 축복인가 보더라고요
    상처 주고 받고 금방 잊고~

  • 4. ㅌㅂㅇ
    '25.12.19 8:25 PM (182.215.xxx.32)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상처 주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자체를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 5. 맞아요
    '25.12.19 9:24 P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제가 제일 싫어하는 속담. 맞은 놈은 발 뻗고 자고 때린 놈은 웅크리고 잔다고 했나요.
    상처 받고 아팠던 거 어렵게 털어놓으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오히려 저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해요.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고 그렇게 받아들인 네가 더 이상하다고요. 무의식적 기억의 왜곡일까요, 내가 그런 나쁜 사람이란 걸 받아들이는 게 자기도 아프니까. 때려서 피나고 뼈가 부러진 적도 있는 사람은 그것도 저 혼자 어디서 부딪혔던 거라지를 않나. 말로 너무 상처주는 사람과 절교했는데 제가 술을 마시고 자기말을 곡해한 거라고 술부터 끊어야 한다고 주위 사람들한테 얘기하더라고요. 난 녹취도 다 갖고 있는데 상종하기 싫어서, 어차피 자기가 그렇게 사악하고 욕심많고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거 죽어도 인정 안 할꺼니까. 저도 잊고 다시는 그런 인간들 내 인생에 들여놓지 말아야지 결심해요.

  • 6. 맞아요
    '25.12.19 9:27 PM (74.75.xxx.126)

    제가 제일 싫어하는 속담. 맞은 놈은 발 뻗고 자고 때린 놈은 웅크리고 잔다고 했나요.
    상처 받고 아팠던 거 어렵게 털어놓으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오히려 저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해요.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고 그렇게 받아들인 네가 더 이상하다고요. 무의식적 기억의 왜곡일까요, 내가 그런 나쁜 사람이란 걸 받아들이는 게 자기도 아프니까. 때려서 피나고 뼈가 부러진 적도 있는 사람은 그것도 저 혼자 어디서 부딪혔던 거라지를 않나. 말로 너무 상처주는 사람과 절교했는데 제가 술을 마시고 자기말을 곡해한 거라고 변명하더라고요. 난 녹취도 다 갖고 있는데 무슨 말 했는지 토시하나 빠짐없이 기억하는데, 상종하기 싫어서, 어차피 자기가 그렇게 사악하고 부도덕하고 속물적이고 남을 오로지 이용할 줄만 아는 인간이라는 거 죽어도 인정 안 할꺼니까. 저도 잊고 다시는 그런 인간들 내 인생에 들여놓지 말아야지 결심해요.

  • 7. 맞아요
    '25.12.19 9:45 PM (39.124.xxx.15)

    그럴 만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상처도 주는 거죠.
    그걸 안다면 행동 자체를 하지 않겠고요

    사람 수준이 그런 것이니 무시하거나 만나지 않는 게 좋죠.

  • 8.
    '25.12.19 10:30 PM (116.120.xxx.222)

    그게 상대방에게 상처라는걸 아는 지능과 도덕심도 없는경우가 많아요
    태어나길 이기적이고 나르시스트로 태어나서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감정만 중요하고
    그런 사람을 처음에 알아보는게 중요한데 대부분은 처음에 모르죠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빨리 빠져나오고 그런 사람과는 두번다시 상종하지 않는게 중요해요

  • 9. 듣기싫은 말
    '25.12.20 3:37 A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뒤끝 없다.
    지만 뒤끝 없으면 뭐해
    당한 사람은 아직 진행 중인데.
    뒤끝있는 소심한 사람들은
    남한테 피해를 주거나 비열하게 굴지 못합니다.
    내가 못 잊으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629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무비매니야 2026/02/19 929
1785628 형제들 상속비율 좀 봐주시겠어요? 25 ........ 2026/02/19 4,018
1785627 혹시 무죄로 나오면 풀려나나요? 2 ,, 2026/02/19 2,477
1785626 고도비만 되기 직전 40대 중반여성입니다 다이어트좀 도와주세요….. 12 다이어트 도.. 2026/02/19 3,920
1785625 지귀연 판결 내용 안좋게 흐르네요 16 dd 2026/02/19 3,763
1785624 소비기한 4일 지난 고기 상태 괜찮은데 먹어도 되나요 4 ... 2026/02/19 1,460
1785623 만약 극형이 선고되지 않으면 다시 광화문에 모입시다 16 아오 2026/02/19 2,225
1785622 윤석열 선고 언제쯤 결과 나올까요 1 2026/02/19 1,739
1785621 대기업 임원 퇴직 후 재취업 다큐보다가 이해가 안가서요. 26 음2 2026/02/19 5,704
1785620 성격 불같은 남자~~ 24 2026/02/19 2,503
1785619 지귀연 쟤 왜 저렇게 발랄해요???? 19 111 2026/02/19 4,555
1785618 대학생 아이가 3 졸업 2026/02/19 2,070
1785617 남편 술때문에 돌아버릴거같아요. 22 .. 2026/02/19 5,296
1785616 간사한 마음 2 사람 마음 2026/02/19 1,500
1785615 장동혁 "6채 모두 용도맞게 사용.. 처분 못한다&qu.. 34 ... 2026/02/19 4,113
1785614 사형 선고 하면 코스피6000 직행? 2 .. 2026/02/19 2,255
1785613 때리듯 신체 터치하는 시모. 넋두리 9 ... 2026/02/19 2,759
1785612 갱년기냐는 질문 5 ㅇㅇ 2026/02/19 2,026
1785611 대학교 졸업식 안가면 나중에 후회할까요? 11 ... 2026/02/19 2,287
1785610 명절 마다 가족여행 다니시는 분 비결이 뭔가요? 13 2026/02/19 3,540
1785609 분당과 위례 중 동네 추천 부탁드립니다 28 궁금 2026/02/19 3,124
1785608 스타벅스는 정말 별로인거 같아요 6 역시 2026/02/19 3,632
1785607 위지윅스튜디오ㅠㅠ 5 ㅇㅇ 2026/02/19 1,534
1785606 애들이 학교 가서 너무 좋네요. 4 하하 2026/02/19 2,384
1785605 사위 잡아먹고 며느리 잡아먹는 팔자가 있나요 7 ........ 2026/02/19 2,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