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35년 넘은 60중반 사람
명문대 CC였는데
띠동갑 여자랑 바람 피우네요
그 부인도 5살 차이라서 사람들이 도둑놈이라고 했었는데
부인이 직업도 좋아서 장가 잘 간다고 했었는데
아 물론 본인도 잘 나갔긴 했지만
인생의 마지막에 뭐가 중요해서 그러는 걸까요
겉보기엔 전혀 바람 피울 기력도 없어 보이는 골골 한 사람인데
자기 수발해 줄 어린 여자가 필요할까요
그 여자도 곧 있으면 60되고 70될텐데
결혼한 지 35년 넘은 60중반 사람
명문대 CC였는데
띠동갑 여자랑 바람 피우네요
그 부인도 5살 차이라서 사람들이 도둑놈이라고 했었는데
부인이 직업도 좋아서 장가 잘 간다고 했었는데
아 물론 본인도 잘 나갔긴 했지만
인생의 마지막에 뭐가 중요해서 그러는 걸까요
겉보기엔 전혀 바람 피울 기력도 없어 보이는 골골 한 사람인데
자기 수발해 줄 어린 여자가 필요할까요
그 여자도 곧 있으면 60되고 70될텐데
외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고 하잖아요.
그 전에도 아내 알게 모르게 하고 있는데 이번에 님에게 걸린 걸거예요.
안핀 인간이 있을까싶을 정도로 바람들 많이 피우네요 5,60대에 자기가 아직 살아있다 뭐 이런마음으로다가 바람핀다는데..돈많으면 바람피기 더 쉽겠고
사장 비서였던 회사 얼짱이 부서로 왔는데 좀 설레하는게 느껴져요. 옷도 신경 쓰고 머리도 자주 자르네요
원글님은 65세 촛점이지만
전 65세랑 바람피는 53세 여자는
무슨 목적일까 싶네요
전 53세보다는 어린데요
60세 남자 만나야한다면
그냥 생을 마감하고싶을것같은데요 ㅎㅎ
세상 참 다양해요~
많은가요?
비위도좋다
그여잔 뭐하는여잘까요?
돈이 필요해서 늙은이와 어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