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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진 리 는 정말 다가졌네요

쎄쎄쎄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25-12-04 18:00:42

 

본인학벌 좋아

본인능력 좋아

친정 말도못하게 부자야

형제사이 좋아

인물 출중해

자식복 하늘찔러

불같은 사랑도 해봐

 

거슬리는 남편없어(시집포함) ☆☆☆☆☆

이부분 별이다섯개

 

진짜 다가졌네 뭘더바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농담으로 애라신..인표차..민수최 쥬얼리정

이러고 부르는건데 부진리 라고 했다고

저아래 징그럽게 도배하며 저급하게 쓴 댓은

애잔할뿐인거지.어디가서 인정도 사랑도 못받고

남잘되는거 못보고

그저 저급한 단어써가며

저렇게 저질로 혼자 쳐 웃으며 살다가 쓸쓸히 혼자 가는거지

진짜 너무너무 징그러운인생이다

 

IP : 211.234.xxx.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4 6:01 PM (122.38.xxx.150)

    아프잖아요.

  • 2. 원래
    '25.12.4 6:03 PM (116.33.xxx.104)

    부모복이 좋잖아요. 상위 0.00000001

  • 3. ...
    '25.12.4 6:03 PM (223.39.xxx.37)

    가끔씩 언론에 나오는거보면 병약해보이긴해요

  • 4. 부진리?
    '25.12.4 6:05 PM (218.152.xxx.1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겠다.

  • 5. 아버지사랑
    '25.12.4 6:11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어마무시하게 이뻐했다잖아여

  • 6. 남편
    '25.12.4 6:11 PM (39.7.xxx.189)

    남편도 치워버리고. ㅎ

  • 7. ..
    '25.12.4 6:25 PM (119.69.xxx.167)

    부진리ㅋㅋㅋ 누군가했네요ㅋㅋㅋ

  • 8. ㅇㅇ
    '25.12.4 6:28 PM (118.235.xxx.47)

    이부진,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

    https://newstapa.org/article/eICRN

  • 9. ...
    '25.12.4 7:12 PM (58.230.xxx.146)

    아프잖아요 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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