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만큼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기업이 이렇게 없는건가요?
이 참에 온 국민 다 옮겨갈 수 있을텐데요.
빠른배송
무조건적 반품
이 두가지로 쿠팡이 뜬거 아닌가요?
대한민국 자본력 큰 대기업중에
쿠팡정도 서비스로 승부볼 수 있는 기업은 없는건가요?
이유가 뭘까요?
쿠팡만큼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기업이 이렇게 없는건가요?
이 참에 온 국민 다 옮겨갈 수 있을텐데요.
빠른배송
무조건적 반품
이 두가지로 쿠팡이 뜬거 아닌가요?
대한민국 자본력 큰 대기업중에
쿠팡정도 서비스로 승부볼 수 있는 기업은 없는건가요?
이유가 뭘까요?
슬슬 준비하겠죠
쿠팡아니면 안되다니
별 ㅡㅡ
그 두 가지로 자리잡는 동안 어마어마한 적자였어요
다른 기업 망할때까지 적자 감수하며 자리 잡은거죠
그래서 쿠팡이 나쁜 기업인거에요
그 서비스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스러져갔는지 생각해봐요.
한국기업은 쿠팡만큼 비인간적으로 돌리지 않으니까요.
미국에 상장했고 비전펀드 돈을 받았으니 적자에 안쓰러지고 전국에 물류센터 깔았고 우리나라 유통업은 본업이 부동산이라 땅에 건물 올리고 땅값 오르기만 기다리는 형국이라 유통에 열심이지 않고, 게다가 대형 유통업은 소상공인 살린다는 명분으로 규제를 받죠
다이소는 갈때마다 어떤 새로운 물건이 들어왔는지 찾아보게 되고 이들은 장사에 진심이라는게 느껴지는데 이마트는 세일이라고 해서 가봐도 전혀 싼지 모르겠어요. 홈플러스도 그렇고요.
그냥 좀 가서사고
천천히 받아도 되죠.
애초에 로켓으로 받을만큼 급한게 실생활에
뭐 그렇게 많이 있을까요.
쿠팡이 창출하는 쓰레기
쓸데없는 배송 비용으로 길바닥에 에너지낭비
최저시급 단기 노동 하향평준화
다 문제인데
편하다는 이유하나로 완전 노예가 된 것 같아요.
다른 업체 찾지말고
생활 패턴도 좀 바꾸면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