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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 진학 문제

.. 조회수 : 394
작성일 : 2025-12-01 07:59:36

고3아이 어제 한참동안 친한친구랑 스피커폰 통화하길래 그 친구는 어디 지원했니 라고 물었는데 예의가 아니라네요. 친한 친구면 학교 어디 지원했는지 정도는 서로 물어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초예민한 아이라 얘만 이런가 싶어서요.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거 싫어하고 피해받는것도 싫어하구요. 대인관계에도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자존감 약하고 피해의식이 많아요. 그런데 가족한테는 아주 공격적이고 심한 말을 쏟아부어요. 희생양은 거의 저랑 오빠가 담당하고 있어요. 언제까지 이럴지 넋두리해봅니다.)

IP : 211.108.xxx.1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 8:07 AM (61.43.xxx.113)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닐 때에는
    그렇구나~하고 넘기세요

  • 2. ..
    '25.12.1 8:09 AM (211.108.xxx.126)

    윗분 말씀대로 하면 참 좋은데요. 제가 철이 덜 든건지 기분이 많이 상했어요. ㅜㅜ

  • 3. ...
    '25.12.1 8:15 AM (121.168.xxx.139)

    정확히 말하면 관심의 표현이 하니라 그냥 엄마의 개인적인 궁금증이죠.;;;

    저도 십대 시절 엄마가 친구 부모님 뭐하시냐?
    아버지 직업이 뭐라니? 개네집 잘 사는편이냐?
    물어보면 싫었...

  • 4.
    '25.12.1 8:20 AM (221.138.xxx.92)

    아이말이 맞긴해요...

    같은 성인이라고 생각하면 더더욱.
    나를 교양없는 어른이라 생각하는건 마음상하잖아요.
    또 한번 우리가 성장하는거겠죠.
    저도 둘째가 님 자녀와 성향이 비슷한데
    듣는순간 기분이 나빠서 그렇지 그 아이가 틀린소린 아니더라고요.

    (우리세대가 너무 부모에게 순종?적인 삶을 살아서
    부모가 어른답지 않은 말과 언행을 해도 순종적으로 대해야한다는
    사고방식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 5. ..
    '25.12.1 8:25 AM (211.108.xxx.126)

    아이말이 맞긴 하죠. 그런데 묘하게 기분이 나빠요. 다른 사람은 참 귀하게 존중하고 엄마는 무시하고 누른다는 느낌이요. 개인적인 호기심 맞을거에요. 선을 넘지 않기위해 조심해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

  • 6. 저희 애들도
    '25.12.1 8:26 AM (180.68.xxx.52)

    저한테 친구들하고 있었던 일상얘기는 해도 개인사를 자세히 말안해요. 제가 물어도 그냥 그럴 이유가 있어라가나 하면서 넘겨요.
    본인들도 서로 말하는거 아니면 묻지 않는것 같아요.
    사실 그게 맞죠.

  • 7. . .
    '25.12.1 8:28 AM (175.119.xxx.68)

    서로 조심해서 지원학교 안 물어보는거 같던데요.
    저때도 안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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