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니고 중학교때 저희집 이야기에요
서울에 아주 작은 주택에서 살았어요
친구들은 당시에도 좋은 아파트에 많이 살았음
그런데 어떤 계기에서인지 엄마가 고향으로 가고싶다고했고 홀연히 서울생활 정리후 지방광역시로 왔어요
아니 그런데.. 왔더니 갑자기 넓은 아파트+가게+자가용이 생김...(???)
갑자기 우리집이 부자가 된거같은 기분에
놀랐었네요. 전학와서 사귄 친구들도 우리집 와보고 부러워했어요ㅋㅋㅋ
그리고 커서 서울을 종종 왔다갔다했는데
아는언니가 원룸건물 꼭데기 계단끝 작은방 1칸에서 살고있는데 전세가격이 1억2500이라고해서 엄청 놀랐어요. 당시에 저희지역에서 외곽이긴해도 20평대 아파트 가격이
3000만원정도였거든요ㄷㄷㄷㄷ엄청나죠....^^;;;
월드컵4강 하던 시절이었어요
여튼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은 격차가 더 벌어진거같기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