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쪽지방 살아요
서울 원룸 사는 아이가
새우장이 먹고싶다 해서
활새우 주문 해서 새우장 담고
불고기 양념해서 익히고
돼지고기 김치찜도 하고
지난 목요일 방문택배로 보냈어요
근데 아직도 옥천허브에 머물고 있어요
힝..너무 속상해요
몇년만에 처음으로 반찬 해달라 했었어요
새우장 너무 먹고싶다고..
사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다고..
새우장 간도 딱맞아 아주 만족하며
맛있게 먹을 아이 생각하며 행복한 맘으로 보냈는데..
아이스박스 포장아니라 할애비래도
내일이면 4일째인데..ㅜ ㅜ
고객센터 글 남겨 두긴 했는데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