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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 지위 - 또다른 사고를 가졌을 뿐.....

지나다 조회수 : 345
작성일 : 2025-11-30 11:47:36

일단 일본여자들이 겉으로 보기에 무릎 꿇고 앉아 있다고 해서

다 노예라는 착각은 하지 마시라는 거요.

 

일본인들 자체가 겉보기와 마음 속과는 좀 달라야 산다고 교육받고 커요.

겉으로 자기 자신을 낮춰야  하고 그렇지만 생각보다 각자 밥먹고 가거나 밥을 안하거나

하는 경우 많아요. 남편이 10년전에 일본과 무역을 많이  해서 듣는 것들은

9시 이후에는 절대 집에서 뭔가 만들어주지 않는대요. 자기가 먹으라는 것만 먹어야 하고

 

성에 대해 굉장히 개방적이에요.

남녀 불륜이 생각보다 많고 성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자유로워요.

 

또한 굉장히 의존적이어야 된다는 강박에서 커요.

80년대에는 우리나라보다 더 선진적이었는데 부동산 버블이 꺼지고 난뒤

여자들 자체가 정말 공부 잘 하지 않으면 고등학교 나오거나

전문대가서 회사에서 2년정도 일하다가

전업주부 알바 1-2시간 하는 것 자체가 일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공부 잘  하고 똑똑한 여자들만 4년제 대학가요.

결혼한 일본여자들이 일한다는 개념은 대부분 알바예요.

알바를 일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나라는 알바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커요.

그래서 같이 의논하기보다 집에서 자잘한 가사나 육아에 전념하지만

큰 재테크는 아예 생각자체를 안해요.

 

시어머니 간섭이나 자기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어떤 요구를 받으면

이혼 정말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커요.

그냥 무릎 꿇고 앉아 있다고 해서 그들이 다 노예처럼 진심으로 남편을 

받든다는 착각은 하지  마시라고 적었어요.

 

심지어 일본에 빠져서 9년동안 일본에서 일하던 남자가 어쩔 수 없이 한국에

오려고 할때 가장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내 진짜 계정이라고 진짜

sns 준것은 인터넷에서도 많이 돌던 유명한 일화가 있어요.

 

그만큼 겉과 속이 다르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배워온 사람들이 일본사람이예요.

자기 마음을 드러내는 것은 민폐라고 여겨요.

 

일본 여자를 비난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이런 성향이 크기에 무릎 꿇고

있다고 해서 일본 여자들이 노예근성이 있어서 그렇다는 것은 아니라는 거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더 개방적이고 자기 실리를 위해 단지

고객에게 머리숙이며 인사하듯 그렇게 하는 것 뿐이라는 점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적었어요.

 

제 주위에 유학 갔다온 사람이나 의외로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많아서

(미국,영국, 일본 등등)

문화와 문화가 틀린 사람들이 결혼을 하려면 두 사람 모두 엄청 노력해야 해야 해요.

같은 민족끼리 결혼하는 것  이상 외롭고 힘들어요.

국제결혼해서 잘 사는 커플들은 정말 대단한 커플들이예요.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며 하는 행동들을 다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줘야 한대요.

심지어 날마다 샤워하고 머리 감는 것, 야채를 많이 먹는 것들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이해 못받을 때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이들을 많이 낳으려는 경향이 커진대요.

 

 

IP : 14.50.xxx.20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1.30 11:56 AM (112.187.xxx.63)

    맞아요
    아래 글 쓴이인데 저도 너무 특이한데
    알고있는것들 원글님처럼 다 글로 쓰기에 역부족이라
    못쓴

    심씨도 은연중에 말하더만요
    무심히 냉장고 음료 마시면 내거 왜 손댓냐 화를내서
    장난인즐 알았는데 진심이더라 등등

  • 2. 원글
    '25.11.30 12:01 PM (14.50.xxx.208)

    네.. 부엌만은 자기영역 침범 같은 네가 밖에서 어떻게 돈 벌어오는지 간섭 안할테니
    넌 부엌은 터치하지 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하더라고요.

  • 3. 노예 맞는걸
    '25.11.30 12:01 PM (83.249.xxx.83)

    남편을 슈진이라고 부르잖아요.
    일어 배우면서 가장 모욕적 단어라고 생각하고 진짜진짜 입밖으로내기싫은 단어였어요.
    여자로서의 자존감도없는 노예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라는게 말입니다.
    그냥 쓰는게 아니잖아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나타내는거에요.

    우리나라에서는 지금도 계속 여성 비하단어들 바꾸고 있어요.
    여성인권이 끊임없이 상향되고있는 반증이에요.

  • 4. 그렇게
    '25.11.30 12:04 PM (211.34.xxx.59)

    그런 여자들하고 살고싶다잖아요 냅둬요
    근데 우리문화가 일본처럼 변하는건 싫은데 많은수가 결혼하면 문화가 바뀌는게당연하겠죠?

  • 5. 그만큼
    '25.11.30 12:05 PM (83.249.xxx.83)

    억눌려 있어서
    일본 여자들 똥고집 어마어마하고, 생각이 뒤틀려있어요.
    이걸 한남들은 몰라.
    일본 중년여자들 미친년들 많아요. 대다수가 미쳐있어요. 그게 일본인종특인걸.

  • 6. 원글
    '25.11.30 12:06 PM (14.50.xxx.208)

    83님

    슈진이 주인이라는 뜻이라서 그런건가요? 위에 일본인들 사고를 그렇게 적었는데
    계속 우리나라 사고로 생각하면 어떻게 하세요?
    위에 적었잖아요.
    일본 사람들 자체가 겉으로 보이는 것은 상냥하고 굴종적이고 늘 웃는 모습이지만
    그 속마음은 겉과는 전혀 다르다고요. 물론 같을수도 있지만 그것을 드러내면
    안된다고 배우고 그렇게 살아왔다고요.

  • 7. 원글
    '25.11.30 12:09 PM (14.50.xxx.208)

    83님

    네 억눌려 있는만큼 뒤틀려 있는 것은 맞아요.
    권모술수 부리는 것 자체를 똑똑하니까 권모술수 부린다고 사회적 용인이 있더라고요 ㅠㅠ
    여자들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인 자체가 겉과 속이 달라야 산다.
    자기 자신을 당당히 드러내는 것에 대해 자신감이 없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그것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 한다고 해야 하나
    그런 전체적인 일본인 사회적 통념이 있더라고요.

  • 8.
    '25.11.30 12:13 PM (223.38.xxx.126)

    글 내용과 별개로…
    경상도 분이신가요. ㅎㅎ
    발음할 때 ㅡ 와 ㅓ를 구분하지 않고 대충 비슷하게, 또는 반대로 말하는 게 경상도 사투리인데 그게 글에서 보이네요.

    버블이 끄지고 - 꺼지고
    성향이 커기에 - 크기에

    또, 문화와 문화는 틀린(wrong) 게 아니라
    다른 거라는 얘길 하시려던 거 아닐까요. ㅎㅎ

    흠 잡는 게 아니고요, 진지하게 끄덕이며 읽어내려오다가 어? 하고 걸려서 말씀드려 봐요. 글이 좋은데 갑자기 개그스러워지는 요소는 없으면 좋잖아요.

  • 9. ㅇㅇㅇ
    '25.11.30 12:15 PM (175.199.xxx.97)

    부르는 단어와 속마음이 다르다고
    실리적이라는건가요?
    우리는 그걸 겉과속이 다르다 라고 해요

  • 10. 아,갱상도녀
    '25.11.30 12:19 PM (83.249.xxx.83)

    그럼 또 달라지지요.
    제가 갱상도에서 살아봤기에 으아...그쪽 남자들 진짜. 딱 일본남과 성향이 같아요.
    여자 하대하고 막대하고 자기 발바닥 아래로 깔아뭉개는게 기본 생각.
    거기살고있는 여자들도 그게 안좋다 나쁘다는 생각을 못하고요.
    이제 알겠네.
    원글이 왜 저렇게 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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