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몇 개 봤는데 모두 자기에게 도움 안되는 소리만 늘어놓네요.
이런 얘기가 법정에서 통해? 이 사람이 진짜 사회생활을 20년 넘게 했다구? 싶을 정도로 자기가 만들어놓은 망상 세계에서 오직 주인공으로만 사는 느낌.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198145
'5시간 울분' 토한 민희진 "뉴진스 자신 있었는데…하이브가 등칠 줄 몰라"
(엑스포츠뉴스 서울중앙지법, 장인영 기자)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가 약 260억 원 규모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두고 하이브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직접 재판에 나와 증언했다.
민 전 대표는 이날 직접 법정에 출석해 약 5시간 30분 동안 당사자 신문을 진행했고, 도중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