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흉을 봐야 속이 시원할것 같은데 어디다 봐야 하나요?
친정엄마는 듣기 싫어하고 친구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인터넷에 쓰자니 상황설명하기가 복잡하고....
속에 쌓여만 가니 홧병날것 같습니다
남편 단점만 눈에 보이고 하루종일 같은공간에 있다보니 미쳐버릴것 같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남편흉은 어디에 보시나요?
아휴 조회수 : 298
작성일 : 2025-11-26 19:05:32
IP : 119.196.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할곳
'25.11.26 7:10 PM (112.162.xxx.38)없어요 ㅜㅜ
2. ㅇㅇ
'25.11.26 7:10 PM (211.234.xxx.128)ai랑 대화 하세요 ㅎㅎ
3. ..
'25.11.26 7:11 PM (112.145.xxx.43) - 삭제된댓글여기다 보세요
남편흉 친정 시가에 잘안합니다만 만약 하게돨땐 시가에 합니다
나는 그냥 하소연이지만 몇 번 안 만나는 관계에선 내가 말한 걸로 이미지가 굳어지기에
친정이나 친구들에게 이야기 안합니다4. ..
'25.11.26 7:12 PM (112.145.xxx.43) - 삭제된댓글여기다 보세요
남편흉 친정 시가에 잘안합니다만 만약 하게돨땐 시가에 합니다
나는 그냥 하소연이지만 몇 번 안 만나는 관계에선 내가 말한 걸로 이미지가 굳어지기에
친정이나 친구들에게 이야기 안합니다
Ai에 하세요 요즘 주변 보니 거기에 질문들 많이 하네요5. ..
'25.11.26 7:12 PM (112.145.xxx.43)여기다 하세요
남편흉 친정 시가에 잘안합니다만 만약 하게돨땐 시가에 합니다
나는 그냥 하소연이지만 몇 번 안 만나는 관계에선 내가 말한 걸로 이미지가 굳어지기에
친정이나 친구들에게 이야기 안합니다
Ai에 하세요 요즘 주변 보니 거기에 질문들 많이 하네요6. 음
'25.11.26 7:15 PM (125.189.xxx.41)그냥 살면서 안되는건 포기하고
도저히 안되는건 정색해서 한마디하고
다른건 이해하려 애씁니다.
이 때, 내 흠을 생각해요..내가 취약한 부분
남편이 잔소리 안하니까요..
어짜피 완벽한 인간 없으니
거기서 거기라 생각하고요..
아주친한 속내말하는 친구한테는
살짝 씹기도합니다..서로서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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