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82에 간간히 올라오는 글중에
본인은 나가면 나이많은 미혼인줄안다
아직 노처녀인줄안다 그러면서 약간의 자긍심? 같은 댓글들이나 글들 많이들
달리잖아요
노처녀나 결혼안한걸로 보이는게 좋아보여서 자랑같이 쓰는걸까요?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문글에 비혼 알아보는 느낌 댓글요
..... 조회수 : 1,325
작성일 : 2025-11-25 17:33:16
IP : 119.149.xxx.2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결혼하면
'25.11.25 5:34 PM (112.157.xxx.212)그래서가 아니라
결혼해서 아이낳고 한 엄마들은
생활에 치여서 좀 퍼지고
미혼은 자신을 가꾸고 그러니
미혼이 젊고 이뻐보이니 그런거겠죠2. ㅎㅎ
'25.11.25 5:39 PM (61.43.xxx.178)특유의 생활의 고단함 억척스러운 느낌이 없어보인다는 얘기니까
뭐 애엄마 같다는 소리 보다 당연히 칭찬 아닐까요3. ㅡ
'25.11.25 6:08 PM (118.235.xxx.254)그러니깐 애엄마한테는 무조건 미혼인 줄 알았다고 해줄려구요 ㅋㅋ
4. 음
'25.11.25 6:52 PM (122.46.xxx.69)에혀
요즘 애엄마들이 뭔생활에 찌들려요
표독스런 미혼도 있고
나긋나긋 기혼도 있고 그런거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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