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하시며 엄마가 거의 가장 같았는데
나이들어 아빠도 집에 계시니 밥차리고 잔소리 듣고
힘드신것 같아요.
어쩌겠어요 엄마가 아빠 버릇을 그리 들여놓으신걸요
집안일 분담해야죠. 청소와 요리도 같이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