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닐때 버스에서 내려서 안으로 들어가면 로봇김밥이랑 백종원에 우동 있고 그쯤에 어묵 파는곳이 있어요.
어묵만 맛있어요.
국물도 싱겁고 맛은 없눈데 어묵은 맛있던대 어디껀지 궁금하더라구요.
꼬불이 말고 일자 어묵이요.
그 어묵 자체가 맛있던대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병원 다닐때 버스에서 내려서 안으로 들어가면 로봇김밥이랑 백종원에 우동 있고 그쯤에 어묵 파는곳이 있어요.
어묵만 맛있어요.
국물도 싱겁고 맛은 없눈데 어묵은 맛있던대 어디껀지 궁금하더라구요.
꼬불이 말고 일자 어묵이요.
그 어묵 자체가 맛있던대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기분 탓 아닐까요?
저도 길 포장마차에서 먹는 어묵이 맛있어요 ㅎㅎ
저도 길거리 어묵 좋아해요
거기건 모르겠고
미도 어묵 맛있어요
넘 쎄지 않나요?
그 집거 먹고나면 오래 입에 쓴맛? 복잡한 맛이 남던데. 오뎅 개당 먹을데가 없으니 걍 하나씩 집어먹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