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25 1:50 AM
(114.203.xxx.229)
그 공연의 매력은
연애초기에 느낄 수 있는 말랑말랑, 간질간질한
느낌같아서 왠지 오그라들면서도 자꾸 흘낏 보게 되는 듯...
2. 원글이
'25.11.25 1:52 AM
(168.126.xxx.87)
저의 연애세포가 죽다못해 말라 비틀어져버린거 아닌가 합니다 ㅠㅠ
불쌍한 영혼 ㅠㅠ
3. 저도잘
'25.11.25 2:19 AM
(70.51.xxx.96)
그냥 평범한 무대퍼포먼스. 가수 공연에 멋쩍게 참여해주는 배우 정도로 보였는데요. 뭐 보는사람이 감정이입하기 나름이니까요. 젊으신분들은 가슴이 콩닥이나봐요. 노래는 우리나라 노래같지 않네? 독특하네 싶었습니다.
4. ㅠ
'25.11.25 2:22 AM
(220.94.xxx.134)
전 연애세포가 소멸됐는데도 남자눈빛 달짝하던데 ㅋ
5. 굿~
'25.11.25 3:17 AM
(58.123.xxx.22)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달달한 뮤직비디오를 보고
MV도 댓글까지 모조리 찾아보다 성지순례 글도 있군요ㅎㅎ
'Good Goodbye' MV (Starring 박정민)
https://youtu.be/Qe8fa4b5xNU?si=JqcZv_P03JrcXgP5
HWASA Single [Good Goodbye] Official Video
https://youtu.be/wQLEkO71PAk?si=6ZMbEzm0-D3Jq4qe
6. 굿~
'25.11.25 3:36 AM
(58.123.xxx.22)
오랜만에 달달한 뮤직비디오를 보고
MV도 댓글까지 모조리 찾아보다 성지순례 글도 있군요ㅎㅎ
'Good Goodbye' MV (Starring 박정민)
https://youtu.be/Qe8fa4b5xNU?si=JqcZv_P03JrcXgP5
HWASA Single [Good Goodbye] Official Video
https://youtu.be/wQLEkO71PAk?si=6ZMbEzm0-D3Jq4qe
박정민 눈빛 모먼트
https://youtube.com/shorts/5yLSlCWpiBA?si=xYiwvwA3G4Ubo-mp
7. ㅎㅎ
'25.11.25 3:42 A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연애 초기의 느낌보다
오히려 박정민에게 전남친 바이브가 느껴지던데
오랫동안 만나온 사이, 여친을 너무 잘아는 남친의 눈빛
으른들의 연애
그런 느낌이요ㅎㅎ
음악은 문외한 입장에서 어디가 비슷한지 전혀 모르겠네요
8. ㅎㅎ
'25.11.25 3:43 AM
(61.43.xxx.178)
연애 초기의 느낌보다
오히려 박정민에게 전남친 바이브가 느껴지던데
오랫동안 만나온 사이, 여친을 너무 잘아는 남친의 눈빛
으른들의 연애
그런 느낌이요ㅎㅎ
곡 자체도 연애 시작이 아니고 연애의 끝을 노래한거라..
음악은 문외한 입장에서 어디가 비슷한지 전혀 모르겠네요
9. 저도
'25.11.25 5:14 AM
(175.118.xxx.4)
열열한연애결혼한사람이라
둘의모습보고 이게뭐~ 이렇게달달한일인가??
했는데
(나이먹어 연애세포 죽었나^^;;)
딸또래아이들은 난리났구만요
난리난 정도가 아니라 이건 뭐...
세대차이구나 하는데 말로설명하지못하는
묘한여운이 남는매력이 넘치나봅니다
10. 노래가
'25.11.25 5:17 AM
(104.28.xxx.66)
굿 굿바이
헤어지는 과정인데….연애 초기아니라 헤어졌지칸 전 여친을 바라보는 ..
11. @@
'25.11.25 6:38 AM
(223.38.xxx.63)
굿 굿바이 입니다
12. 전
'25.11.25 6:48 AM
(180.211.xxx.201)
잘 설레는 사람인데도 청룡무대는 1도 안 설랬어요.
원글님 걱정마세요~
13. ..
'25.11.25 7:19 AM
(1.235.xxx.154)
저도 별로
14. 모르면
'25.11.25 7:31 AM
(223.38.xxx.4)
못 느끼면 내 취향 아닌거예요.
15. ..
'25.11.25 7:41 AM
(110.15.xxx.133)
굳 X 굿 O
16. ㅂㅂ
'25.11.25 8:37 AM
(223.39.xxx.243)
저는 오글거리는 멜로물 연애프로 진짜 안좋아하는데
이 영상은 좀 느낌있더라구요
17. ...
'25.11.25 9:26 AM
(112.220.xxx.210)
빌리 아일리시의 곡 같다 느꼈었어요.
18. 별로
'25.11.25 9:35 AM
(112.153.xxx.225)
오히려 귀찮은데 억지로 하는 느낌이던데 어디가 설렌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여자들은 약간 나쁜남자에게 빠지는 무언가가 있나봐요
손석구 좋다할때도 잉?스럽더니 또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