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리를 다쳐서 곧 수술을 해야할것 같아요.
남편, 대학생 아들, 고1. 딸 이렇게 있는데 두어달쯤 도우미를 써야할것 같네요. 매일매일 4시간씩 오셨으면 하는데 매일 오는걸 선호할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월 수 금/ 화 목 이렇게 요일별로 다른두분이라도 구해야하는거 아닌가 싶고..
깔끔하진 않지만 20년간 저 나름의 살림 규칙이 있는데 다른 사람 쓰는게 부담스럽네요.
제가 다리를 다쳐서 곧 수술을 해야할것 같아요.
남편, 대학생 아들, 고1. 딸 이렇게 있는데 두어달쯤 도우미를 써야할것 같네요. 매일매일 4시간씩 오셨으면 하는데 매일 오는걸 선호할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월 수 금/ 화 목 이렇게 요일별로 다른두분이라도 구해야하는거 아닌가 싶고..
깔끔하진 않지만 20년간 저 나름의 살림 규칙이 있는데 다른 사람 쓰는게 부담스럽네요.
좋아하죠.
일단 구해보세요..
단기는 좋은 사람 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ㅠㅠ
장기해주는 걸 바라고 처음에 열심히 하다가도 단기할 게 확실하면 대충하기 시작하는 분도 있고..
차라리 로봇청소기 사고 가족들이 역할분담 빨래 설거지 하는 게 나을 수도요..
일단 사람 구해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