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이 그리운금강산 들으며 눈물 흘리니까 눈물닦으라고 수건인지 휴지인지 건네주는 아랍남자분
너무 잘생겼어요
연예인은 아닐거고 정치인! 왕족? 뭐 그런 사람일텐데 진짜 잘생겼어요!
혼자보기 아깝네요
영부인이 그리운금강산 들으며 눈물 흘리니까 눈물닦으라고 수건인지 휴지인지 건네주는 아랍남자분
너무 잘생겼어요
연예인은 아닐거고 정치인! 왕족? 뭐 그런 사람일텐데 진짜 잘생겼어요!
혼자보기 아깝네요
그 정도까진 아닌데요
느끼해요
뉴스에서 봤는데 무슨 장관이라는 거 같던데요
그리운 금강산 노래 가사 음미해볼때마다 저도 눈물나더군요
(중학교때 가창시험때는 가사 내용 생각도 안하고 막불렀어요)
반백살먹으니까 가사가 마음에 사무쳐요
터번 벗는 순간 대머리 확률 높아요
사우디 왕지처럼
장관이에요?
캬…
진짜 진하게 잘생겼다
외모가 30대 초반 같은데
왕족이니까 장관된거겠죠?
수염 넘 싫어서
ㅇㅇㅇ님 너무해요 ㅋㅋㅋㅋㅋ
대머리 상상하게 되네 ㅋㅋ
빈살만 대머리 사진 투척이요
https://m.dcinside.com/board/alopecia/469225?page=4
저렇게 잘생기면 수염도 멋진데요
피부색 털색 좀 밝아지면 백인보다 인물이 더 낫죠
이재명 전형적인 한국 5~60대 남자..
와이프가 우나..뭐하나 모름...
웃겼음.
눈이 크고 예쁘잖아요
진짜 잘 생겼어요.
오마샤리프 처럼 생긴 아랍남자들
두바이 가니까 널렸더라구요
문화부 장관이던가 그렇지 않나요?
아랍 남자는 아무리 잘생겨도 안 끌림
uae도 일부 다처죠?
오랜만에 찾아 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3034737?sid=104
아랍 여자들도 이목구비 뚜렷하고
예쁘죠
그리운 금강산 노래는
10대 때 배울 때는 무심했는데
나이 들어 들으면 울컥해요
작사 작곡 진심이 느껴져요
지금으로 치면 이란 쯤 되겠죠
동서양 사이에 지형적 위치 탓인지 외모는 타고난 듯해요
딴소리로, 조수미가 유럽에서 공연할 때도
가끔 그리운 금강산을 부른다고 합니다
그러면 난생 처음 듣는 유럽인들도 눈물을 흘린다고 해요
요새 들으면 저도 울컥하더군요
아랍 남녀 모두 별로..
유럽서 너무 많이 봤는데 너무 진해서 몇번 보면 질리고 무엇보다도 아랍인 특유의 냄새도 역하고 (어학 배울때 창밖에서 바람 솔 솔 불면 미쳐버릴 지경...) 털이 많아도 너무 많아 너저분해 보이고 심지어 아랍어 말 자체도 듣기 싫고...
게다가 왜 그렇게 여자만 보면 동물적으로 사냥하는지! 그 느끼한 눈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