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화가 나네요..
추경호가 증언 거부하고,
오늘 이상민, 김용현, 윤석열
모두 증언 거부..
이상민은 선서도 거부
50만원 벌금이라니
이상민은 이의제기 한다고 조서에 쓰라며
김용현의 막나가는 변호인은
방청권도 없이 재판정에 들어와서
멋대로 말하다가
경고. 나가라는 말도 무시하다가
감치법정으로..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닌가요?
참 인물들이 한결 같네요.
이진관 판사님 마음이 많이 힘드실텐데
끝까지 잘 버티고
법치국가임을 증명해 주시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