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가 있고
시장가격이 형성되어있는데
자기가 못 사니
거품이다
내 집값보다 넘사벽 비싸니
버블이다
수요가 있고
시장가격이 형성되어있는데
자기가 못 사니
거품이다
내 집값보다 넘사벽 비싸니
버블이다
강남 집값은 버블이에요.
터질 날 머지 않았어요
말씀이지만 거품이 꺼지는 것도 늘 있어왔어요.
천년만년 사셔
아랫글 못 봤어요?
송파 28평 6개월 사이 14억 뛴 거?
그게 버블 아님 뭔가요
반포 15년째 살고 있지만
문통 이재명 정권 이후로 급등 어이 없어요
제가 첫집을 2001년도에 샀는데 (신반포)
그때 신문과 뉴스에 전세대란, 집으로 돈버는 시대는 끝났다, 상투잡고 집산 사람들, 미친나라...했었죠
서울집값 버블이다.
강남집값 정상이 아니다.
이제 터질 일만 남았다.
신혼 첫집 매수하던 26년 전부터 지금까지 듣고 있습니다.
버블 터질까봐 아무 것도 안했으면 26년 동안 잃은 기회비용이 더 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버블타령이 수십년째...
오늘의 고점이 내일의 저점인게 강남3구 집값
집값타령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