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 자고 일어났는데 딸이 머리맡에 썬칩을 두고
나가서 과제를 하네요.
뜯어서 먹고 82 들어왔어요.
남들은 과일도 병걸릴까봐 한쪽, 과자,빵,떡
다 끊고 운동만 한다는데
저 죽으려고 환장한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일어나 썬칩 먹었어요
.. 조회수 : 896
작성일 : 2025-11-18 01:23:38
IP : 39.7.xxx.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찌ㅉㅉ
'25.11.18 1:25 AM (140.248.xxx.6)ㅉㅉㅉㄸㅉㅉㅉㅉㅉ
2. . . .
'25.11.18 1:27 AM (175.119.xxx.68)전 뿌셔뿌셔 먹는중이요
3. 뿌셔뿌셔도
'25.11.18 1:32 AM (39.7.xxx.80)맛있지요.
다드시지 마세요
전 짜서 물한컵 먹었어요.
굿잠하세요. 저도 자려고요.4. ㅇㅇ
'25.11.18 1:33 AM (61.43.xxx.178)건강하시네요
전 속이 거북해서 밤에 뭘 못먹어요 ㅜ5. 저는
'25.11.18 2:13 AM (182.230.xxx.21)저는 남편이랑 동네 치킨집에서 순살 후라이드 양념 반반에 맥주 3병 나눠 먹고 들어와서 남편은 자고 지코바 시켜서 혼자 먹었어요.
6. 전
'25.11.18 2:44 A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오늘 초 소식하고 하루종일 잘참고 있다가 아까
저녁에 새우깡보고 눈뒤집혀서 과자 뷔폐했어요
새우깡 야채크레커 임페리얼쿠키 다이제스티브 제크.. 다덜어서 펼쳐놓고 먹었어요
아주 뒤질라고@@@ 휴..7. 전
'25.11.18 2:44 AM (118.235.xxx.152)오늘 초 소식하고 하루종일 잘참고 있다가 아까
저녁에 새우깡보고 눈뒤집혀서 과자 뷔폐했어요
새우깡 야채크레커 임페리얼쿠키 다이제스티브 제크..
다덜어서 펼쳐놓고 먹었어요
아주 뒤질라고@@@ 휴..8. 쓸개코
'25.11.18 3:22 AM (175.194.xxx.121)저도 할 일이 있어 일어나 커피 한 잔 타왔어요. 과자 없어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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