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오션 기타 다른곡들도 표절논란이 있지만
표절을 떠나서 여학생들한테 교복 보내달라고하고
그걸 받은것만으로도
그 거리는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해요
미투 논란도 한두개가 아니지만
미투는 논란이니 차치한다고해도
교복받은것만으로도 그 거리가 사라질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그대에게, 오션 기타 다른곡들도 표절논란이 있지만
표절을 떠나서 여학생들한테 교복 보내달라고하고
그걸 받은것만으로도
그 거리는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해요
미투 논란도 한두개가 아니지만
미투는 논란이니 차치한다고해도
교복받은것만으로도 그 거리가 사라질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와이프. 후원 등 그것도 넘 이상해요.
이런 열정으로 윤돼지와 김거니한테도 똑같은 열정을 쏟기를....
여기서 까지 윤거니 찾는 모지리는 뭐지 ㅉㅉ
이런 열정으로 윤돼지와 김거니한테도 똑같은 열정을 쏟기를....
ㅡㅡㅡㅡㅡㅡ
열정을 너무 쏟아서 시위 거의 매일 나가고 남태령까지 갔었다
탄핵선고 전날에도 안국역에 밤11시까지 있었는데
그쪽은 뭐했음? 왜 본질을 흐리는지?
모지리는 너희들아냐?잠이나자
어디구석에사는 사회부적응자들
됐다 부적을자들아 너희들하고 말섞기싫다
윤거니 외에 다른 문제는 얘기하면 안되나요?
무슨 반말 짓거리에 막말에
자기만 정의라고 외치는 한심한 정치병자 납셨네
애초에 그거리라는것도 왜 생겼는지 의아했음요.
의식있는척 하며 노래는 표절에 사생활은 미성넌 성적취향에
와이프는 그모양
막장 개망장
와이프는 흠...
팬한테 교복 보내달라고 했던게 아닐텐데요?
교복관련해서 신해철의 해명.
신해철은 "라디오를 진행하다가 상담 코너에서 '페티시'를 가진 남성 청취자의 고민 사연을 소개했다"며 "자신이 너무 이상한 것이냐고 묻는 청취자를 위로하기 위해 그건 개인의 취향이지 정도를 지나친 것은 아니라고 위로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해철은 "청취자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나는 심지어 트렁크에 교복 싣고 다닌다고 청취자에게 너무 자책하지 말라는 뜻에서 했던 말이었다"며 "그런데 그 말이 정말인 것처럼 기정사실화돼 웃지못할 해프닝을 여러 번 겪었다"고 고백했다.
신해철은 "나는 트렁크에 교복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고 강력하게 부인한 뒤 "교복은 장롱에 있지 트렁크에는 왜 갖고 다니겠냐"고 털어놔 출연진으로부터 "교복이 장롱에는 또 있냐"는 야유를 받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ttps://v.daum.net/v/20090111083804947
이 글과 일부 댓글들은 사자 명예훼손죄로 법정까지 갈 수 있어 보이네요.
증거도 없이 인터넷에 익명ㅇ으로 떠도는 말을 사실인 양 말해놓고 논란이니 차치하더라도??? 너무 못된 글.
무슨 익명요 그 사람 미투 폭로한 사람들 중
맨처음에 sm 폭로글 말고는 다 자기 얼굴 공개된 계정이었는데요.
사후에 미투 시대가 온 거라
당사자 입장을 들을 수가 없으니
어쨌든 영영 수면 위로 끌어올릴 수가 없게 된 거고.
티도 안 날 만큼의 숫자인 팬 몇만 떨어져 나갔을듯.
아 유흥업소 글도 포함되야 하나? 그것도 그냥 신씨 유부남, 마약경력 있음,
성격드럽고 말 많아서 엄청 따짐. 이었던 게 다라서
사실인지, 정확히 누군지 안밝혀지고 그냥 사라진 익명글이니까....
아 익명글에 업소녀 글도 포함되야 하나? 그것도 그냥 신씨 유부남, 마약경력 있음,
성격드럽고 말 많아서 엄청 따짐. 이었던 게 다라서
사실인지, 정확히 누군지 안밝혀지고 그냥 사라진 익명글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