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괜챦다 해서 2화까지 봤는데
기분만 우울해지고 끝까지 봐야 하나 싶은..
여자들이 연대해서 폭력남에 맞서고 응징하는
그 이상의 뭔가가 있나요...
가정폭력이 주제라서 볼까말까 했었거든요
때리는 장면은 빨리 돌리기 또는 스킵했어요.ㅠㅠ
계속 보면 기분이 더 어두워질 듯 한데
그래도 볼만한가요?? ㅡㅡ
여기서 괜챦다 해서 2화까지 봤는데
기분만 우울해지고 끝까지 봐야 하나 싶은..
여자들이 연대해서 폭력남에 맞서고 응징하는
그 이상의 뭔가가 있나요...
가정폭력이 주제라서 볼까말까 했었거든요
때리는 장면은 빨리 돌리기 또는 스킵했어요.ㅠㅠ
계속 보면 기분이 더 어두워질 듯 한데
그래도 볼만한가요?? ㅡㅡ
8부까지 안했어도...
바라는엔딩은 좀더 불법적인거였는데
너무 착했다는..ㅠ
3회까지는 내가 왜 이 드라마를 보고 앉았나,
진짜 저렇게 맞고도 사는 사람이 요즘 있나?
싶었는데,
4회는 볼 만했고
그 다음부터는 완전 재미있어요.
4회는 되어야 볼만한가봐요.
그럼 하차하지 말고 계속 주행할까봐요.
뻔한 얘기라도 남편이랑 희수랑 둘만 있게 되면 심장조마조마.ㅜㅜ
재미있어요
아래 관련 글 있어서 가져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12915&page=5
저두 1회보고 볼까말까에요
4회부터 볼만해요?
너무 우울해질 것 같아서 ㅠ
고구마 못 참는 분들은 5회부터 보세요. ㅋㅋ
이 드라마는 어떻게 복수하는가가 아니라 복수한 뒤의 삶이 주제라고 봐요.
별로 였어요.
궁금함에 정주행은 했지만 중간중간 스킵했어요.
무섭거나 잔인해서는 아니고.
희수는 캐릭터가 정말 일본여자다 싶었고
뭔가 질질 흘리고 다니며 일만드는 스타일.
은수는 중간중간 멍청해져서 답답했어요.
제가 현실적인 사람이라 그런지
좀 답답하고 우울하달까